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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메라이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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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메라이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4 문과 이과 결혼했으면.. [새창] 2015-09-26 09:58:29 25 삭제
    댓글 분 집안 얘기는 아니고 그냥 어디서 본 썰

    국어교사와 과학교사가 비가 오는 걸 보고 있었다.
    국어: 비가 오네요
    과학: 저 비가 무슨 운동을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국어: ...
    과학: 등속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어: ...
    1283 문과 이과 결혼했으면.. [새창] 2015-09-26 09:55:10 9 삭제
    얀데레 하악
    1282 문과 이과 결혼했으면.. [새창] 2015-09-26 09:54:00 14 삭제
    H2O가 산소인 건 문과도 아는 드립입니다

    https://namu.wiki/w/%EC%82%B0%EC%86%8C%EB%93%9C%EB%A6%BD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8:13:25 0 삭제
    제목 보고 드디어 나사에서 달착륙 몇십주년 이벤트로 다시 한 번 달착륙을 보여주는 건가! 하고 기대했는데 본문 보고 발암...
    1280 남장하는 여동생.jpg [새창] 2015-09-24 23:34:49 1 삭제
    나도 저렇게 귀여운 여동생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현실에 저렇게 사이좋은 남매는 있을 수가 없어...
    1279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휴일수를 비교해 보았다. [새창] 2015-09-24 22:14:19 8 삭제
    출처 표기 문제는 '다른 분' 의 요청 덧글이 아니라 저거 만든 '본인'한테 물어보셔야죠.
    1278 일본의 흔한 유아용 장난감 [새창] 2015-09-24 00:19:25 1 삭제
    이해를 돕기 위한 링크
    https://namu.wiki/w/%E5%A5%B3%E3%80%85%E3%81%97%E3%81%8F%E3%81%A6

    GOLDEN BOMBER의 곡. 본래 2009년 발매된 동명의 싱글 타이틀곡이었으나, 2년이 지난 후 뒤늦게 반응이 오자 2011년 8월 24일 싱글음반 '女々しくて/眠たくて[2]'로 재발매했다.

    그로부터 또 1년이 지난 2012년에는 노래방 시장에 대폭풍을 몰고 왔는데, 오리콘 노래방 차트에서 2012년 8월 27일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이래, 2012년 9월 10일부터 2013년 8월 26일까지 무려 5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장기간 연속 1위 기록을 차지했다.[3] 51주를 끝으로 링크드 호라이즌의 홍련의 화살과 AKB48의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등에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여전히 2위를 유지했다. 연간 차트에서는 2012년 4위, 2013년 1위를 차지했다.

    곡 특성상 남자들끼리 가서 정신줄 놓고 신나게 부를 수 있는 노래여서 그런지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는 분석이다.[4] 사실 2013년 J-POP계에 이렇다할 히트곡이 없었던 것도 이 곡의 노래방 상위권 유지에 도움이 되었다.

    이 곡으로 골덴 봄바는 유명 그룹의 반열에 올랐고, 2013년 발매한 싱글 Dance My Generation은 비록 상술이 끼기는 했지만 판매량 10만 장을 넘기는 대 히트를 기록하였다.
    1277 피규어? 프라모델? 이런 걸 좋아하기는 하는데. [새창] 2015-09-23 23:58:50 0 삭제
    이쪽 바닥은 크게 네가지로 나뉩니다.
    메카(로봇&탈것)/일본을 필두로 한 미소녀 피규어/리얼피규어/레고

    다르게 분류하면 말씀하신대로 '직접 만드는 것'과 '그냥 전시만 하는' 것으로 나뉘는데
    직접 만드는 건 프라모델과 레고가 대표적인데... 프라모델은 거의 필연적으로 메카(로봇 or 탈것)입니다. 레고는 뭐 탈것이나 건물 등등.
    코토부키야가 미소녀 피규어라는 분야를 열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극히 일부일 뿐이고, 프라모델의 거의 대부분은 메카입니다.
    반대로 사람같이 생긴 거, 인형, 피규어를 찾는다면 완성품입니다.

    /

    직접 만드는 게 좋다면 역시 프라모델.(이러면 필연적으로 메카를 선택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건 반다이제 프라모델. 프라모델 업계에서 굴지의 품질을 자랑합니다만 건담 말고는 잘 안 만듭니다. 일명 건프라.
    가아끔 건담 말고도 프라화 하긴 합니다. 최근엔 스타워즈 시리즈가 나오는 중.(보고 싶으시면 밑의 달롱넷 가셔서 [Bandai-ETC] 누르심 나옵니다.)

