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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oqopop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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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5 너무너무 속상해요..ㅜ_ㅜ [새창] 2015-05-05 22:25:42 0 삭제
    엇 그래도 껌도 잘먹고 혹시 양치도시켜주시는지 이는 상당히 깨끗한 편인데요?
    개나 고양이가 오래 못사는 이유중에 하나가 치아가 약해서래요. 특히 유전변형이 심한 요즘의 대부분의 소형견종들은 이도약해서
    그만큼 더 오래못살기도하구요. 치아가약하면 먹는게 부실해지니까요 바로 건강하고 직결이죠...ㅠㅠ

    저희집애는 8살인데 딱딱한 껌은 전혀 안먹으려고 들어서 이건강이 더 걱정이네요. 겨우 먼치껌정도먹는데..ㅠㅠ
    그래도 열한살 소형견인데 저정도면 정말 이 건강한편이에요. 말티즈 등 일부 견들은 열살되기전에 이가 저절로 다 망가지는ㅇ ㅐ들도 많대요...
    애기 이빨 건강한만큼 즐겁게 맛난거 많이 먹으며 건강하길 바랍니다.
    814 울집 강쥐는 그루밍을 합니다. [새창] 2015-05-05 22:23:13 0 삭제
    엇 저희개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모든개들도 나름 다하는줄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신을 단장하는 좋은 모습으로 보여서 저도 내비둡니다 ㅎㅎ
    813 개 배변훈련 미치겠어요 [새창] 2015-05-05 22:06:53 0 삭제
    실외배변은 누가 데리고나가지않으면 배변을 못보게 되서
    나중에 서로 지칠 가능성이커요...정말 맨날 집에서 애 돌봐주실 상황이 아니시라면....

    원래 배변훈련이 강아지 훈련중에 제일 힘들어요. 아니 거의 강아지 키우는것중에 유일하게 힘든일이에요.
    배변훈련만 되면 나머지는 이제 딱히 훈련시킬것도 없고(엎드려 앉아같은건 부차적이고 필수가아니니까)
    저도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돌이켜보니까 그거말고는 힘든일이없더라구요. 한번 하면 계속하니까요. 너무 고뇌에 휩싸이지마시고
    그래 싸라싸...라는 마인드가 장기적인 훈련에 가장 편한마응ㅁ입니다.

    그리고 눈앞에서 패드가 아닌데 쌀때는 바로 혼내주시는게 맞아요. 뭐 혼낸다는게 소리지르거나 욕을하는게 아니고
    그자리에서 냅다 들어서 패드있는데에 데려가서, "여기 싸야돼. 여기! 여기!" 정도로 단호하게 말하는정도로요.
    이미 하시고계셔서 다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싼 자리는 꼭 탈취제같은거 뿌려서 냄새지워주시고, 패드 개수를 점차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셔요.
    한번에 꼭 이자리에만 싸야해! 라는것보다는.......

    그리고 추가로 패드 한자리에 싸는걸 적응하면, 그 패드말고 그냥 배변판 쓰시길 권장합니다.
    패드쓰면 돈들고, 치우는거 귀찮고, 쓰레기생기지만. 그냥 그물망식의 배변판쓰면 들어서 변기에 부으면되서 하루 한번정도 치우면되요. 똥은 그냥 휴지로 집어서버리면되고... 저희집은 거실화장실 들어가서 바로 앞쪽에 배변판 놔서 항상 화장실 문 열어놔요. 그럼 들어가서 배변판에 싸고 저희는 똥아니면 그 배변판은 아침에 한번만 비워줘요....

