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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	아내 생일상을 차렸다... [새창]	2015-10-17 10:13:39	15	삭제
		닉값 제대로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7	한국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어보는 미국인들의 반응?! (비비빅 예고편) [새창]	2015-10-14 21:57:28	4	삭제
		바밤바 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사랑 바밤바......
	596	처음 식을물 키워보는데요 [새창]	2015-10-14 16:47:52	0	삭제
		근데 식물 키우다 보면 아무리 검색하고 정보 알아도 그게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게 ㅠㅠㅠㅠ 저도 율마 여러번 키워봤는데 성공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그나마 좀 큰 사이즈면 오래가긴 하는데 작은것들은 특히 더 힘들더라구요. 율마가 은근 키우기 까다롭습니다. 화원에 가더라도 율마는 항상 실외에 통풍이 항시 잘 되는 곳에 두고 키우는데 사실 집에서 실내에 두고 키울때는 쉽지 않죠. 그리고 실내에선 통풍이나 온도등의 문제로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라도 너무 자주주게 되면 뿌리가 썪어서 죽습니다. 몇일에 한번 이런식으로 물주지 마시고 손으로 흙을 만져본 후에 말랐다 싶으면 주는게 좋을꺼에요. 블로그들보다 보면 잘 키우시는 분들도 꽤 있으니 작성자님도 잘 관리하셔서 좋은 소식부탁해요 ^^
	595	전경훈(착사모)님 보십니다. [새창]	2015-10-08 23:39:34	6	삭제
		아니....;;; 저분이 잘못한건 맞는데; 유영철 강호순 이런 살인자들보다 악질이라니...; 좀 너무 나가신거 같아요. 너무 말씀 함부로 하시는것 같습니다.
	594	피부에 맞는 제품>>>>>>> 성분 좋은 제품 [새창]	2015-10-08 21:09:27	5	삭제
		저도 성분좋은 화장품이다 해서 바꾼지 1년 가까이 되었는데, 남들이 좋다좋다하는 바하 라인만 쓰면 피부가 뒤집어지고 더 민감해져서 식겁한적이 있었죠. 그리고 희한하게 전 시물 크림(뭘 사도 마찬가지)은 바르면 더 얼굴이 당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크림은 피지오겔 쓰고 있어요. 되도록이면 성분이 좋은걸 쓰려고 해서 스킨이랑 에센스는 그나마 잘 맞고 가격도 괜찮은 제품으로 쓰고 있네요. 정말 남들이 좋다좋다 해도 내가 쓰면 뒤집어지는게 있고 아닌게 있고 그런거 같아요. 무조건 성분 좋다고 내 피부에 더 좋은것도 아니고 비싼만큼 내 피부가 더 빛을 보는것도 아니란걸.. 백화점 모브랜드 vvip가 되기까지 제대로 호구짓 해보고 뒤늦게 깨달은 1인. 지금 시물에서도 이것저것 많이 써보고 테스트해보느라 50만원 가까이 써보고나니 이젠 어느정도 쓰는 라인이 잡혀서 마음편하네요. 어쨌든 작성자님 글에 완전 동감합니다.
	592	휴가에 오사카를 다녀왔지요 [새창]	2015-10-01 19:10:11	2	삭제
		이렇게 비공 받을 글이 아닌데..참 가타부타 말도 없이 비공만 찍 날리고 가네요;; 사진으로나마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작성자님 비공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20:31:56	6	삭제
		저도 3차에 걸쳐서 맞긴했는데, 저게 17세 전, 음 그니까 보통 성관계를 맺게 되는 나이전에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이 어리신 분들은 더 나이먹기 전에 얼른 맞을 수 있도록 하세요 ^^
	590	누텔라 고수분들!! [새창]	2015-09-27 23:27:56	0	삭제
		땅콩알러지 없으시면, 크런치피넛버터(땅콩씹히는걸로)랑 같이 발라드시면 천상의 맛이에요!! 멈출수 없는 맛~~~~
	589	[익명]명절음식 먹고싶다 [새창]	2015-09-27 23:24:49	0	삭제
		토닥토닥... 꼭 그런날이 올꺼에요! 외로워말아요
	588	브리 치즈 좋아하는데요.. [새창]	2015-09-24 23:39:43	0	삭제
		엇 저도 브리치즈 같은 원형 통치즈 넘 좋아해서 야금야금 먹다가 금새 먹어버릴때 있거든요 ㅋㅋㅋㅋ 플레인 크래커 위에 얹어먹을때도 있고 와인마실땐 그냥 순식간이고..그냥 심심할때도 한조각베어서 먹고 그래요. 예전에 보고 좀 충격받았던건 공항에서 어떤 백인남성분이 저런 원형통치즈를 햄버거 먹듯이 와구와구 한번에 막 베어서 드시더라구요. 저도 뭐 필꽂히면 거의 먹을때있긴 한데 그래도 야금야금 떼어서 조금씩 음미하며 이건 멈출수 없어... 이러면서 계속 먹게 되는데, 공항에서 뵌 그 분은 진짜 뭔 식사를 하시듯 드시는거 보고 너무 놀랬던 기억이.. 어쨌든 결론은 괜찮습니다 ^^ 가공되어 나온 슬라이스치즈나 그런것 보다는 몸에 훨씬 좋겠죠. 양질의 단백질도 공급되고.. 단 뭐든 과유불급이니까;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6:35:35	0	삭제
		아놔 외모별로 줄세우는 선배 ㅅㄲ 얘기에 갑자기 확 분노가 ㅡㅡ; 뭐 그런 그지같은 ㅅㄲ가...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작성자님 너무 잘했다고 추천해주려고 로긴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식단조절 빡세게 안하셨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충분히 빡센대요 ㅋㅋㅋㅋㅋ 저도 수영하고 있지만 식단조절이 어느정도 되지 않으면 살 절대 안빠지거든요 ㅠㅠㅠ 어쨌든 님 대단합니다!! 잘했어요!!!
	586	만든다. 파스타&스테이크 [새창]	2015-09-01 16:48:17	0	삭제
		오.. 무쇠팬에 굽굽한 스테이크 'ㅠ' 저 무쇠팬 롯지 9인지인가요? 저도 구매예정인데 사이즈 고민 중이라...
	585	자작 요리 좋아해요?? [새창]	2015-08-28 23:04:59	0	삭제
		이분 최소 에그성애자
	584	백팩 나눔 당첨발표요~ [새창]	2015-08-28 22:59:29	0	삭제
		우와~ 당첨되신 분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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