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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머리머리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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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머리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3 어떤 할머니가 똥싼 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하고 나옴. [새창] 2015-11-10 22:11:00 0 삭제
    감사합니다. 벌써 지나간 일이라 큰 위로는 안되네요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으앙 난 그야말로 사실적 똥물에서 수영한 사람이다!!!!!
    사실적 똥물에서 물개처럼 자유형을 했고 평형을 했고 배형을 했도다!!!!!!!!!!!!! 으앙!!!!!!!!!!!!!!!!!!!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21:39:36 6 삭제
    우와.. 영화를 좀더 깊게 느끼게 된 후기글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 무교이고 평소에 종교에 관심도 없었던 터라, 작성자님께서 캐치하신 부분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알아차리지 못하고 넘어갔거든요. 그저 구마의식 장면이 너무 생소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장면들이 강하게 남아서 그런지 ㅠㅠㅠ 언론과 공권력으로 지하실에 숨은 프란치스코회의 현수막들이라던지, 세례명을 부르면 네 저 여기있습니다.. 이라던지. 덕분에 단순히 무서운 영화가 아닌 웬지 더 사실적이고 있을법한 이야기였구나를 느낍니다. 정말 너무 무서워서 이틀동안 불키고 자고 샤워할때도 눈 부릅뜨고 머리감고 그랬었거든요. 강동원씨 너무 좋지만, 다시 볼 용기는 안났는데, 주말에 다시 한번 작성자님의 후기를 되새기며 놓쳤던 부분을 제대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카톨릭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611 11월 9일 오늘의 운세~~배달이요~~~ [새창] 2015-11-09 08:19:44 0 삭제
    재밌네요 ^^ 복채로 추천박고 갑니다 뿅
    610 방금 검은사제들 보고 집에왔는데 [새창] 2015-11-08 01:34:48 0 삭제
    아... 구마였군요.. 창피하네요;; 정정해야겠어요.
    전 무교라 종교에 대해선 거의 아는게 전무라.. 신기하네요. 평소에 공포영화를 보질 앉아서 엑소시즘에 관한 유명 외국영화들을 보지 앉았었는데, 무섭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해지네요.

    올바른 단어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0:39:41 1 삭제
    저도 방금 보고 나왔거든요. 으...아... 너무 무서웠는지
    집에 오는길에 엑셀 밟는데 다리가 덜덜 떨려서 어떻게 운전하고 집에 왔는지 모르겠네요..ㅎㄷㄷㄷㄷ
    608 친구가 없어요 [새창] 2015-11-06 21:39:00 0 삭제
    나중에 지워도 되니, 이곳에 당장이라도 풀어보세요... 들어줄께요.
    그렇게 해서 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요 ^^
    607 훈제닭다리랑 샐러드 맥주 [새창] 2015-10-29 23:08:01 1 삭제
    으앙 이 야밤에 이걸 보는게 아니었어 ㅠㅠㅠ 맛있겠따...
    606 자연별곡 vs 계절밥상(?) vs 풀잎채 [새창] 2015-10-29 00:52:53 0 삭제
    계절밥상이 전 제일 좋았어요!! 그때 문자온거 보니까 50%할인도 하던데... 다만, 전화예약이 안되고 가서 번호표 끊고 기다려야 한다는 흠이.... 아, 전 판교점 갔었어요.
    605 간지 폭풍.gif [새창] 2015-10-21 23:19:41 2 삭제
    비켜!!!!!!!!!!!!!!! 눼가 토를 할끄으으으야아아아
    604 고추만졌던 손으로 렌즈끼우려다 망햇어요 ㅠㅠㅠ [새창] 2015-10-21 23:16:08 15 삭제
    남자인줄 알고 신나서 들어왔더니....(씁쓸)
    603 어제의 도토리를 페트병 화분에 심었습니다 [새창] 2015-10-19 22:55:34 1 삭제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2 키작고 뚱뚱한 여징어의 최근 코디 [새창] 2015-10-19 09:36:45 1 삭제
    작성자님 스타일이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항상 그렇게 자신을 가꾸고 이쁘게 꾸미고 다니시길!!!
    다리털도 매일 관리하신다니.....정말 부지런하심 (부럽)
    전 가을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다리가 무성무ㅅ.....아..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처럼 부지런해야 여자는 이뻐지나봐요 ㅎ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3:20:39 46 삭제
    엉..저도 먹어본적 있어요.
    강아지용 쿠키 간식인데 너무 고소하고 달달한 쿠키냄새... 갓 구워서 나온듯한 향에 못참고 우리 강아지 보는 앞에서 우걱우걱 씹어먹어본적이...
    싱겁다고 표현하기엔... 더 맛이 없었어요.
    약간 시멘트를 입안에 쳐바른듯한 맛이었어요. 진심 우리 강아지가 이걸 맛있어서 먹는다기 보다는 그냥 뭐든 주니까 배채울려고 좋아하는척하는거 같아서 좀 안됬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엔 맛대가리없는 강아지간식 대신 양배추랑 당근같은거 삶아서 줍니다. 그나마 단맛이라도 있잖아요.
    나도 먹고 개도 주고. 둘이 함께 먹는 즐거움 !!
    600 고양이 덕후들 심쿵하는 가방.jpg [새창] 2015-10-17 17:12:17 7 삭제
    뭔가 귀엽고 무섭고 섬뜩해....
    시중에 생선필통처럼 지퍼열면 안에 사실적으로 뼈와 피.... 표현이 되었을까? 내심 불안하면서도 기대하면서 내렸는데
    그렇진 않네요 (천만다행약간섭섭)
    599 피부 개선하는 제일 좋은 방법 [새창] 2015-10-17 17:07:07 0 삭제
    아니 왜 만수르로 태어나긴 싫으세요?..아.. 여자로 태어나고 싶으시구나..
    그럼 만수르 와이프는..... 아,,, 만수르가 님 타입아니시구나..
    왜 만수르 딸도 아니고 손녀에요?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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