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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0	안녕하세요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 사람입니다 (질문) [새창]	2015-05-09 01:28:34	0	삭제
		심장사상충 접종이나 알약등으로 예방해주쎄용 그리고산책하면서 애가 가끔 멈춰서 이곳저곳냄새맡더라도 강아지의 습성이니까 느긋이기다려주시는센스~ 저정도면 하루1시간안팎정도로 산책량을 점점늘려주세용
	829	사모예드 남아 분양 받으실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5-05-08 13:26:43	3	삭제
		본인이 책임비측정하신건 아니지만 아는분이라면 윗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책임비에 문제가 있네요. 소액도 아니고 절반이면 십만원돈인데 왜 그건그냥갖겠다는건지
	828	며칠전에 길 잃은 냥이가 있는 것 같다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 [새창]	2015-05-08 03:27:35	4	삭제
		가출했거나 집못찾고있는 아이는 아닐까요? 간단하게 에이포용지에 매직으로라도 몇자적어서 사람들많이보ㄹ만한데에 붙여놓아주시는건 어떨까요? 버스정류장이나 동물병원 같은데도 좋구요....
	827	[익명]2년째 위층 피아노 소음에 시달리고있는데요 [새창]	2015-05-08 02:38:03	186	삭제
		전 일요일 낮12시 될랑말랑한 오전즈음에 환기하려고 창문 열어놓으면 꼭 윗집에서 우쿨렐레를 가볍게 연주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항상 우쿨렐레 소리랑 애기가 꺄르르 웃는 소리가 같이들려요. 아빠가 쳐주는건지 다음껀 뭐칠까? 하고 묻기도 하고 애기는 또 꺄르르 웃고 진심 가만히 누워서 듣고있으면 너무좋음... 따듯하구... 가끔 안들리는 주말이먼 괜히 섭섭 ㅎㅎ
	826	강아지 이상행동 질문드려요 ㅠㅠ [새창]	2015-05-07 00:37:41	0	삭제
		모든 개가 다 사람이 만지면 만져주는대로 좋아하고 마음열고 그러지않아요. 특히 나이가 있는 편이라면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도 어렵고 마음을 여는게 쉽지않아요...... 좀더 천천히 친해지는 계기를 만드세요..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17:29:20	1	삭제
		저희집 강아지도 정상체중은 아닌지라 저런말 많이들어요. 강아지가 사람과 같다는 인식들이 없는 세대니까 저는 그냥 그러려니해요. 그리고 강아지는 측면에서 봤을때 배가 평평한것도 아니고 쑥 들어가있어야 뚱뚱하지 않은 정상체중이에요. 동물농장에 나오는 정도면 고도비만인거고 일반적으로 배가 평평한정도여도 비만은 맞습니다..
	824	해외 캐터리에서 냥이 분양받은적 있으신분께 질문드려요 [새창]	2015-05-06 16:20:43	3	삭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군요. 씁쓸함에 비공감 누르고갑니다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02:00:28	8	삭제
		굉장히 공격적이신데요...... 알바의 태도가 성의가 없던건 맞지만 카드를 가져오라는건 당연히 가져와야되니까 가져오라고한건데 뭐더어떻게하라는건지. "죄송하긴한데"라는 말투가 거슬릴수있겠지만 죄송하다+그런데 카드를가져오셔야된다 라는 두가지말을 그냥 한거아닌가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카드를 가져다주셔야되요 ㅣ라는 말이랑 솔직히 길이말고 뭐가 크게 차이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요즘 대부분의 포스기는 사은품 가져오라고 안내 음성멘트가 나옵니다 "사은품받아가세요"라고 그건 고객한테까지 들릴정도로 큰 소리구요. 본인도 못들으셨다면 좀 철지난 포스기여서 아예 그게 안뜨는 포스기일수도 있어요ㅕ. 그렇다면 알바말대로 알바가 일일이 외울수없는경우가 있는것도 맞구요. 그리고 "내가 당신 잘못때문에 여기 세번이나 와야되냐"라고 하셨는데 한번은 새벽에 본인이 다른 용무로 오신건데 뭘 세번이나와요. 두번째 다시오는거지.. 사소한거까지 트집잡아본다면 본인도 너무 공격적이고 날을 세우신 태도가 분명 잘못이죠. 이런걸로 사람 짤리길 바란다면 세상에 서비스직 할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겠네요.
	822	안녕하세요, 반년만에 다시 글 올려요 [새창]	2015-05-06 01:28:43	7	삭제
		검색해보니 영양실조나 수술후회복, 산전후 등으로 액상 사료캔이 파네요. 액상영양사료라고 검색하시면 여러종류 나오는듯해요. 주사기로 먹이거나 그냥 액상이니까 물처럼 좀 더 잘먹을수있지않을까싶어요. 사람도 중증환자들이나 이가없으신분들이 액상캔영양식 드신길래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동물용으로도 있네요..
	821	(열받음주의) 3살 어린 하우스 메이트가 시비를 겁니다.(카톡포함) [새창]	2015-05-05 23:39:59	7	삭제
		그나마 주구장창 참으신게아니라 다행이네요. 일이 조속히 풀리길 기원합니다.
