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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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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5 이사한지 이틀째에 고양이가 나갔어요... [새창] 2015-06-04 04:17:55 2 삭제
    집근처에 쓰던 화장실도 꼭 설치해보세요
    874 부모님이 쥐잡으라고 고양이를 삿는데..(쥐보다 작음주의) [새창] 2015-06-04 00:33:00 116 삭제
    이제 어머님 아버님이 이것저것 작성자 챙기는것보다 더 잘챙겨주셔서
    뚱냥이 된다에 한표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많이 받고 자라서 쥐 엄청 잡겠ㄴ어요
    건강히 잘크길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0:28:44 0 삭제
    아이구 정말 말랐네요. 그냥 정말 맹물에 북어만 끓여진거 식혀서 사료에 말아서 같이주시면 사료까지 와구와구 잘먹을듯해요. 여러번 끓이시기가 좀 그러면 그냥 말린 북어같은 말린 생선 포류 시장같은데 가면 봉지째로 팔아요 그거 주면 잘씹어먹으니까 주시면 몸보신에 와따에요 캔보다 더 좋죠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0:25:53 0 삭제
    동게말고 유기동물 앱이나 그런것도 혹시 이용해보셧는지...더많은 사람들이 보면 더 주인찾을 확률이 커질듯합니다. 구해주신 점 복받으시리라 기원하며 주인 얼른 찾았으면 하네요..
    871 길고양이가족 사료줘도 될까요?? [새창] 2015-06-04 00:24:18 0 삭제
    오늘 저만한 크기의 아깽이가 혼자 음식물 쓰레기 봉투 뜯어서 김치 먹고있더라구요................. 시골이나 인근에 자연환경이 풍부한 곳에 사시지않는 이상 도심에서 고양이가족들이 하는 사냥이란건 사실상 음식물 쓰레기 수준이라 사료를 챙겨주신다면 더욱 건강하게 살 수 있을듯합니다. 특히 물이 가장 중요하니까 날도더운데 시원한걸로 좀챙겨주시면 좋을듯하네요 ㅎㅎ........ 애기들 다 클때까지만이라도 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사료는 동게분들이 많이 추천해주시는거 있는데 그냥 가격부담 안가시는 선에서 대용량으로 큰거 인터넷 주문하셔서 챙겨주시면 좋을듯해요.
    870 대형견 미용비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새창] 2015-06-01 00:14:41 0 삭제
    보통 프랜차이즈가 아니더라도 아무리 작은 미용가게여도 카운터나 블로그에 써있던데요 가격.. 5키토 밑 소형견이 보통 2~3만원대/5~10키로가3~4만원대 이렇게 가는식인데 키로당은 첨들어보네요.
    869 개랑 고양이 사료를 같이 쓸려고하는데요 [새창] 2015-05-31 22:25:32 0 삭제
    밥을 바꿔먹는다니 왜 갑자기 생각하니까 웃긴지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분은 나름 심각한 고민이실텐데.......
    좀 더 정확하게 원하신다면 병원한번 검진차 방문하셔서 수의사에게 물어보는게 제일 나을거같아요.
    사정을 설명하시고 최대한 둘에게 맞는 사료를 택하는게 좋을듯...
    868 강아지산책시키면서 제일짜증나는일ㅡㅡ [새창] 2015-05-31 22:23:37 75 삭제
    전 남자가 "우와 쟤 너무 귀엽다!"하는데 여자가 "너가 더귀여워" 하는 것도 목도함.. 미친 나와 내 개앞에서하지마..................
    867 강아지산책시키면서 제일짜증나는일ㅡㅡ [새창] 2015-05-31 22:22:08 42 삭제
    우와 이거 진짜 싫음..............슈ㅣ발........ㅠㅠ 개얘기만 하던가 하나만해........................ 내 개로 연애질하지마.....................
    866 강아지 이빨 닦이는거 말고 다른 방법 쓰시는분 계신가요?(청결제.면봉등. [새창] 2015-05-31 22:21:36 0 삭제
    온유뿌리기/ 네 그냥 입에 손대는거 자체를 싫어해요. 전에 있던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어떻게 자란건진 도통 모르겠지만-_-;;;; 사실 얼굴 만지는것도 그닥 안좋아하구요. 무심한듯 시크한게 다들 고양이 스럽다고 ㅠㅠ........ 그래서 입벌리는건 정말 기겁을 하고 싫어해요.

    야옹이도있어?/ 얜 놀이가 뭔지 전혀 몰라요! 놀이를 아예 잊었나봐요! 처음 올때 막 온갖종류의 장난감 다사놓고 기다렸는데 먹을거아니면 전혀 관심이 없어요........ 일년 같이 지내서 친해지고 정도 많이 들었지만 놀이는.........여전히 그냥 뇌리에 없나봐요...도저히 안되네요........어떻게 자란거지........?

