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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oqopop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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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qopop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5 중랑구 우림시장 근처에서 검은색 푸들을 주웠습니다. [새창] 2015-03-29 03:09:20 2 삭제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그냥 종이에 후루룩
    개를 보관중입니다-주인연락주세요-연락처 를 남겨놓으시거나 하시면 좋을거가ㅌ아요
    시장어귀나 횡단보도 같은 사람들 잘보는 곳에 몇장이라도...
    754 [본삭금]베오베간 애완견을 자식처럼 혼내는아버지 과연 훈육인가요? [새창] 2015-03-29 03:08:09 5 삭제
    글쓴분의 글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다만 본 글은 훈육하시는 분이 중년의 아버지라는 점을 조금 이해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나이대 어르신들의 경우 동물에 대해 반려라는 단어는 물론 개념도 생소하신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의 20,30대야 어릴때부터 집에서 동물키우는게 어색한 일이아니지만 저나이대의 어른들의 경우 대부분 동물은 밖에서 키우는것이고
    때문에 아무리 아끼고 예뻐한다고 한들 지금의 우리가 갖는 반려동물에 대한 개념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 아빠만 해도 제가 아무리 말해도 배변훈련시킬때 화를 내신다던지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사실 그나이대 어르신들은 개한테 배변훈련을 시킨다는 자체도 어려움을 많이 느끼시더라구요 얘기를 해보니까.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야되는거아니냐?! 라고. 그나이대 부모들이 자식과의 소통에서 어색함이나 권위를 유지하는거랑 비슷하달까요?

    물론 그런 어르신분들도 예뻐할땐 정말 자식처럼 한없이 예뻐하시고 안고자고 뭐주고 뭐주고 난리난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르신분들이 조금 서툴게 개한테 호통을 친다거나 화를 버럭 낸다거나 우리가 봤을때는 서툴어보이는 훈육일지라도
    나중에 보면 혼자 밤에 개끌어안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신다거나.. 술먹고 오시면 개한테 간식도 주고 한없이 쓰다듬고 계신다거나...하시더라구요.

    물론 그런 어르신들의 방법이 맞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세대나 시대적 상황에 서로 차이가 있고 인식에 차이가 있으니
    저런 영상의 경우도 개는 사람과 달라요! 반려동물을 반려동물로 대해주세요! 라기보다는
    저나이대 어르신의 표현방식으로써 개도 가족의 하나로써 혼도 내시고 나중에 칭찬도 하시고 음식도 노나먹고 하는 모습이다보니
    사람들이 웃기도하고 하는거죠.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753 전생에 토끼였나?ㅋ 토끼띠 자취 백수의 봄내나는 풀밥상 [새창] 2015-03-28 22:49:16 0 삭제
    아 너무좋아요...이런ㅇ밥상 최고에요.
    나물 새콤달콤하니 너무 맛있겠네요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2:45:02 0 삭제
    매실 독성있어서 안맞는개도 많아요. 노견이니 병원한번 들러서 검사받아보시는것도좋아요..
    751 [익명]침(바늘)으로 감염 가능성 있나요? [새창] 2015-03-28 22:44:04 0 삭제
    보통 집에서 바늘로 손딴다고해도 제대로 소독은 못해도
    가스불에라도 한번 달구고 하지않나요? 아니면 소독약으로 한번 닦기라도하는데...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2:43:10 1 삭제
    직원: 어서오세요 주문하시겠어요?
    손님: 네 저 카라멜 마끼야또 주세요
    직원: 아이스로요? 따듯하게요?
    손님: 아 아이스로요
    직원: 네 **원입니다
    손님: 여기요
    직원: 진동벨받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대충 이디야가면 이게 끝이에요. 사이즈도 안물어봐요 이디야는.
    아메리카노: 쓴맛
    카페라떼: 우유+아메리카노=약간씁쓸
    카페모카: 우유+아메리카노+모카시럽=약간달달
    등등입니다
    749 [익명]노가다하시는 아버지께 좋은 운동화 사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5-03-28 22:40:37 0 삭제
    작업용으로는 등산화 브랜드 가셔야 조금 더 나을거에요..일반 스포츠 브랜드에는 잘 없어요 작업용 신발은... 좀 큰 백화점가서 매장돌아다니면서 보시는것도 좋구요. 서울이나 수도권 사시면 가산 아울렛들쪽가면 싸게 구하시기도 좋고 매장도 여러개 한꺼번에 보실수있어요.. 가격이 조금 걸리시면 백화점가서 모델은 일단 한번 보고오시고 집에와서 검색해보면 좀 더 싸게 구매하실수있어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0:38:47 1 삭제
    남편집이 왜 단호박이에요?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 나고 웃겨서 자꾸 댓글달게되네요.

    아니 일대일로 만나서 서로 동등한 입장ㅇ에서 결혼하는건데 대체 왜 남의 직업을 가지고 이래라저래라에요? 무슨 불법직업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능력있는 여자보다 살림잘하고 애 잘 키울 여자가 필요하다고...?????????????????????????????????

