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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경향일보 김한솔 기레기의 기사 제목 뽑는 수준 [새창]	2017-07-18 14:40:35	17	삭제
		제목 바꿨네요.. 나쁜 시키들..
	269	60개 대학 교수 417명 "신고리 공사중단 반대" [새창]	2017-07-05 21:53:28	3	삭제
		이 인간들 이럴 시간 있으면, 어떻게 원자로를 안전하게 해체 할수 있는지나 연구하시지들! 살길은 그것 뿐인데 텃세들 부리지들 말고, 떠날때는 말없이.... 니들 시대는 갔어!
	268	국물당 조작 이거... 왠지.. mb냄새가 나는데.. [새창]	2017-06-28 00:19:58	0	삭제
		그렇죠? 너무 조용한 이규태도 궁금하고.. mb의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267	팟캐스트 '정치 신세계'에서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의혹 팩트 정리 [새창]	2017-06-25 03:48:06	3	삭제
		그것도 내용에 있습니다. 들어보세요. 참모총장 되기전 발생한 일이고 국방부 직할부대에서 일어난 일이라 관여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고 나옵니다.
	266	김용민 브리핑 다시 시작~~ [새창]	2017-06-19 12:58:03	2	삭제
		오늘자 내용 알차네요. 그동안 돼지엄마의 걸쭉한 욕설도 좋고요..
	265	유시민이 아쉬운 건... [새창]	2017-06-09 04:04:39	2	삭제
		청문회를 보기전에 녹화한거라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부모 봉양을 위해 남편과 별개로 재산을 관리 하는 가정이 한국 사회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남편이 한 일이니 외국생활하던 후보자가 제대로 알수도 없을테고, 남편이 자기관리 재산가지고 한 일이니 크게 개의치 않았을테고, 그러니 유시민이 말한 의문사안에 대한 대처가 소극적이고 아쉬웠을수 밖에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청문회 이후에는 좀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64	같은 문재인 지지자라는 게 창피해요. 여러분 [새창]	2017-05-16 18:28:05	3	삭제
		지지자라면서 다른지지자들에게 자제합시다도 아니고 날뛰지 말고 작작들하라고요? 수준하고는...
	263	[오마이뉴스] 대통령 부인 호칭에 대해 독자들에게 알립니다 [새창]	2017-05-16 12:59:31	43	삭제
		사전적 의미가 씨나 여사가 차이가 없다 하더라도, 우리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쓰고 있지 않은데 고집한다는 건 꼰대 정신이 맞고, 문맥상 필요할때나 기자가 원할때 쓴다고라고? 그게 대체 언제냐고, 권위주의 정부에는 여사라 써주고 탈권위 정부에는 씨라고 쓰나? 문빠들 대부분이 한경오의 독자고 후원자고 한데, 독자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막하는게 당신들의 정의인가? 존경하는 백기완선생님을 니들 백기완씨라고 기사 쓰나? 대선기간내 뻘짓을 해도 사리 만드는 심정으로 참고 있었던 문빠들은 없다고 생각하는지 아직도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많은 문빠들이 있다는 걸 한경오만 모르고 있나?
	262	자유당 문준용씨 채용관련 특검법안 발의자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17-05-13 19:56:01	0	삭제
		대단들 하십니다! 추천만 드릴뿐..ㅠㅠ
	261	지금 외교 분위기가 반전된 이유는 [새창]	2017-05-11 17:15:34	13	삭제
		촛불의 힘도 있을겁니다. 촛불부터 탄핵 정권교체까지 이런 나라를 잘 못 건드리면 큰일 날거라는 걸 아느거겠죠. 위대한 국민이 위대한 일을 한것입니다. 이제 헌정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될 분이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60	안철수가 너무 좋아 미치겠다!! [새창]	2017-05-10 22:21:34	17	삭제
		개표방송을 보면서 진정한 X맨으로 인정할수 밖에 없었음!
	259	빡침주의) 심상정씨 촛불 시위때 사진을 왜 지금 우려드시나요? [새창]	2017-04-30 21:28:29	3	삭제
		진짜 야비하다 이건!
	258	헬기에서 총 쏜거 실화입니까? [새창]	2017-04-30 16:39:37	1	삭제
		80년대 평범한 대학생들이 소위 극렬 운동권으로 전향했던 이유.. 삼삼오오 모여 몰래 돌려봤던 비디오의 충격! 이땅에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비극! 완전한 청산이 이루어 져야 우리가 역사에 부끄러움을 씻을수 있습니다.
	257	내가 문재인 지지자인데 이건 아닌거 같음 [새창]	2017-04-28 18:28:13	3	삭제
		현수막개수에 제한이 있어서 아무데나 달지 못하고 현수막도 유세차도 목좋은 곳에서 하게 되다 보니 가끔 저런 일들 일어납니다. 현장에선 저런자리 서로 합의해 돌아가면서 합니다. 너무 노여워 마세요.
	256	정도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28 03:06:10	1	삭제
		문재인이란 사람을 얼마나 지켜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도 예를 든 두 게시글 별 차이를 모르겠네요. 괜히 문빠 소릴 듣는게 아닙니다.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와 상식의 관점에서 문재인이 가장 맞다"입니다. 팬심과 다릅니다.. 그가 정의와 상식을 버린다면 과감이 그를 버릴겁니다. 다만 그렇치 않다면 노무현처럼 잃고 싶지는 않다는 몸부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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