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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도둑냥 [새창]	2016-07-23 02:38:08	5	삭제
		더운지 저렇게 벽에 꾸깃꾸깃 기대려고 해요ㅋㅋ
	211	도둑냥 [새창]	2016-07-23 02:36:34	5	삭제
		아 글이 안올라갔네요(당황) 한 일년 전 쯤 부터 고양이 두마리한테 밥을 제공 했었는데요 둘다 암컷이었고.. 그 두마리가 새끼 네마리를 낳아서 지금 총 6마리를 부양하고 있슴닷 아까 밤에 찍은 사진이 넘 귀여워서 급 올리고 싶어져떠여
	210	도둑냥 [새창]	2016-07-23 02:33:23	16	삭제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209	도둑냥 [새창]	2016-07-23 02:31:53	13	삭제
		빼꼼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2:19:40	0	삭제
		바퀴벌레 그렇게 때려잡으면 죽으면서 알뿌린다고..들었던..것 같은데 말이죠..ㅜㅜ ㅜㅜㅜㅜㅜ아 진짜 바퀴벌레제발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요
	207	오늘 데려온 아이들입니다. [새창]	2016-07-17 04:08:44	2	삭제
		고양이방이 따로 있는건가요ㄷㄷ 냥이천국이 바로 저기네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5:55:49	10	삭제
		163에 63이면 볼때 아주 뚱뚱해 보이지 않아요 엄마가 살좀 빼라고 하라고 하셨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말씀하시던가요? 저도 162에 64키로정도입니다 하체비만이라서 상체는그나마 날씬해보이는데 모든살이 허벅지와 엉덩이에 집중돼있어요 그리고 제몸매에 대해서 어릴때부터 엄마의 핀잔이 있었죠 제가 20살때 엄마도 원래 살이좀 있는 체격이셨는데 피티하시고 십키로 넘게빼셔서 지금은 본인이 굉장히 만족하고계시는 몸매에요 그래서그런지 저한테 살빼라는 소리가 더 늘었구요 집에서 제가 거울보면서 옷매무새 다듬고 있거나 엄마가 바지사왔다며 한번 입고나와보라고 할때 바지가 안맞으면 가족들이 다있던 친척들이 있던 제 친구들이있던지간에 아유 쟤 엉덩이 저거 어떡해 저거저거 허벅지좀봐 어머~ 저살들좀 봐! 하면서 엄청나게 무안을 주세요 집에서그러는거면 상관이없는데 얼마전엔 홈플쇼핑할때 제가 옷입고 나왔는데 종업원앞에서도 그러시길래 엄마랑 대판 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엄마도 본인이좀 심햇다는걸 인지하셧는지 지금은 조금 괜찮아진 것 같기도.. 암튼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엄마가 저런식으로 저를 먼저 깎아내려서 저도 상당히 자존감이 낮아요 그리고 엄마도 나를 저렇게보는데 다른사람은 날 어떻게 볼까 하는 생각에 다른사람 시선 굉장히 많이 의식하게 되고요 오히려 친구들은 저보고 괜찮다고해요 딱 보기좋다고 그치만 한순간에 그생각이 바뀔순 없는것 같아요 저는 가볍게 그냥 심리상담 해보시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거든요 그리고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문제는 남친하고 얘길해보는게 더 맞는것 같아요ㅎㅎ 말하기 전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지만 막상 말하고 나면 더 좋은 쪽으로 상황이 변할 수 있을 수도 있잖아요!
	205	[질문] 첫 해외여행입니다. 12월말 방콕으로 10박 11일 떠나요. [새창]	2016-07-11 04:36:30	0	삭제
		기차는 표예매하는게 번거로워서 저희도 버스타고가려고 하고있는데 벌써 두렵네요ㄷㄷ
	204	[질문] 첫 해외여행입니다. 12월말 방콕으로 10박 11일 떠나요. [새창]	2016-07-10 23:14:39	0	삭제
		와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가기전에 열심히 이것저것 공부하고 다녀오려구요!ㅎㅎ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3	[질문] 첫 해외여행입니다. 12월말 방콕으로 10박 11일 떠나요. [새창]	2016-07-10 23:10:29	0	삭제
		극성수기라서 방콕에서 치앙마이가는것도,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오는 것도 비행기 값이 너무나 비싸더라구요ㅠㅠ 기차나 버스편 알아보고 있어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202	[질문] 첫 해외여행입니다. 12월말 방콕으로 10박 11일 떠나요. [새창]	2016-07-10 23:09:39	0	삭제
		메일 드렸어요! 감사합니닷 ㅠㅠ
	201	게임만 하는 남편... 슬슬 짜증나요ㅜㅜ [새창]	2016-07-05 22:58:57	3	삭제
		그 티비에서 봤었는데요 게임 퀘스트 처럼 집안일을 주는거에요 남편이 7시쯤에 일일드라마를 보고있다 하면 여보 8시까지 저 빨래들좀 개줘 라고 말을하면 일단 처음엔 안하려고 하다가 시간이 점점 다가올 수록 몸을 움직여서 시간 내에 끝마치려고 하더라구요 똑같이 일하는데 솔직히 알아서 살림좀 같이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ㅜ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3:18:58	2	삭제
		먹는것도 먹는건데 저 넷의 조합이 넘나 좋아요ㅋㅋㅋㅋ 개그맨들 뭉쳐서 예능하면 꼭 외모비하개그나 폭력성이 가미된 개그들 때문에 눈살찌푸려져서 잘 안보게 되는데 맛녀석들은 먹방에다 특히 문세윤이 치는 드립이나 상황극이 재미져요ㅋㅋㅋㅋ 이번에 방송했던 김치돼지찜??이었나 아무튼 젤 최근에 방송했던 편에서 문세윤 상황극땜에 웃겨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	중국판 우결2 송지효와 진백림의 네번째 만남 4ㅡ3 [새창]	2016-05-20 01:44:36	2	삭제
		진백림 눈빛에 빨려들어가겠어여.. 캡쳐만봐도 이러는데 영상으로보면 심장터질듯 하악
	198	중국판 우결2 송지효와 진백림의 네번째 만남 4ㅡ2 [새창]	2016-05-19 05:05:0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창맄ㅋㅋㅋㅋ다들 겁나웃겨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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