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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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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국회의원 파면법 발의 [새창]	2017-07-31 00:46:00	7	삭제
		서명했습니다
	118	농민단체 “문재인 대통령은 백남기 농민을 벌써 잊었는가” [새창]	2017-05-16 20:01:41	2	삭제
		언론이 정부와 농민. 노동자 등 사회단체 사이를 이간질하는 느낌이드네요...
	117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데 어떤 단체에서 팜플렛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7-05-14 22:01:25	1	삭제
		사회에는 많은 단체들이 각자의 의견을 내고있죠. 그런 팜플렛을 읽고 여자친구와 의견을 공유해보면 의미가 있겠네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2:15:24	1	삭제
		민주노총이 만나자는건 문재인 대통령도 그동안 꾸준하게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보자는거죠. 문제될거 없다고 보여집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2:12:09	6/100	삭제
		박사모나 일베에서 볼법한 글들이 올라오니 새롭네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13:14:08	6	삭제
		대통령 둔부라고 읽고 신나서 클릭했는데...... 급근엄해지네요
	113	열심히 활동하는 장애인단체. jpg [새창]	2017-05-11 12:11:55	0	삭제
		그럼 싸드반대도 세월호문제도 전부 기다리라고하세요. 정부 구성되는 기간동안 모든 문제들이 기다려주기만 합니까? 또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하고 연이 닿아있는건 무슨 문제있나요?? 그분들은 우리나라 대통령 아닙니까? 박근혜가 블랙리스트만든건 화내면서 왜 국민을 편가르고 검열하려고 합니까? 문재인 대통령님 스스로 저런분들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겠다고 하는 마당에
	112	[익명]자존감이 바닥이네요... [새창]	2017-05-08 09:27:43	0	삭제
		목표세우고 이직하세요. 돈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인생의 목표도 없고 뒹글거리면 누구나 그런 생각듭니다. 정신차리고 목표세우세요.
	111	사전 투표 하고 왔다능 [새창]	2017-05-04 12:21:00	0	삭제
		행동하는 더쿠가 아름답다능
	110	[익명]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했는데 아이가 있네요... [새창]	2017-05-02 11:48:45	0	삭제
		아이를 받아들인다는게 그냥 이성적으로 한번에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해도 막상 현실이 되면 힘든일 도 있을테고요. 그냥 막연히 받아들일수 있을 까 못할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여친과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거나 소풍이라도 가보면서 스스로의 마음에 계속 물어보세요. 님도 직접 아이를 보고 함께 시간을 보내봐야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알수있습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7:10:44	2	삭제
		헤어지기전 징후네요. 살다가 여친과의 스킨쉽 싫어하는 커플 못봤네요. 10년 산것도 아니고 고작 1년 사겼는데..
	108	진동 명물 xxx 빵 [새창]	2017-01-29 19:41:30	0	삭제
		안에서 뜨거운물 터지나요?
	107	국민당 깃대좀 [새창]	2016-12-09 19:00:29	0	삭제
		그래도 전원 탄핵찬성했고 부결되면 전원 의원 탈퇴하겠다고 한 당입니다. 이런 날까지 조롱할 필요가 있습니까?
	106	격세지감 [새창]	2016-12-09 18:55:51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국민이 해냈습니다. 더 고생합시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0:30:03	1	삭제
		휠체어를 빌리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도 너무 많아서 일행분이 없다면 위험할수도 있고요. 다들 화가 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분노하고 힘 실어주면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Sns도 좋고 고발뉴스같은 독립언론에 후원도 좋습니다. 아니면 인터넷뉴스에 댓글을 달아도 괜찮을듯합니다. 우리 모두 각자 가슴에 촛불을 담고 생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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