    그 다음이 코토부키야 프라모델. 반다이보다는 뒤쳐지고 가격대도 높지만 그래도 2인자 만큼은 합니다.
    건담에 집중하는 반다이와는 달리 다양한 메카를 취급합니다. 최근 미소녀 프라모델이라는 분야를 개척해서 앞길이 기대되는 업체.
    최근은 아니고 예전에도 깔짝깔짝 했는데 이번에 프레임암즈걸즈로 대박을 치고 완성형 피규어였던 무장신희를 프라모델화 한다는 계획도 발표함.

    http://dalong.net/ 으로 가시면 반다이&코토부키야 프라모델 리뷰가 있습니다.(최근에 나온 코토부키야 키트는 없음)(토미는 프라사업 접었으니 무시)

    그 다음이 흔히 군프라로 대표되는 일반 프라모델인데 현실에 존재하는 탈것을 다룹니다.
    세계 여러 업체에서 내놓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인 아카데미도 있습니다.
    군프라라는 이름 답게 밀리터리 계통, 전차나 전투기 전함 등등이 주를 이루지만 일반 자동차나 여객기, 타이타닉 같은 것도 나옵니다.
    미소녀랑은 상관이 없는 분야입니다만 미소녀 데칼을 붙이는 이타샤같은 것도 나옵니다.
    조립성에 대해서는 위의 두 업체와 천지차이. 단순 조립만 하기에도 난이도가 결코 낮지 않고 거의 대부분 도색이 필수입니다.
    최근 접근성을 높인 물건도 시도되는 것 같지만... 자세히는 모르는지라.

    식완 미니프라.
    일단은 이것도 프라모델이니까 덤으로 소개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작고 가장 쌉니다.
    반다이에서 슈퍼전대의 로봇을 다루고 있고 카바야에서 트랜스포머나 고전 용자물 로봇을 다루고 있습니다.
    나오는 텀도 길고? 다른 것들과는 달리 소매점 판매(즉 아이들 주머니돈)를 노리고 만든 물건이라 나올 때 바로바로 안 사면 수급이 힘듭니다.
    한 번 놓치면 그냥 쌔굳바인데 위의 이유로 국내에서는 식완 미니프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샵이 아니면 구하기도 힘듭니다.
    값이 싸고 크기도 작은지라 퀄리티 면에서 한계가 있지만 값비싼 완구로만 있는 걸 저렴한 값에, 작은 크기로나마 구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그리고 프라모델은 아니지만 레고.
    설명이 필요없는 월드 클래스 장난감이죠.
    옥스포드도 있고 알리익스프레스 등지에서 짝퉁을 팔기도 합니다.
    옥스나 짝퉁은 본가에서 취급하지 않는 밀리터리계통을 취급하기에 취미가 있으시면 이쪽도 나름 괜찮은 선택지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짝퉁은 품질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여기까지가 '직접 만드는' 범위. 있는 키트를 개조하거나 키트 없이 순수 자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건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주니 패스.

    다음이 완성품으로 나오는 피규어.
    액션피규어, 스태츄, '돌(doll)' 이나 '구관' 으로 불리는 구체관절인형, 리얼피규어. 네가지로 나뉘겠습니다.

    액션피규어는 손으로 움직이면서 포즈를 취한다던가 할 수 있는 피규어입니다.
    일단 대표할만한 건 캐릭터를 다루는 피그마/ 로봇을 다루는 로봇혼/ 캐릭터, 로봇, 실사, 탈것, 불상 오만 잡것을 다루는 리볼텍 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캐릭터를 다루지만 특유의 sd스타일로 인지도가 높은 넨도로이드(일단은 액피로 분류했지만 sd인 만큼 그렇게 막 움직이진 못함)

    스태츄는 말씀하신 그냥 세워놓기만 하는 피규어입니다. 이건 업체가 너무 많아서 딱히 대표하기가...
    액션피규어는 플레이밸류가 있지만 크기는 스태츄 쪽이 크고 퀄리티도 스태츄 쪽이 높습니다.
    일본의 인형뽑기에 들어가는 경품피규어(프라이즈피규어)라는 물건도 있음. 비교적 크기가 작고 퀄리티도 적당적당하고 저렴하게 매물이 나오는 편이지만 구할 수 있는 루트가 한정적.

