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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M_Toa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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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_Toa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배신_종결자.jpg [새창] 2015-01-13 16:21:04 1 삭제
    그래요 일제치하의 변절자들과 비교하시면 안되요.
    그때는 생명까지 위협받던 때라 살기 위해 숙인 자도 있지만
    지금의 경우는 단지 권력,돈맛들려서 독재자의 딸을 지키는 짐승쓰레기 같은 변절자겠죠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3:26:42 1 삭제
    모국어인데 뜻만 알아들으면 되지 분석할게 뭐가 있을지
    그건 분석이라기 보다 언론의 북한식 치켜세우기죠 있어보이려고..
    박근혜의 정치철학이 뭘까요 창조경제? 그냥 생각없이 대통령하시는 분인듯.. 누군가 써 준 수첩의 내용읽고
    219 애초에 저는 정치에 관심 없는, 매우 전형적인 과반수의 20대로 시작한 [새창] 2015-01-12 22:57:35 0 삭제
    그 집안은 참 어이가 없네요. 그린벨트 때문에 재산다툼을 벌이고 남탓을 하다니...

    여태 젊은이들이 정치에 무관심해온 건 지금에 비하면 다행이랄지 모르겠어요.
    일간베스트 10대, 20대 또는 30대들은 즐기기 위해서 혹은 사법고시 폐지를 이유로 그릇된 정치적 주관을 키우고 있잖아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8:25:14 11 삭제
    억지나 히스테리 운운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역사에 무지한 가에 대한 자기증명이나 다름없습니다.
    217 우린 기억하고 있다 윤서인 만화 [새창] 2015-01-12 13:55:53 1 삭제
    사랑학개론은 반박할 수 없는 주제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아이같다. 한국인은 미국산 소고기만 먹는 것도 아니며 한국은 광우병 여부를 알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마련하지 않았다. 발병인원이 있어도 원인모른채 죽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사랑학개론은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현실에서는 패배의식이 충만하고 제대로 놀아줄 친구도 없는게 분명하다 그러니 뻘글을 쓰고 있지

    윤친일작가는 시사만화를 쓰는 주제에 친일사상을 드러내고 편협한 주관의식을 가졌다. 지식이나 윤리적인 자격이 안되는 주제에 그럴듯한 만화를 그려서 혐오스럽다.
    216 [극혐] 도지사 김문수 웹툰으로 소통하다.jpg [새창] 2015-01-11 22:20:14 0 삭제
    페이스북의 반응들이 더 혐오스럽네요~
    215 그것이 알고싶다 보다가 어머니랑 언성높임 [새창] 2015-01-11 03:08:41 101 삭제
    부당해도 권위의식에 위배하는 사상을 가지면 빨갱이가 됩니다
    부모님 세대들은 그렇게 살아오셨어요
    억울해도 빨갱이취급받고 철장가는 것입니다
    살기 위해서 남한식 세뇌교육을 받았습니다
    이게다 김문수씨가 두둔하시는 독재자님의 업적이군요
    214 새누리 김진태 "김영란법, 피해 국민에게 돌아갈 것" [새창] 2015-01-10 12:23:30 33 삭제
    헛소리하는 놈을 국가보안법으로 집어넣고 싶으네
    213 지금 한국은 대통령없이 나라가 유지되는지 시험중인 상황같군요(기사) [새창] 2015-01-10 05:29:45 15 삭제
    돈...권력... 저들의 탐욕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피를 흘려야 겠나?
    이 생에 있을 시간도 많치 않은데, 어째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걸까?
    아무리 과거의 영광과 입막음으로 치장을 해도 똥구멍에서 나온 똥은 역겨운 것이다.
    212 한 대학생이 느끼는 요즘 [새창] 2015-01-09 21:14:29 2 삭제
    신앙과 정치 사이의 혼돈...
    반인반신의 딸.
    그네님이 알아서 잘 해주실거야.
    잘하려고 하는데 종북간신놈들이 훼방을 놓고 있는거야.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21:05:35 2 삭제
    왜 싸우시는지.. 간단한 고민 같네요.
    애초에 녹화해서 증거를 확보해놓고, 떨어져서 자자고 하면 바로 해결이겠네요.
    그러고도 웃어넘긴다면, 마누님이 뭔가 확실히 불만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2:08:59 0 삭제
    세대가 교체되고 문화가 바뀌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발달해서,
    비속어를 가볍게 느끼고 있는 자들이 요즘 젊은 세대들입니다.

    작성자 분의 경우 양호한 편이니 걱정을 그만하고 이해해주셔도 됩니다.
    여럿 사람이 에미년을 꺼내면 충분히 따라서 쓸 수도 있지요.

    그러나 언어는 생각을 낳게 되고 그것이 행동이 되며 곧 문화가 됩니다.
    타고나길 효심이 강한 사람도 있고, 불효하는 사람도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만.

    부모욕을 지칭하는 단어를 남발하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용인하는 경우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사리분별을 못하는 사람들은 패륜을 자행하고도 스스로 깨닫지 못합니다.
    언어의 힘을 너무 가볍게 보시는 분들이 있군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1:22:48 4/8 삭제
    물타는 소리들 하시네
    세대가 바뀌니 그럴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자기 자식이 밖에서 에비놈,에미년 들먹거리는 거 보고 허허허 웃으실랑가?
    208 위메프 페이스북 사과문 [새창] 2015-01-08 15:16:58 2 삭제
    저런 되도 않을 변명을 쓰다니.. 5년된 기업이라고 자존심이 쎄시네
    207 JTBC 뉴스룸에 오유나옴 [새창] 2015-01-07 20:19:16 117 삭제
    사이버 전사들이 벌레 거름망에 걸려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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