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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	미니벨로초보입니다 한번봐주세요 꾸벅 [새창]	2015-04-12 02:14:01	0	삭제
		걍 어디 장거리 뛰실거 아니고 동네 마실용으로 가볍게 써야겠다 & 자전거 더 알아보기 매우 귀찮다 & 그냥 싼거 사고싶다 라는 마음이면 걍 사시길 추천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장거리도 가보고싶다 & 자전거를 하나 마련하는게 좋겠다! & 튼튼하고 오래가면 좋겠다! 하시면 다른 중고 매물 알아보시거나 아예 새 걸 알아보시거나 하는게 좋을듯요 모델자체는 괜찮은데 연식이 오래된게 문제에요
	769	문재인 국정연설 보고있는데 청소부 아주머니.. [새창]	2015-04-09 15:47:26	6/16	삭제
		진짜 싫네요. 그분이 어떤사람 찍었는지 알지도못하면서 다짜고짜 1번찍었을거면 닥쳐 ㅡㅡ 라고 하는게 대체 무슨 일반화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그분들을 욕한다고 달라지는게있나요? 오유는 항상 무슨 새누리당말고 새민련 찍으면 천국될듯이 얘기하는데 비정규직 도입한게 김대중때에요. 노동자 계급입장에서는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다 그냥 빌어먹을 놈들입니다. 항상 정책이란게 그렇게 굴러왔으니까요. 그러면서 아줌마 무식한건 죄니까 입닥쳐요 할자격있나요? 여기는 자기들이 조금더아는거가지고 그 밑에계급 깔아뭉게는걸 낙으로 아는 사람들같네요. 오유시사게는 다시는 안보렵니다. 그렇게 평생들 똑똑한척들만 하고사세요. 새민련이 왜실패한지모르세요? 제대로 지들도 노동자들한테 한거없거든요.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01:14:37	7	삭제
		ㄴ종종 어미가 자기새끼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자기가 안돌보고 물어오는거에 불안감을 느끼신 모양이에요. 그치만 고양이의 공동육아 성격을 이해하신다면 좀 같이 돌봐주시는게 정말 어미가 새끼돌보기를 포기하지않게 하는 길일듯 싶네요
	767	셀프미용..음 나만이런가요? [새창]	2015-04-06 01:10:39	1	삭제
		원래 냥이 미용이 힘들죠 훨씬.. 괜히 냥이 미용하는데가 흔하지않고, 또 강아지와 달리 주로 마취를 시키는게 아닙니다.. 강아지 미용은 마취안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냥이 미용은 그만큼 애도 스트레스 많이받고 위험해서 그냥 최대한 안하는게 방법입니다
	766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취소 국민소송 들어가네요~! [새창]	2015-04-06 01:07:02	6	삭제
		환경운동연합은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환경단체입니다. 대리인단에 민변 환경보건위도있는데 민변 규모도 다들 아실텐데.... 최소한 못믿을 듣보잡 단체들은 아닙니다.
	765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목부위를 심각하게 물렸습니다. [새창]	2015-04-05 02:30:35	0	삭제
		사료를 먹기가 힘들거에요. 살코기같은거 잘게 찢어서 먹기 쉽게 하나씩 주시고 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의 서열정리가 문제겠네요. 아이 빨리 낫기를 기원합니다.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00:03:59	0	삭제
		엇 저는 저희동네에 애들이 꽤많은 편이라 항상 산책나가면 꼭 한무리씩은 마주하는데...딱히 그렇게 위협을 주는 애들은 없던데 ;ㅁ; 대부분 그냥 만져봐도되요? 묻거나 무서워서 지레 먼저 피하거나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계시거나 하면 만지면 꼭 주의를 주시던데... 안그런 부모도 있군요. 저희집 개는 위협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겁이 많고 낯을 가려서 애들이 와서 좋은 마음으로 인사하거나 쓰다듬어도 지가 피해서 제가 민망하고 미안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애들한테는 위협에 관해서는 확실히 말하시면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강아지가 겁먹어~ 안녕해줘 안녕~" 정도로만 말해도 애들 잘 안해요. 그리고 계속 안녕~ 하면서...자리를 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좋게 말하면 애나 부모나 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는거라, 아 그러면 안되나보다 하더라구요.
	763	(유기견)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진돗개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5-04-04 22:47:59	0	삭제
		그동네 어르신들도 많고 애도 많은 동네라 은근히 개키우는 사람들 많던데 분명 어느집에서 잠시 가출한듯 싶네요. 주택도 적지않은 동네라....ㅠㅠ 꼭 주인찾기를 바랍니다.