    모쪼록 길게쓰긴했는데 너무힘들어만 마시고 다들 이런과정겪었으니까 얘느 ㄴ왜이럴까라고 생각안하셔도되요.
    모든견주들이 그 힘든과정을 거친거랍니다................정말힘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 이놈새끼또쌌네 휴..." 해탈하세요.
    812 연구실 창문에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새창] 2015-05-05 21:59:15 0 삭제
    저 창문 밑에 박스+담요만 있어도 돌보는데에도 쉬는데에도 딱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고양이전용캔은 힘드시더라도 가끔 참치캔같은거라도 하나 따주신다던지 싸구려 사료(개사료라도 우선먹을것이없다면 괜찮습니다)라도 조금 주시던지 하면 좋아요. 아! 화장실에서 수돗물떠다가 종이컵에 물하나 놔주시는게 제일 중요하구요.......
    811 유기묘의 사료량은 얼마나 줘야 할까요? [새창] 2015-05-05 21:57:53 1 삭제
    얘 성묘인가요? 성묘된 후에는 밤 우다다나 말썽 피는게 조금 줄어든다고들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바깥생활에 많이 적응된지라 인간의 그런 낮에만 깨있고 밤에자고, 인간 물건 안건드리고 이런거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거에요.
    810 [익명]싸구려 고시원에 사는 사람인데 정말 별 사람 다 들어오네요 [새창] 2015-05-05 21:56:09 76 삭제
    한국에서 돈을 최저로버는, 약자들이 결국 갈수 있는 곳이 이제 그곳밖에 없어져버리게된거죠.
    집 문제 정말 문제에요......... 집이라는건 인간이 사는 최소한의 조건인건데
    누구는 대궐같은데 사는데 누구는 악착같이 일해도 거기에서 벗어나기도 힘들기도하죠.
    809 다리 알빼고 싶은 분들 들어와보세요!! [새창] 2015-05-04 19:58:05 1 삭제
    오 무릎안좋은 사람은 조심해야할자세....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22:08:13 2 삭제
    본인 생각이 그러하시더라도
    말투나 명령하는듯한 어조나 이모저모 내용조차 읽고싶어지지 않는 글이에요.

    '확실합니다'라고 말하시는것조차 매우 다른사람들에게 불편한 말투인거에요.
    누가 당신께 말하는데 당신말 틀려요, 제말이 확실해요. 라고 말하면 듣고싶어지시겠어요?
    807 고양이가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인데 [새창] 2015-05-02 22:05:26 0 삭제
    저도 반려동물 문제로 부모님하고 많이 다퉈봤는데ㅋㅋㅋㅋ 사실 다투거나 자꾸 의견 충돌해봤자 좋을게 없더라구요.

    부모님은 부모님 나름대로 그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방식인거고
    본인은 또 본인의 방식이 있는거고.... 마음은 같지만 서로 같은 세대가 아니고 같은 마음이 아니다보니까 방식의 차이일뿐이죠.

    고양이들 주로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유모차나 목줄 마련해서 바람쐬게 하는 묘주분들도 많아요.
    강아지는 산책을 매일 시키는게 중요하기도 하고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고양이는 어렵죠. 또 집에만 있던 애들은 자기가 먼저 싫어하기도 하구요.
    그치만 원래 야생동물이니만큼 나가는게 자꾸자꾸 적응되면 좋아해요 충분히... 고양이 싫다고 뭐라하시는 부모님들보단 훨씬 나은걸요
    차까지 일부러 태워서 구경도 시켜주시고. 가뜩이나 반려동물 생도 짧은데 그동안 더 많은 풍경 더 많은 냄새 맡으면서 즐겁게 더 건강히 지낼 수 있을거에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00:36:43 3 삭제
    길냥이도 아니고 여기서 이런글은 환영못받습니다. 더군다나 장기면 더 좋겠다니... 아예 분양을 하시거나 호텔링 알아보세요.
    805 길고양이 발정난 울음소리 너무 싫어요 [새창] 2015-05-01 01:15:00 8/6 삭제
    걔네도 인간이 수없이 만들어놓은 차소리니 기계소리니 듣기싫겠죠
    804 컴퓨터를 하는데 방해물이 둘씩이나;; [새창] 2015-05-01 01:01:25 0 삭제
    진짜 강아지는ㅋㅋㅋㅋㅋㅋ애초에 책상에 올라오지도못해섴ㅋㅋㅋㅋㅋ 밑에서 의자붙잡고 서서 눈을 굴리면서 꼬리흔들고 "컴하지말구 저랑놀아주세용!♥.♥" 이러는뎈ㅋㅋ