    미친 유모나 식모구하라고하세요. 결혼은 일대일의 오롯이 자기 가치관이 있는 사람의 만남입니다.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0:37:26 1 삭제
    파혼이 맘에 걸려서 구만리같이 남은 인생 전부를 포기하실건가요?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0:36:45 1 삭제
    남친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면 외에는 뭐 하나 빠질것없이 좋은 사람입니다.

    --------------------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면이 제일 이사람의 큰 문제인것 같은데요? 유일한 문제여서 작게 보실만한게 아니에요.
    꼭 의사가 아니더라도 자기일하는거가지고 왜 남편이 뭐라그래요?
    누가정해놨대요 여자는 집에서 밥하고 애보는거라고?
    같이 밥먹고 같이 애보는 건데 왜 그걸 여자만 시킨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생각해보세요. 남편분이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생각되셔도, 남편분보다 더 중요한 사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작성자분 당신이에요.
    남편분이나 시댁이나 저정도면 의사관두고나서도 하나하나 일상생활, 가치관 간섭할거에요.
    왜냐구요? 여자는 애잘보고 밥잘해야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인데 어떡하겠어요.

    결혼하면 최소한 몇십년 같이살텐데, 아무리 남편이 좋다고해도 본인 인생, 본인 가치관, 본인 하고싶은 일 접으면서까지 할 생각마세요.
    좋은 사람은 얼마든지 더 있을 수 있지만 내 인생은 이거 단 하나입니다.

    요즘은 전업주부여도 남편들이 육아도 돕고 가사도 도와요. 사실 당연한거죠. 왜냐구요?
    직장인이면 점심시간도 정해져있고, 회식도하고 나름 쉬는시간이 있지만 전업주부는 정해진 쉬는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요즘 생각있는 집이면 주말 하루는 아내의 쉬는 날로 아예 정해서 남편이 오롯이 애를 보거나 하는집이 많아요.

    그런데 저런 생각의 남편분과 시댁이라면, 작성자분이 전업주부로 일을 한다고해도 전혀 일말의 쉬는것 따윈 이해하지 못하실거같네요.

    본인 일 포기하지마세요. 본인의 삶이 가장 중요해요.
    나를 진정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면 나의 일과 나의 삶, 나의 가치관까지 사랑해주어야해요.그게 일대일로 사람이 만나는건데 당연한거아닌가요?
    자기가 뭔데 일을 포기하래요? 무슨 작성자분의 삶을 결정짓는 재판관이에요? 작성자분의 삶은 오롯이 작성자분이 정하는거에요.

    역으로 물어보세요. 그럼 너도 내가 사업관두고 애 보라고하면 볼거냐.라고.
    왜 한쪽이 서로에 강요하는거죠? 결혼은 분명 두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거지만, 각자의 삶은 어느정도 당연히 유지되어야죠.
    제발 결혼도, 그 사람도 다시생각해보세요.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0:24:12 2 삭제
    현금영수증이 왜 메뉴얼에없어요. 제가 편의점알바 2년했는데 포스에 항상 접객 7대 메뉴얼에 바로 계산직전에 말하는걸로 써있는데. 원래는 말하는게 맞아요.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01:08:38 0 삭제
    개는 산책 등 밖에서 사람많을때 이름부를ㅊ경우가많아서......사람들앞에서 외쳐도 본인이 괜찮으실지생각해보세욬ㅋㅋㅋㅋㅋ 저희집개는 이전주인이 붙인 이름 그대로 쓰고있는데 굉장히촌스런영어이름이라 아직도 종종 밖에서 부를때 뭔가 민망해요...
    743 강아지가 살이 빠진다고 글 썼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5-03-27 22:54:49 0 삭제
    조금 다른 부분일 수도 있는데 내츄럴발란스 오리지날 처방 사료 아니지않나요?
    그렇다면 마트나 사료도매점이나 인터넷에서 사시면 훨씬 싸요.
    밥값도 만만치않은 부분인데 그돈아끼셔서 병ㅇ원에 차라리 쓰시는게 나을듯싶어요...

    그리고 병원은 정말 천차만별이에요. 큰병원이라고 반드시 좋은것도, 시설이 세련됐다고 반드시 좋은것도 아니에요.
    동네 구석구석 조그만 병원들까지 다 방문해보세요. 의사,간호사마다 정말 천차만별이에요. 본인이 느끼기에 좋은병원이 좋은 병원입니다...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22:50:56 0 삭제
    잠깐 은행 입출금기쓰거나, 가게가서 후딱 뭔가 사가지고나오거나 할때 종종 그러시는 분들 많아요. 생각보다 개를 안고들어갈수 있는 가게가 몇없어요.. 물론 안고들어가거나 개가업ㅅ을때 처리할일이면 더 좋겠지만 보통 그러면 1분내외로 헐레벌떡들 일처리하시고 오시던데요. 유기했다고 단정지어서 쌍욕부터 하시니 보기안좋네요..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2:59:56 0 삭제
    안녕하세요! 당첨 나눔 감사합니다! 학교다녀오느라 이제봤네요!
    제 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ㅠㅠ 복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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