	820	(열받음주의) 3살 어린 하우스 메이트가 시비를 겁니다.(카톡포함) [새창]	2015-05-05 23:39:23	203	삭제
		다른 한명한테도 말해야겠네요. 괜히 열불내거나 썽내지마시고 지금하시는것처럼 냉정하게 무시하듯 말하는게 제일 저사람한텐 열받을 처사일거에요. 남 화나면 또 그거가지고 화나셨어요? 어휴 나이도 많은데 그러심 안되죠 ㅎㅎ?? 하면서 비아냥 거릴놈이에요. 그 집주인, 다른한명, 저 어그로, 본인 넷 앉은자리에서 하우스쉐어의 의미라는건 이러이러한건데, 당신은 하우스쉐어로서 지키지않으니까 계약 해지하고 나가주세요. 다른한명도 동의하니? 집주인형도 동의하시죠? 해서 그냥 화를내거나 여타부타 조언이나 이딴거하지마시고 존댓말써서 냉정하게 관계 끊으시는게 그사람한텐 제일 열받는 방법임과 동시에 본인 기분 더 상하지않는 방법일것같아요. 모쪼록 저런 어그로만났으니 그이상의 복으로 돌려받으시길...
	819	강아지 심장사상충비용이 얼마인가요? [새창]	2015-05-05 23:28:50	0	삭제
		보통 검사비 3만원이라고 알고있어요. 동물병원은 원래 병원마다 가격차이 꽤 커요. 조그만 동물병원이라고해서 큰데보다 반드시 구린건 아니니 여러군데 동물병원 전화나 방문해보세요. 초음파는 그정도 받는거같긴하네요......... 전 참고로 동네에 제일 싼편인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차 피검사 십만원넘게 주고 했던 기억이있네요..ㅎ...ㅎㅎ
	818	ㅂㅅㄱ)아이들 입이 너무 짧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ㅜㅜㅠ [새창]	2015-05-05 23:27:15	0	삭제
		저희집 요키는 8살인데 정말...사료를 오지게 안먹었어요 얘도...... 특히 살짝 비만이여서 다이어트사료로만 골라서 맥이다보니까 기호가 더 떨어지는지 엄청 안먹으려 들었어요...... 저희집에서 선택했던 방법은, 사료 한그릇을 주면 그 저키있잖아요. 그거 딱 한알만 손톱으로 정말 아주 조금조금씩 떼서 사료 위에다가 샅샅이 뿌려서 줬어요. 그럼 먹더라구요.....저키 딱 한알 뜯은건데 다 저키인줄알고 먹는건지.. 홍보는 아닌데 여기 동게에서 추천받아서 최근에 한방사료로 바꿨는데 이건 정말 다섯번에 걸친 사료 선택 중에 최초로 엄청 잘먹더라구요 ㅠㅠ 저도 내츄럴코어 발란스 등등 성분좋은것들 먹여봤는데 안먹어서 밑져야 본전이다 하고 사서 맥여봤는데 잘먹더라구요. 바꾼지 거의 한달되가는데 아직도 잘먹어요. 밥 한번 부어주면 알아서 먹는게 이렇게 편하고 기쁠줄이야ㅠㅠ 홈페이지가면 샘플 착불로 받아서 맥여볼수있어요. 단언컨대 홍보아님습식사료는 저한테는 가격이 조금 부담되는지라 먹여본적은 없는데 습식사료의 단점이있나요? 성분도 좋아보이고 저는 여유만되면 먹여보고싶던데.... 습식사료가 건식사료의 단점을 커버하는 부분도 있구요. 어느 사료나 사실 단점은 꽤 있으니 너무 큰 단점이아니라면 쭉 주셔도 괜찮지않을지.... 또 아 그리고 껌은 정말 계속 맛있는거, 고기붙은것만 줘버릇하면 그것만 먹어요. 사료보다 껌이 더 버릇잘붙더라구요. 맛없는 껌이여서 줘도 안먹더라도 다른거 안주면 어쩔수없이 먹더라구요.
	817	강아지 키우는 분들께 배변패드 말고 //// 배변판을 강추합니다 [새창]	2015-05-05 23:19:32	0	삭제
		ㄴ 저희개는 항상 패드만 쓰다가 그냥 살짝 화장실 안쪽에 판으로 바꿔서 자리 훈련만 시키니까 한 삼일만에 금방하더라구요. 주인이 자주바뀐 애라 ㅠㅠ 자리바꾸는게 익숙해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엇! 맞아요 발에 안묻는다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ㅎㅎ 그래도 신문지면 패드값은 따로 안나가고 냄새도 덜해서 오히려 패드보다 나을것같네요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23:17:07	0	삭제
		꼬릿말!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우리집개사료를 시켰는데 길냥이들 주라며 고양이사료가 샘플로 딸려오길래 처음으로 길냥이 밥을 줘봤는데 비워져있는거보고 흐뭇했어요.. 우리개사료값+병원비가 너무 만만찮아서ㅠㅠ(몸이 썩 건강하질못해서) 주기적으로 밥챙겨주는건 엄두를 못내고있었는데 정말 말씀처럼 물이라도 꼬박꼬박 갈아줘야겠어요. 참! 애기너무예뻐요. 날씬날씬냥이라니 ㅎㅎ 운동량도 그만큼 많겠네요! 건강했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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