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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현재 문재인 대표는...twt [새창]	2015-12-23 08:56:23	3	삭제
		댓글에 음성지원이;; 짜증이 확 올라와서 비공감할뻔했네요...
	368	이와중에 개그맨 이윤석 극혐 [새창]	2015-12-13 14:17:27	7	삭제
		결론은 이건데 왜 다들 이걸 빼고 올릴까요...
	367	朴대통령 "일자리 해결 못하면 젊은이 가슴에 사랑 없어져" [새창]	2015-12-11 19:58:55	2	삭제
		누가 그럽디다 이 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라고..
	366	스베누 알고보니까 상표권도 없는 브랜드네요 [새창]	2015-07-16 12:47:34	5	삭제
		http://www.ajunews.com/view/20150630134853158 회사 측은 통상 1개월 이내에 서류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5월 31일 서류 제출 후 15일 기간 연장신청을 하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특허청의 오류'로 5월 28일 사건이 종료돼 스베누의 상표 출원이 거절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특허청 확인 결과, 스베누는 5월 1일이 아닌 4월 24일 출원인에 대한 부본송달서를 받았고, 특허청은 1개월 이상 지난 5월 28일 거절 결정을 내렸다. 스베누의 주장과 달리 특허청 결정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스베누의 소명자료 제출 요청의 경우, 기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아서 출원인(스베누 대표 황효진)이 1개월 이내(5월 24일까지)에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스베누 관계자는 4월 24일은 국문 상표(스베누), 5월 1일 영문 상표(SBENU)에 대한 부본송달서를 받았다"며 "5월 28일 국문과 영문 모두에 대한 거절 결정이 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09:45:58	3	삭제
		유머글이나 유머자료 게시판으로 가보세요;
	364	여시의 최근 상태.......jpg [새창]	2015-06-10 09:45:41	6	삭제
		중간에 외부인일수도 있으니 정회원이 쓴거 맞는지 확인해보자고 하는 댓글이 있어서 들어가서 검색해봤습니다. 저 글들 있는 게시판은 '자게' 라고 돼있고 "참고로 이 게시판은 6등급 이상 읽기가 가능합니다" 라네요. 정회원들이 쓴거 맞는듯.
	363	여대생인척 19글 쓴 패게분 불쾌합니다. [새창]	2015-06-06 16:52:45	12	삭제
		실수인척 베오베 가고 싶어서 안달난 느낌이던데요..
	362	SKT 모바일 접속에 문제가 있으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18 09:45:55	0	삭제
		자주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SKT lte 쓰고 폰은 노트3입니다 글 제목 누르면 그 글로 안들어가질때가 많아요 ㅠㅠ 상태바(?) 게이지(?)가 쭉 차다가 중간에 멈춤....
	361	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어려운 수학문제. [새창]	2015-05-07 19:09:01	1	삭제
		11111 북극곰은 갈색 아닌가요?
	360	??: "우리는 축복받은 국민입니다" [새창]	2015-04-28 10:47:41	14	삭제
		신문 지면으로 본거라 지면을 찾아서 가져온건데 인터넷 주소를 내놓으라고 하시면 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27/2015042700188.html
	359	베오베 카톡 스토킹 글을 보고 생각난 최근 근황 [새창]	2015-04-21 15:05:21	10	삭제
		작성자님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저 사람 번호 인터넷에 올렸다간 혹시나 개인정보 유출 이런걸로 역공 맞을수도 있으니 안 올리시는게 좋을듯..
	358	[익명]본인이라 생각되시면 자중해주세요 [새창]	2015-04-17 12:26:52	12	삭제
		꼰대가 따로 있나요 그런게 꼰대지
	357	세월호 인양 촉구안 반대한 국회의원 2명 기억하세요 [새창]	2015-04-16 19:44:09	2	삭제
		사진 출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83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4:01:38	2	삭제
		111 원래 오늘 전문공개 하겠다고 했었어요. 어제 오후에 검찰에 넘겼는데, 신문은 그 다음날 나올수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JTBC에서 전문가 동원해서 자료 유출한다음에 전날 밤에 뒤통수친거죠.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아닙니다..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00:28:02	24	삭제
		1하루 늦게 보도하면 자료가 없어지나요. 솔직히 시청률 연연해서 남의 취재수첩 도둑질한걸로 기사 쓴거나 다름 없는데.. 육성이 중요하다면 유족 동의부터 얻고 내일 경향 전문 뜬 뒤에 보도했어도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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