    고양이는

    감히 기계따위를 만질테냐?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00:08:34 0 삭제
    으악 ㅜㅜ 진짜 걔네 산책안해서 스트레스 많이 쌓였을거에요. 그런애들이 원래 헛짖음도 심하고 분리불안도 심하고 암튼 문제의 원인이 다있는건데 어휴 ㅠㅠㅠㅠ 이건 솔직히 당장 화내고 어떻게 개들을 이따위로 키우냐! 라고 하고싶지만 절대 그렇게했다간 오히려 일이 더 악화될가능성이 높죠... 작성자분말마따나 버릴 위험도 있고, 맨날 얼굴 지나치는 이웃사이에서 화내봤자 제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구요... 좀 겸연쩍으시겠지만 뭐 집에 먹을거..빵이나 음료수라도 한두개 챙겨들고가셔서 안녕하세요 옆집사는데 인사도못드렸네요 어쩌구저쩌구 다름이아니라 개가 참 귀엽던데 저도 개 키워봐서 정이많이가욯ㅎㅎㅎ 그런데 다만 짖는거 조금만 조심해주셨으면해서요 ㅜㅜㅜ 저야 개좋아하고 잘 알아서 이해하는데 다른 옆집분들은 신고하신다어쩐다해서 제가 어떻게 잘 푸는게좋겠다해서 주제넘지만 말씀함번드려보려고 왔어요...정도는 2번집에 먹히겠구요.

    3번집같은 경우는 저렇게 ㄷ2번집처럼 찾아뵙되 목줄 요새 안하면 누가 신고라도 하면 당장 할머니 벌금 몇십만원내셔야된다, 묶으시는게 좋다 라고 말씀드려야할거같아요..

    이게 정말 찾아뵙고 말한다는게 어려운 문제지만 ㅜㅜ 사실 일 잘 풀려면 이방법 밖엔 없어요 ㅜㅜㅜ
    802 (분양글X)도와주세요. 2개월 정도된 냥이를 임보중입니다. [새창] 2015-05-01 00:00:45 0 삭제
    5. 분양될때까지라는 기약없는 시간동안 주구장창 멸치만줄수도, 화장실 없이 냅두기도 힘들어요 ㅜㅜ 사료랑 화장실 구비해놓으시는게 오히려 친구분이 애 관리하는데 편할거에요. 마트나 인터넷에 만원안팎이여도 양만ㅎ은 싼 사료 많아요. 화장실은 화장실 모래가 따로 필요한데 이것역시 인터넷 다음날 배송되는데로 싼거 찾아보시구요..
    6. 접종까진 아니여도 기본 건강상태가 제대로 어떤지 알수없는 애라면 분양하는데에도 어려워요. 당연히 분양받으려는 사람은 애가 좋은상태건나쁜상태건 상태를 안 상황에서 받으려하는거니까요... 기본 검진비는 크게 비싸지않으니 부모님이나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해주실수없을까요? 하다못해 용돈을 요청해서라도 ㅠㅠ

    나머지는 고양이에 대해 많이 알지못해 우선 이것만 적어봅니다. 디씨 야옹이갤/네이버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를 참고하시면 좋을거에요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23:47:33 0 삭제
    붕대!!!!붕대감아주세요 붕대!!!!!!

    저희집 개도 살짝 삐었을때 두번있었는데 다 그냥 살짝삐고 절뚝거리는정도라 병원갔을때도 붕대감고끝나고 그다음에도 집에서 야매로 붕대 팽팽하게 감아줬더니 하루만에 나았어요. 안하는것보다 훨씬나아요 다리 핀 상태에서 붕대를 팽팽하게 감아주세요 구부리지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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