    구체관절인형은 액션피규어와 같지만 크기가 크고(스태츄보다 컸던가) 본체와 옷이 분리되어 있다는 게 특징. 지금 기억나는 건 돌피밖에 없네요.
    진짜 섬유로 옷을 만듭니다. 옷을 갈아 입힐 수 있고 더 나가면 부품을 바꿔서 체형, 헤어스타일, 눈동자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구체관절인형이라고 꼭 '구체 관절'만 쓰는 건 아니고 가동성의 한계 등등으로 이런저런 관절을 씁니다.
    본체&옷(소품)세트로 나오는 것도 있고 본체, 부품, 옷, 소품 따로따로 내는 것도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들 중에서 가장 비쌈.

    ... 사실 액션피규어도 일단은 옷 갈아입히기가 가능합니다.
    통째로 성형되어 있긴 하지만 어쨌든 관절은 분해되는지라 그냥 다른 거에서 빼와서 바꿔 끼우면 그만.

    리얼피규어.
    '리얼피규어' 라는 건 그냥 구분의 편의상 붙인 이름이고 별다른 명칭은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핫토이.
    기본은 위의 구관이랑 비슷하지만 얼굴이 리얼. 대체로 '미소녀풍' 인 일본 피규어와 달리 이쪽은 영화 캐릭터 등 실존인물을 다룹니다.
    군프라도 일각에서는 별로 안 좋은 소리를 듣는 와중에 유일하게 씹덕후 소리에서 자유로운 물건. 이쪽도 구관 비슷하게 비쌉니다.

    /

    이쪽은 워낙 다양한지라... 여러 애니나 게임을 접하고 샵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걸 찾으시는 게 가장 좋죠.(온라인 샵이라는 게 참 편해요)
    근데 오래된 물건은 보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쪽 바닥이 시간이 지날수록 물건을 구하기 힘들어지는지라...

    개인적으로 추천한다면 미쿠가 좋네요.(일단은 '보컬로이드 시리즈'입니다만... 미쿠 말고는 묻힘)
    그냥 미쿠도 좋고 레이싱미쿠나 유키미쿠 시리즈도 있고.

    ※ 위에 열거한 '대표적인' 브랜드는 개인적인 지식에서 작성된 겁니다.
    1276 발키리?가 건담에 나오는건가요? [새창] 2015-09-23 20:48:29 0 삭제
    마크로스 F(프론티어)에 나옵니다.
    나온지 좀 됐고 지금 구하시려면 해외구매밖에 없음.
    리뷰 http://dalong.net/review/etc/mf102/mf102_p.htm
    1275 내 고양이 아님 [새창] 2015-09-23 18:26:03 0 삭제
    넵. 중간중간 고양이 키우는 사람도 끼어 있죠. 어쨌든 자기 고양이는 아니었지만
    1274 주말코디. 메리제인 + 오버니삭스 vs 레이스삭스 ? [새창] 2015-09-23 18:21:32 5 삭제
    가끔 속옷 보면 무조건 꺄아! 변태! 사회악! 이라는 사람들이 있음
    좋은 뜻으로 알려 줘도 좋은 소리를 못들음...
    1273 9년과 9분의 차이 [새창] 2015-09-23 01:44:06 1 삭제
    앗, 죄송합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9224 입니다.

    전 '하루(봄)'나 '소라(하늘)'가 좋을 거 같네요.
    1272 [해외구매]일본에가서 초합금종류를 사올려고하는데요 [새창] 2015-09-23 01:41:54 0 삭제
    관세청에 문의하세요.
    금속부품이 사용된 모형(피규어)를 사오려는데 들여올 수 있냐고
    솔까말 피규어류는 관세만 잘 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웃기는 게, '어떤 금속'을 막는다는 건지, 금속제 '어떤 것'을 막는다는 건지
    구체적인 설명은 일절 없이 무턱대고 '금속이라서' 걸러낸다는 건 신빙성 제로입니다.
    해외여행하면서 '금속제' 주방기구 사오는 사람도 잔뜩 널렸거든요.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01:19:13 0 삭제
    화면에 쇼타임(DX)가 나오는 순간 모두의 영웅
    1270 한강에서 낚시 해 본 결과 [새창] 2015-09-22 18:24:50 2 삭제
    아뇨 탄창은 빠져 있습니다.
    위에 댓글로 올라온 사진을 자세히 보면 손잡이 밑바닥에서 앞쪽에 뭔가 튀어나와 있죠? 그게 탄창입니다.
    하지만 본문의 사진을 보면 이게 없죠. 탄창은 없이 해머만 뒤로 당겨져 있는 겁니다.
    물론 한 발 장전된 상태로 탄창만 빠져 있을 수도 있는데 이건 열어보기 전까진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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