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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4 18:10:22	28	삭제
		부모의 죄를 떠앉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죄를 지으면 죄값을 내 자식이 치룰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부모가 덕을 쌓으면 그 덕을 자식이 보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6 21:43:26	8	삭제
		백혈병 걸리고 이제 만 4년 지나서 5년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운듯 하지만. 사람일 모릅니다. 저도 지금 직장다니면서 가족부양하고 살아 갑니다. 어머님도 처음에 돌아가신다고 (항암을 실패했고, 이식공여자는 못찾았어요) 상조회사 게약까지 했는데 지금 잘 사세요, 어머님은 5년 넘었다고 보험헤택도 사라졌어요, 너무 속단하지 마시고, 현재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세요,
	1857	별풍선의 무서움 ㄷㄷ [새창]	2018-11-10 09:09:14	1	삭제
		아프리카가 30% 정도 수수료 뗀다고 들었습니다.
	1856	부동산 중계앱에 올라온 보증금 3500만원 원룸 [새창]	2018-10-21 15:04:29	15	삭제
		1층이 5평도 아니고 복층 합해서 5평이면 좀 좁은 느낌인데 싸기만 하다면 혼자서는 어떻게 살아 보겠다.
	1855	군대 무서운 이야기 甲 [새창]	2018-10-13 10:19:13	2	삭제
		훈련소에서 탄피없어 졌다고, 검사하고 얼차려 하고 난리 쳤는데 나중에 조교가 있다고 하는 소리 듣고서 완전 빡
	1854	3년 입은 바지 처리법 [새창]	2018-10-02 17:14:45	0	삭제
		이건 그냥 진상이네요, 말이 안되는 상황
	1853	의료계 아이디어제품 [새창]	2018-09-30 09:18:49	2	삭제
		아직은 그렇게 많이는 아닙니다. 일단 수가 인정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고, 3D 프린터 하면 되는데 이게 속도가 아직은 입니다. 연구차원에서 실험적으로 하고 있는 수준이고,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조금은 더 있어야 할 듯 합니다.
	1852	몇주전에 A형 혈소판 지정헌혈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부고를 전합니다. [새창]	2018-09-28 13:33:10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51	대한민국 재산 상위 0.47%기준 자산 [새창]	2018-09-27 08:33:48	0	삭제
		대출 빼고 순자산만 계산하면 그렇게 많지 않을 수는 있는데 이보다는 많을 것 같다는 느낌
	1850	이럴줄 알았어.... 오늘도 나혼자(이런거 진짜 한번 해보고싶었음) [새창]	2018-09-16 19:53:42	5	삭제
		내가 1000 일때는 추천이 10 도 안되더만..
	1849	보배드림 성추행사건이 남일같지 않은 디매인 [새창]	2018-09-11 09:57:47	24/18	삭제
		이번에 청와대 청원에 대하여 제대로 된 정부 답변이 안나온다면, 이번 정권에 대한 지지를 접습니다.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것이라고 봅니다.
	1848	[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8-09-08 10:44:40	3	삭제
		앞으로 여자는 내 근처 1미터 안으로 들어오지 마라.
	1847	선착순 100명 대전 성심당 튀김 소보루 쏩니다. 달리세요. 단, [새창]	2018-09-01 23:08:12	0	삭제
		줄 서봐요, 안되면 저라도 좀 되게 해 주세요,
	1846	봉침맞고 사망환자 구해주던 가정의학과 의사 '피소' [새창]	2018-08-30 14:46:33	1	삭제
		이건 끝까지 가봐야. 가정의학과 의사는 그냥 무죄 잘못한게 있어도 정당화 되는 것이 많은 것이 의료인데 잘못한 것이 없는데 죄를 묻겠다는 것이 말이 될까 싶습니다.
	1845	신앙으로 유부녀 임신시킨 목사 근황 [새창]	2018-08-27 14:28:53	1	삭제
		계명을 어겨놓고서 어떻게 나중에 주님을 뵈올 것인지. 진정으로 주님을 믿기는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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