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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스마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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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마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3 [번역괴담][5ch괴담]쿠라시키 미관지구 [새창] 2020-12-06 02:05:37 0 삭제
    히로시마 갔다가 구라시키까지 가본 적 있는데.. 사람도 없고 날씨가 저랬다면 충분히 음산할 것 같은 동네네요ㅠㅠ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802 새소리를 녹음하다 [새창] 2017-11-01 11:12:46 0 삭제
    일하면서 들으니 평온하고 좋네여 ㅎㅎㅎ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9:35:58 0 삭제
    아이고 .. ㅜ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정말 상실감과 허탈감이 크셨겠어요.. 일하던사람이 갑자기 그만두게 되면 상대적으로 빠르게 우울감이 찾아온다고 하던데.. 작성자님도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라 지레 주눅드신 게 아닐지ㅠ
    지금 남편분은 아내가 포기했던 가치와 결정을 좀 더 감사하게 여기고 존중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잘하고 계신 거니까 더 당당해지시구요!

    또 지금은 속상한 시간이시겠지만, 엄마가 곁에 있어주는 만큼 아이는 더 건강하고 착하게 자랄거라고 믿어요. 아이도 미래에 엄마의 그런 결정에 고마워할거에요. 제가 그랬으니까요ㅎㅎ
    힘내시구요, 작성자님의 삶을 응원합니다^0^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22:33:21 103 삭제
    밥을 해주고말고를 떠나서 아내면전에 대고 저딴 소리를 했다는게 큰 문제 아닌가요?; 얼마나 아내를 존중 안하면 저런 소리를 상습적으로 하는지ㅡㅡ
    작성자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 가사에 부업도 하시고 짜투리시간 내서 일하시는건데 눈치볼 필요 없어요 토닥토닥
    799 교보문고는 왜 주진우 기자[이명박 추적기] 책을 숨겼나? [새창] 2017-10-02 02:05:40 1 삭제
    저도 오늘 광화문 교보문고 갔었는데 메인에 잘 비치되어 있었어요.
    798 오유하다가 지하철에서 맞음 [새창] 2017-09-10 01:06:38 18 삭제
    지하철에서 하도 노인들한테 해코지 많이 당한 사람으로서 작성자님한테 감사하네요. 저 할아버지는 앞으로 선넘는 짓은 안하겠죠. 요즘은 모르는 타인은 개인 대 개인으로서 존재하지, 옛날처럼 나이많다고 맘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797 왕관 앵무새 주택 증축 작업 [새창] 2017-09-08 10:45:35 0 삭제
    갈고리선장/ 딱히 관리 안해줬는데 얘가 해바라기씨를 안좋아해서 건강한 것 같아요 ㅋㅋㅋ (강제 생식?) 해바라기씨가 앵무들한텐 햄버거라더라고요 맛있지만 정크푸드..ㅋㅋ
    karjeg/ 천성이 겁많은 친구들이라 어쩔 수 없더라고요 좀더 조심스럽게 대하는 수밖에요ㅋㅋ 16년째 불키는거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습니다..ㅋㅋㅋㅋ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0:22:42 63 삭제
    다른 사람들이 생각없이 노력을 하는 건지 어떻게 아시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물론 없지 않겠죠. 오늘을 행복하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나요? 하지만 대부분은 사회구조가 거지같아도 각자의 조건에서, 지켜야 할 사람들 고려하면서 고심하고 선택을 하며 살아가요. 선택조차 할 수 없는 처지도 많고요. 그걸 생각없이 선택한 결과라고 치부하시는 건 굉장히 무례하네요. 작성자님도 잭팟이 터지지 않았다면 또다른 사람들에겐 한심해 보인다는 거 생각하셔야죠..
    경험을 공유받은 점에서 그만큼은 가치있지만, 역시나 갑작스레 일확천금이 생기면 사람을 내리깔아 보게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좀 씁쓸하네요ㅎㅎ
    795 왕관 앵무새 주택 증축 작업 [새창] 2017-09-06 02:38:21 14 삭제

    와 이렇게 직접 증축(?)해주시다니 금손이시네요 ㅠㅠ
    저희 새도 새장에 두고 사람이 집에 있으면 자유롭게 놔둬요 ㅎㅎ 하지만 절대 날지 않고 걸어다닌다는게 함정... 왕관이들은 겁이 많으니 조심하시구요! 제법 똑똑하고 원체 순딩순딩한 애들이라 기르기 편하실거에요 ㅋㅋ
    사진은 저희 16살 왕관이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100살 할배라더군요 ㅠㅠㅋㅋ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03:22:34 0 삭제
    정말이지 배신의 순간이란 너무도 생생해요ㅋㅋ 손이랑 등에서 땀이 났고 심장과 머릿속은 쿵쾅쿵쾅대다 구역질까지 했었어요. 그때의 공기, 냄새, 햇살까지도 정확히 입력되어 있습니다. 저에겐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 큰 사건이었어요 ㅋㅋ
    저는 카톡이 아니고 아이폰 메시지였는데요, 월급들어오거나 업무적 문자 아닌 이상 아이폰 메시지 화면을 가급적 안 들여다봅니다.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메시지를 들여다보는 행동이 지속되면 영화에서 주인공만 빼고 배경이 확 바뀌듯이 모든 상황이 그때 그 순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저도 그날이 그날이었어요. 촉이랄 것도 없고 아무생각없이 몸이 움직여서 한 행동이었거든요.
    작성자님도 부디 트라우마 되지 않게 힘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793 제비새끼가 집에서 3m 아래로 떨어졌어요.jpg [새창] 2017-07-29 02:46:23 1 삭제
    으악 너무 귀여워요 ㅠㅠ작성자님 마음씨가 참 고우시네요 ㅎㅎ
    792 싸이코패스랑 사귀었던 판녀 [새창] 2017-07-28 02:26:46 30 삭제
    뭐 소방차 못나가게 떡하니 주차하질않나 영업방해 된다고 소방차 빼달라는사람도 있던데 저정도는 사실이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791 배우자를 신뢰하고 믿나요? [새창] 2017-07-28 02:13:09 1 삭제
    아..눈물이 나네요 ㅠㅠ
    790 새끼거미떼.gif(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7-28 01:41:17 11 삭제
    아 이게 더 대박ㅜㅜ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8:28:10 0 삭제
    저런사람들은 지가 잘못을 했는지도 몰라요.
    그냥 현실사회에서 저렇게 굴다가 된통 한번 당해봐야 ...그나마 깨달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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