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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	내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개맛없다고 면전에 ㅋㅋㅋㅋ [새창]	2015-08-28 22:56:34	29	삭제
		전 없어서 못먹습니다 ㅠㅠ 남쪽지방에서만 나서 사먹기가 힘드네요 ㅠㅠㅠ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ㅠ 작성자님 맘 이해되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맛있게 먹고 있는 사람앞에서 그렇게 하등취급해서 말하면 괜히 나한테 하는 말로 들리고(?)... 그냥 아 넌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나한텐 좀 안맞는다 이정도로 말하면 되는걸 좀 기분상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그게 시어머니라서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네요. 같은 말이라도 왜 더 상대방을 고려하지 못하면서 얘기하는건지 한번만 더 생각하고 말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쵸? 윗분 말씀처럼 그냥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그래, 먹는입하나 줄면 내입이야 즐겁지 쌩유다!! 이렇게요 ^^ㅋㅋㅋㅋ
	582	백팩 있나 [새창]	2015-08-27 15:13:46	1	삭제
		294 핑크나 그레이 신청합니다. 이렇게 신청자가 많은데 안될 확률이 더 크겠지만 ㅎㅎㅎㅎ
	581	현재 무도 가요제 현장 모습입니다 ㄷㄷㄷㄷ [새창]	2015-08-12 23:09:56	0	삭제
		내일 12시쯤가서 기다릴려고 했는데, 이정도 열기라면 전 1층 스탠딩석은 힘들겠죠? ㅠㅠ
	580	[익명]오늘 아침에 첨본 남자분 가슴에 뽀뽀를 했는데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5-06-29 23:03:35	18	삭제
		그렇게 그녀는 철벽남의 추가댓글을 보지못하고... 술에 쩔어 자고 일어나 다음날 같은 시각, 같은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데, 어제 그 철벽남이 씩- 웃으며 테이크아웃한 커피를 건넨다. 그녀의 얼굴도 환하게 핀다. 아니 근데 오늘도 그 남성미 넘치는 아재의 운전솜씨에 어제 과음한 술이 꿀렁꿀렁 올라온다. 현기증이 올라온다. 철벽남이 물어본다. "오늘 퇴근 몇시에 하세요?" 대답을 하려는 순간, 아- 아- 사고가 터졌다. 오늘은 철벽남의 가슴팍에 어제밤의 흔적들을 토하고 만것이다. (하... 기다리다 기다리다 되도않는 소설 쓰고 앉았다. 철벽남 빨리 나타나줘요)
	579	[까페 용병의 일기] - 까페 매너편 [새창]	2015-06-26 20:53:55	111	삭제
		헐.....카페에서 청국장에 삼겹살.... 화장실 ㅅㅅ는 또 뭐야. 미친; 진짜 세상에 희한하고 뻔뻔한 사람들 많네요.
	578	전자레인지 겸용 오븐 (오븐렌지) 쓰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6-24 17:44:22	1	삭제
		우왕 댓글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 전 오븐으로 베이킹도 자주하고 피자나 각종 요리들도 자주 해먹는 편이라 오븐용도는 많이 쓰는데 아무래도 읽다보니 오븐렌지는 사이즈가 가스오븐만큼 크지는 않아서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는 베이킹 틀 같은건 쓰지 못할 수도 있단 생각이 ㅠㅠㅠㅠ 에어프라이 기능이나 건조, 스팀 이런 기능은 아마도 자주 사용하진 않을 듯 하고... 아무래도 찬밥 데워먹는 전자렌지로 거의 매일 사용하게 되니 회전판이 없는 오븐렌지는 제외를.. 어쨌든,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댓글 일일이 달아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577	전자레인지 겸용 오븐 (오븐렌지) 쓰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6-24 12:13:08	0	삭제
		1 혹시 가격대가 어느정도 되나요? 오븐도 잘 되나요?
	576	여름이라서 수박을 깎아먹었어요 [새창]	2015-06-22 22:27:29	29	삭제
		제목보고 글 누르기 전에 에이...설마 통째로 잘랐겠어 하면서 약간의 예상은 하고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 모습을 보니 헉 하고 놀라네요 ㅋㅋㅋㅋ 드실때도 저거 통째로 입으로 우걱우걱 파먹으면 재밌겠다 ㅋㅋㅋㅋ 하지만 엄마에게 등짝을 맞겠지. 그렇다면 가족들이 나가 있는 시간을 틈타 수박 한통을 사서 저렇게 통째로 깎은다음 얼굴에 수박즙 묻혀가면서 원시인컨셉으로 개걸스럽게 먹으면 더 맛있을 듯. 좋았어. 요번주 주말에 실행해보겠다.
	575	[실시간]해장을 위한 양송이 베이컨 수프 만들기. [새창]	2015-06-22 22:15:46	7	삭제
		작성자님 외로워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 스프 맛있어 보여요!! 저도 내일 이거 해먹어야지 생각했어요... 밤에 들어와서 위꼴당하고 갑니다
	573	방금 마스크 사다가 너무 화가나서.. [새창]	2015-06-03 23:36:49	0	삭제
		1 아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drj샵 이라는 곳에서 구매했는데 아침 일찍 구매했었습니다. 가격이 10개에 이만오천원으로 엄청 비싸게 팔더라구요 ㅠㅠㅠ 그마저도 지금 보니 이곳도 품절입니다.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11:45:52	0	삭제
		아직 환자발생지역은 아니지만 서울지역에서 1시간 정도거리에 있는 곳인데요. 수영장 등을 가는건 위험한 거겠죠? 환불 문제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마스크도 kf94, N95 이상만 효과가 있는거 확실한가요? 다들 품절이라 구매가 쉽지 않아서요.
	570	방금 마스크 사다가 너무 화가나서.. [새창]	2015-06-03 10:13:06	6	삭제
		일회용이다 보니 이걸 대체 몇개나 구매해야 하는지 감도 안오고... 혼란스기만 하네요. 수요가 급증하니 가격이 오르는 것이 당연한 시장원리이지만 이때다 싶어 3-4배 올린 판매자들이 빡치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비싼 값에도 품귀현상이 있다보니 일단 쟁여놓고 보는수밖엔 ㅠㅠ 아 정말 이런상황에 정부는 도대체 국민을 위해서 뭘 하고 있는건지 열불이 난다.
	569	수영복 착샷! 닥반 없대서.. 용기내봄 [새창]	2015-05-30 00:06:01	43	삭제
		저도 수영 꾸준히 다니고 있지만ㅋㅋㅋㅋ 사실 수영복착샷이 공기중(?)에 있으면 특히 수영장이 아닌 다른곳에서 입고 있는 건 좀 어색하고 야해보일수도 있는데, 수영장에선 사실 놀랍도록 아무렇지도 않음. 아무도 신경안쓰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자신만만함 ㅋㅋㅋㅋㅋㅋ 몸매 좋음의 유무를 떠나서 그냥 수영장은 운동하는곳 이외의 다른생각은 할수 없는 곳이랄까;;ㅋㅋㅋ 수영복 잘 어울리시네요!! 수영 정말 잘 하게 생기신(?) 몸매에요 <-칭찬임!! 고급반 분들중에 수영 20년 넘게 하신분들보면 몸매가 남다르신데 작성자님 같은 필나요.. 부러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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