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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메라이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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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메라이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4 여동생이 매트리스 위에서 오빠 덮치는 만화 [새창] 2015-10-02 03:28:45 1 삭제
    흔히 말하는 쉐도우 복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싸움이 빈번하던 시대, 사지를 쓸 수 없는 장애인이 전투를 하기 위해 자신의 그림자를 실체화시킨 것이 그 기원이라고 일컬어지며
    본체가 움직이지 않아도,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뭔가를 할 수 있기에 장애인이 아니라도 사회다방면으로 활용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하지만 능력을 얻기도 힘들었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굳이 '2인분' 의 힘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기에 일반인 사이에선 빠른 시간에 사장되었으며
    장애인 사이에서도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의수/의족기술이 발전하면서 그 명맥이 끊어진 기술입니다.

    는 농담이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라는 이름의 초능력입니다.
    https://namu.wiki/w/%EC%8A%A4%ED%83%A0%EB%93%9C%28%EC%A3%A0%EC%A3%A0%EC%9D%98%20%EA%B8%B0%EB%AC%98%ED%95%9C%20%EB%AA%A8%ED%97%98%29
    1313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성생활 [새창] 2015-10-02 02:47:15 5 삭제
    그리고 수많은 메이드를 거느리기 위한 막대한 인건비가...
    1312 물리엔진 근황 [새창] 2015-10-02 00:57:39 2 삭제
    그리고 거짓말같이 뇌파를 인식해서 조작하는 게임이 나왔다고 한다.
    1311 오빠차.mp4 [새창] 2015-10-02 00:38:50 3 삭제
    부자 상봉의 현장
    1310 꽃냄새 맡는 고양이 [새창] 2015-09-30 23:24:39 0 삭제
    재채기 하려는 것 같은데
    1309 근데 정말 우리 어른들 세대는 키덜트 문화에 거부반응이 있는것같아요. [새창] 2015-09-30 23:12:45 1 삭제
    일, 가족, 건강에만 투자하는 게 당연한 시대에서 살아오신 분들이니까요. 그 외에 돈을 쓰는 건 사치였죠.
    시간이 흘러 조금은 여유있게 시대가 바뀌었지만 사람의 가치관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해산물을 싫어하는 사람 눈앞에서 해삼이나 산낙지같은 걸 먹어보이면 질겁을 하겠죠. 비슷한 겁니다.

    사실 이걸 떠나서도, 어딜 가도 '집 안에서' '혼자' 하는 취미는 대접을 못받습니다. 내향적인 사람의 취급이 안 좋은 것처럼.
    (보거나 듣는, 그러니까 감상하는 취미는 예외. 이쪽은 휴식으로 취급함)
    끝내주는 결과물을 보여주면 칭찬을 받을 수 있지만 그거 만든다고 박혀있는 과정은 아무도 좋게 안 보는 미스테리.
    인간들은 1. 크고 2. 화려하고 3. 고급스러운 걸 좋아하는데 '이쪽 장난감' 은... 솔직히 거리가 멀죠.
    그래도 비교할 실물이 있는 미니어처까지는 봐주는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2d기반으로 들어가면 가차없이 그들만의 리그.
    1308 건프라 추천부탁드려요!(선물용) [새창] 2015-09-30 03:30:49 0 삭제
    http://dalong.net/
    들어가서 위쪽의 메뉴를 선택하시면 해당 카테고리의 건프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보시고 참고하세요
    MG RG HG PG SD 까지는 등급별 분류
    SEED OO AGE BF 는 작품별 분류입니다.
    (MG2는 한정판이고 EX는 일반적인 건담이 아니니 무시해도 됩니다.)
    1307 아니 이건 한국인도 놀라운데; [새창] 2015-09-30 03:13:30 0 삭제
    이 영상은 명명백백하게 원출처가 아닙니다. (제목에서도 퍼온 거라고 살짝 티를 내고 있지요)
    우리나라 좋아하는 외국인이 우리나라 와서 찍은 영상입니다. 마지막에 인터넷 주소 나오죠? 그분이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나온지 몇년은 지난 영상.
    유투브 페이지에 들어가도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는 게 괘씸하긴 하지만 그래도 광고는 안 걸었으니까 별 말 안 하고 넘어감
    1304 건프라 추천부탁드려요!(선물용) [새창] 2015-09-29 18:37:29 1 삭제
    지금까지 만든 건담은 사진을 찍어 보여주시면 이름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다 만든 것도 아직 안(덜)만들고 박스에 있는 것도.
    이런 건 똑같은 거 사주면 낭패인데 '많이 추천할만한 물건' 은 이미 갖고 있을 확률이 좀 있거든요
    1303 박근혜 대통령을 [새창] 2015-09-29 18:29:27 0 삭제
    역전재판 주인공은 변호사 입니다... 유죄받으면 게임 오버임...

    저 검사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작(역전검사)도 있긴 한데 저 스샷은 역전재판임
    1302 지하철 졸귀남ㅋㅋ.txt.jpg [새창] 2015-09-29 18:25:03 1 삭제
    그거 혹시 알루미늄 풍선 아님? 정확히 일루미늄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반짝반짝하는 거.
    이건 전기가 통해서 지하철에 들고 들어가면 안 됩니다.
    지하철은 전기로 움직이는데 선로 천장에 전선이 있어서 이걸 통해 전기를 공급받음.
    근데 전기가 통하는 풍선이 거기로 날아가면 합선이 되고 사고로 이어집니다.

    근데 이런 알미늄 풍선은 고무풍선과는 달리 탄성이 없어서 입구를 열어도 잘 안 날아갑니다.
    고무풍선은 그 탄성으로 내부를 압박하니 입구를 열면 추진력이 생기죠.
    본문의 풍선은 날아갔다니 고무풍선일 거 같음.
    1301 [익명]카페 알바생인데요, 애 좀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9-28 19:47:22 77 삭제
    카페가 '어쩔 수 없이 가는 곳' 이라니 참 불쌍한 인생이네요.
    뭐 집에 악령이 깃들어서 집에 못 있는다거나 그런 건가?
    1300 물이 너무 깊어! [새창] 2015-09-28 17:54:22 19 삭제
    신기한 건 알겠는데 적당히 좀 하세요.
    한번 두번도 아니고 여럿이 줄지어서 계속 그러면 보는 입장에서는 그냥 테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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