	762	가족 회의 결과 보고 드립니다. (주절 주절 주의) [새창]	2015-04-04 22:44:13	7	삭제
		으앗 너무나 행복한 결말이라 코가 찡해져왔어요....... 집까지 주택으로 다시 결정하신게 쉽지않은 과정이셨겠지만 애들을 생각해서 결정하셨다니... 그런데 또 주택사시던 분들이 아파트오면 힘들어하시는 부분들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아파트가 편리성에서는 뛰어나지만.... 아이들하고 마당에서 즐겁게 뛰어놀면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심쿵
	760	미국 평론가들이 선정한 2014년 영화 [새창]	2015-04-01 01:12:43	2	삭제
		개인적으로는 보이후드가 정말 별로... 그냥 그냥 그 감독이 늘하는 그시도는 좋았지만 그냥 미국적인 삶을 보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어요
	759	[익명]예비남편이 의사관두고 집에서 밥하래요 (후기) [새창]	2015-03-30 12:42:11	9	삭제
		의사인데 맞춤법도 틀리냐 라는 분이계시는데 그 시골의사 박경철씨 블로그가보세요..... 글많이읽고 쓰시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틀리는건 계속 틀리시더라구요.........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16:48:56	9	삭제
		부모의 성을 모두 쓰는게 사실 따지고보면 맞는 일 아닌가요? 같이 낳았는데 남편성만 쓰는게 따지고보면 이상한일이죠. 아이 관련한 시설에서 일한적 있는데 요즘은 종종 양쪽 성 다쓰는 아이들있어요. 이름이 꼭 세글자라고 정해진것도 아니고.... 마치 성 다쓰는게 이상한 일인것마냥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뭐가 더 우리사회에서 지향해야 할 방향일까요. 당연히 성 양쪽 다 쓰는거아닌가요? 이름이 무슨 진짜 기준이하의 이름이 아닌이상 이름이 특이해도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아이한테 이름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심어주느냐가 중요하지 이름은 크게 중요하지않아요.
	757	2달전 누가 집앞에 냥이를 버리고 갔는데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03-29 14:21:49	28	삭제
		짧은시간이였지만 아이 잘 거둬주신 천사같은 마음씨에 감동하고갑니다. 즐겁게 지내다 갔으니 아이도 편히 쉴수있을거에요..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14:20:47	1	삭제
		산책이 강아지 키우는 문제에서 제일 중요해요. 왠만하면 활동량 많은 견종이니까 최소 하루 한시간 권장합니다. 아무리 바쁜날이여도 잠깐 집앞 한바퀴 10분 20분이라도 꼭 매일매일 시켜주세요. 그리고 어릴때는 그렇게빙글빙글 도는거 많이해요 ㅋㅋㅋㅋ 너무 크게 이상한 행동은 아니구요.. 개들도 1년 미만까지는 정말 어린애들이 정신없이 뛰놀고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완전 똥꼬발랄 개초딩이에요. 그런점 이해해주셔서 장난감도 몇개사둬서 같이 놀아주시구요. 할튼 지칠 수 있게 많이만힝 놀아주셔야해요. 배변훈련은 우선 패드를 쓸건지 배변판을 쓸건지 선택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배변판을 쓰는걸 추천드려요. 패드는 계속 갈아주는것도 귀찮고 쓰레기도 생기고 패드값도 무시못할정도로 많이나가요. 배변판은 위가 그물망이고 아래가 받쳐주는 판이여서 들어서 그대로 변기에 부어서 버리면되요. 똥은 휴지로 집어서 변기에 물내리면되고. 저희집은 거실화장실 바로 안에다가 놓고 그냥 화장실 문 항상 열어놔요. 별로 냄새안나더라구요. 그럼 알아서 들어가서 싸는데... 문제는 이제 알아성 ㅓ떻게 싸게하느냐! 인데 다른데다 오줌쌀거같으면, 강아지는 오줌쌀거같으면 막 빨리 돌아다닌다거나 특유의 행동이있어요. 그걸 예민하게 좀 캐치하셔서 쌀거같으면 미리 애 잡고 들어서 배변판 위에 놓고 쉬 하게 하세요. 물론 배변판에 미리 이전에 싼 오줌을 휴지에 묻혀서 거기다 묻혀서, 아 여기가 내 오줌싸는데구나! 라는 냄새를 인식시켜놓으시구요. 오줌이미싼 몇분후에 혼내봤자 아무소용없어요. 전혀기억못하고 주인년왜이래;;;; 이렇게만생각해요. 나중에 오줌을 발견했으면 휴지나 걸레로 닦고 탈취제같은거 한번 뿌려서 한번 더 닦아주셔야해요. 그래야 여기는 내오줌냄새가안나고이상한냄새가나!여기다싸면안되겠다!라고 인식이되요. 배변판에 오줌싸면 간식 조그만거 ㅏㅎ나씩 주면서 어마무지하게 파티분위기 칭찬해주셔야되구요 ㅋㅋㅋ 배변훈련 생각보다 어려울수도 생각보다쉬울수도있어요. 다른데 오줌쌌다고 소리소리지르면서 화내봤자 역효과니까, 다른데 오줌싸면 바로 배변판에 들고가셔서 여기, 여기다싸아해! 라고 단호하게 말해주시는정도면되요....인내심을갖고 잘해보세요. 하기까진 어렵지만 한번 하고나면 막상 해야할일도 별로없어요 ㅋㅋㅋ 지금이 힘들지만 귀여운때니까 잘 지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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