    포동인내새끼/와우 너무 부러워요! ㅠㅠ 병원갈때마다 눈가 한번 닦아주는 거 의사선생님이 해주려고해도 너무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선생님이 "얜 그냥 최대한 안건드리는게 좋겠네요...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혀가 파래져요..^^;;;;;;;;;;".......... 우선은 개껌을 많이 씹혀야겠네요.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9:46:42 1 삭제
    아까 글올리셨던 분 맞죠? 열심히 찾아주시는 모습에 감동하고 갑니다. 작게나마 추천이라도 누르고 가요..근처 동물병원(성산동 합정동 서교동이 워낙 동물병원이 많다보니 전단지도 잘 받아주더라구요.. 합정~마포구청 대로에만 다섯군데 정도 동물병원있고 그 리치몬드제과점에서 성산동 올라가는 길목에도 하나있고 한데 그정도만 혹시 전단지 붙여주시면 좀더 용이하지 않을까싶기도하네요.물론 너무 번거로우실까해서 저는 그냥 ㅠㅠ조언삼아드려봅니다. 부디 빨리 찾아서 강아지도 글쓴이분도 주인도 맘편해지셨으면...
    864 동물병원은 왠민하면 큰 곳으로 가세요.. [새창] 2015-05-31 14:01:29 0 삭제
    글쎄요 마냥 큰병원을 추천하진 않아요. 주변에 워낙 동물병원이 많아서 큰데도 가보고 작은데도 가보고 다가봤는데, 결론은 규모자체가 큰 병원이 아니라 경험이 많은 병원이 좋다는 거였어요. 물론 작성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큰병원일수록 장비도 좋고 사람이 많이와서 경험이 많을 확률도 많아요. 하지만 그만큼 바가지 씌우는 곳도 많고 일부러 필요없는 검사를 권유하기도 하고 여러 의사를 두다보니 신참 의사가 멋대로 판단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 점에서 작성자분이 말씀하신대로 몇년에 한번씩은 큰데가서 검사하는것에 공감합니다만 그 큰병원이 그냥 동네에 큰병원이 아니라 차라리 대학부속병원이라던지 경험이 입증된 큰병원이여야한다는 전제가 좀더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좋은글 감사하고 애들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저희 애도 벌써 여덟살에 비만이라 남일같지않네요...
    863 [재업]지층에서 개를 100여 마리를 키웁니다.-녹취음성 첨부 [새창] 2015-05-31 13:57:52 7 삭제
    혹시 서울사세요? 동물보호단체 중에 카라 라고 있는데(꽤 큰규모죠. 따로 본부건물도있어요.) 거기 홈페이지 몇번 가봤는데 공개 입양 프로필에 애니멀호더한테서 구출한 애들도 종종 올라오더라구요. 그런쪽 봉사도 꽤 하시나봐요. 굳이 카라가 아니더라도 동물자유연대라던지 협회이외의 단체들도 있으니 지금 제보하신데에서 답이안나오면 그런쪽에도 문의하시는 것도 좋을듯 해요. 물론 작성자분과 가족분들의 안위라는 차원에서 본다면 가장 빠른 방법은 이사 인듯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해결과 동물구출까지 생각하신다는점에서는 제보가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요. 모쪼록 일이 빨리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2:10:28 2 삭제
    아이고 골목이면 차라리 찾기 좀 더 용이할텐데 한강 공원이라 오히려 어려운 감도 있으시겠네요.

    우선은 개줍해서 보호하고 있는 상태라는 전단지 한장 써서 몇장 복사하셔서 그 주변에 붙여놓으시면 좋을 거같아요.
    막상 개찾으려면 당황하고 정신도없고 해서 한강 관리센터에 가는건 생각도 못한다던지할 수 있거든요. 바로 주운 곳과 그 근방에 붙여놓으시면 좋을듯합니다. 난지공원쪽이면 성산동, 서교동, 합정동 인근이라 개키우는 사람도 워낙 많아서 오고가는 사람들도 많이보고 좀 더 빨리 찾기에는쉬울수도 있을듯해요. 강아지의 이동거리도있으니 혹시 시간되신다면 자전거라도 타고 성산대교에서 빠지는 불광천(홍제천인가요..?) 쪽과 성산대교 밑~합정역, 양화대교 쪽 한강공원 라인에 몇장 붙여주시면 좋을듯해요. 그쪽에 편의점도 두어군데 있으니 붙이진 못하더라도 말씀을 해주시면 좋을듯하구요. 너무 번거로우실까 해서 이렇게 쓰는것도 조심스럽지만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무사히 인도되었으면 좋겠네요... 복받으실거에요..
    861 저희집강아지가 아픈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새창] 2015-05-29 00:12:37 0 삭제
    꼭 부러진게 아니더라도 살짝 삔거라도 못만지게하거나 계단못내려가거나 그럴수있어요. 저희집 개도 산책시키다가 목줄이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다리도 같이 걸린적있었는데 아예 못만지게하고 계속 못디디길래 병원가서 엑스레이까지도 찍었는데 별이상은 없었어요. 다만 살짝 삔거여서 그냥 깁스만 한 이삼일 한 기억있네요 바로 깁스푸르니까 괜찮아졌구요...너무 큰일이 아닐수도 있으니까 진정하시고 병원 데려가서 검진 꼭 받아보세요. 의사가 그냥 만져보는 촉진만으로도 이상을 알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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