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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oqopop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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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0 쥐끈끈이 묻은 냥이2 [새창] 2015-04-30 23:44:47 14 삭제
    기름은 기름종이나 휴지로 마저닦고
    이제는 물티슈 등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너무 어려서 잦은 목욕에 감기걸릴수도 ㅠㅠ

    작성자부ㄴ복받으세용
    799 도움! 집 옆에 쌓아놓은 박스에 새둥지가 생겼어요 [새창] 2015-04-29 01:01:19 0 삭제
    옮기면 못찾을수도 ㅜㅜ 두꺼운 상자 한면만 잘라내서 그런걸로 덮어주시면 어떨가요. 보통 새둥지 집에 틀면 최대한 손안대게 해주시더라구요. 우체통에 틀면 아예 편지도 그냥 현관문에 받는등... 근데 어미새나 아빠새가 좀 자주왔다갔다할거에요 먹이주느라 ㅜㅜ 창고문이나 창문도 열여놔주셔야할듯 ㅜㅜㅜ 그래도 생각보다 일찍 부화하고 날아가더라구요. 관련 사례검색해보시면 어떨지..
    798 개 산책 할 때 발바닥 질문이용 [새창] 2015-04-29 00:58:26 0 삭제
    신발은 가급적 추천드리지않고싶네요. 애들이 마룻바닥, 장판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바깥이라도 밟아서 해소시켜주는건데 신발은 그게 잘해소가안될 우려가있죠.

    2~3일에 한번씩 너무 장시간 시키시는것보다 차라리 매일 30분씩 시키시는게 애 발바닥을 바닥에 적응시키는데에 더 적합해요. 저희집 소형견도 처음엔 조금 까졌는데 차츰차츰 조금씩 산책량을 늘리니까 같이 패드도 딴딴해져서 적응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스팔트말고 공원이나 뒷산 등 흙있는데를 많이 밟는게 좋아요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00:49:07 1 삭제
    작성자분이 챙겨주신 덕분인지 잘 기다리고 있었네요 ㅎㅎ 이제 전역ㅎ하시니까 좀더 자주 만나며 친해지시길.. 전역 축하드려요
    796 제발 도와주세요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5-04-29 00:43:24 5 삭제
    잘하셨어요.생명을 둘이나 구하신거에요. 복으로 돌아오시리라 기원합니다. 저는 고양이는 잘 몰라서 이렇게나마 응원만 쓰고갑니다 ㅜㅜ 잘아시는 분들 나타나주세요!!
    795 제발 도와주세요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5-04-29 00:42:29 15 삭제
    디씨 야옹이갤가면 공지사항에 새끼에 대한 대처법있어요. 추천누르고갑니다
    794 할아버지께서 연고를 사러오셨따.. [새창] 2015-04-28 01:21:12 15 삭제
    안약도 사람쓰는거 동물병원에서 처방해주는것두 있어요.
    생각보다 동물하고 사람하고 혼용해서 쓰는 약들 꽤되더라구요.. 물론 동물전용연고라고 해서 있기는한데 성분이 크게다르진 않고 보통 연고를 써도 그냥 소량 일시적으로 쓰기때문에 문제되진않아요...
    793 도와주세요 동게 여러분 ㅠㅠㅠ 누가 새끼 낳은 고양이를 버렸어요 ㅠㅠ [새창] 2015-04-28 01:15:28 8 삭제
    적응 진짜 빨라서 순간 웃음터짐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작성자와 동거인분들이 이리저리 눈치보며 집사역할을 충실히하고계신가봐욬ㅋㅋㅋㅋㅋ 존경스럽습니다.
    792 새끼 고양이를 업어왔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2015-04-25 23:23:09 0 삭제
    정 돌보는 여력이 안되시거나 힘들면 고양이 관련 카페나 갤등에서 임보해줄수있는 분을 찾아보서도 좋을것같아요. 아니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셨을때 거기 찾아오시는 분들 중에 혹시 임보가능하신 분 있나 공고나 넌지시 말씀 좀 해주십사 부탁 드리는건 어떨지..
    너무 바쁘신게 아니고 음식장사하는 곳이나 완전 번잡한 가게가 아니라면 가게 한켠 안보이는 곳에 두고 몇시간에 한번씩 우유주시는것만 해주셔도좋지않을까싶어요.. 무튼 이건 제오지랖이고 어린 생명들 거둬주셨으니 복받으실거에요
    791 우래기 자는거 보고가!!보고가란말이야!!!...보고가주세요... [새창] 2015-04-25 00:25:20 0 삭제
    개들은 보통 이불 덮어주는 거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정 덮고싶거나 추우면 지가 이불속으로 기어들어오려구함
    790 산책 한시간시켰다고 단호박먹음;; [새창] 2015-04-24 23:26:11 18 삭제
    ㄴ요키마다 황금색/검은색 털 비율이 다 제각각이에요. 어떤 요키는 아예 까만 털이 대부분인 경우도 있고 개바개임

    우리집 요키도 산책 처음 나갈때 맨날 저모양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십분 이상 안하려고 들었음.
    근데 저게 버릇들면 평소에 운동량이 워낙 적어서 진짜 비만되요. 저희집 요키도 지금 오키로 비만인데......소형견이라 이게 엄청 큰 문제에요.
    관절,척추, 장기질환으로 이어져요. 자꾸 한시간 산책 버릇들이니까 요샌 한시간도 더할려고 들더라구요. 버릇들면 괜찮아질겁니다.
    저렇게 뻐팅겨도 강력하게 추진하세용
    789 멍뭉이를 주웠습니다 유기견인거같아요 [새창] 2015-04-24 02:27:54 0 삭제
    미용도 잘되어있고 상태도 좋고 옷도입고있네요. 유기견일 확률 높습니다. 특히 저렇게 미용해놓고 옷입혀놓는 경우면 주로 나이드신 아주머니나 할머님들이 목줄 잘 안하고 그냥저냥 키우시는 경우가 많아요. 많이 번거로우시겠지만 주변 편의점이나 슈퍼, 전봇대 등에 열장 남짓이라도 간단하게 전단지 작성하여 붙여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애 데리고 그 주변좀 매일 산책을 시켜주시거나 하면 주인찾기 쉬울것같아요.
    788 쿠폰재발급.. [새창] 2015-04-23 23:54:04 1 삭제
    이래서 벌금을 재산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제도가 필요한데... 걍 자기한텐 얼마안하니까 막 하는 놈들 너무많아요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20:02:52 6 삭제
    아니 근데 배경이 너무 아름다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상에
    786 질문)하이브리드 구매 예정입니다. [새창] 2015-04-21 22:41:44 0 삭제
    아무래도 매장에서 사시면 ㅋㅋㅋ 고장나도 그 산데가서 수리하는건데 가벼운 건 그냥 해준다던지, 좀 더 잘 봐주신다던지 하는 이점이 크던 작던 생기기 마련이죠.. 뭐 자전거에 얹어서 라이트나 자물쇠를 같이 주시거나, 좀 더 싸게 구매하는것도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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