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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나카레니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1
    방문 : 12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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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카레니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1 본인이 좋아하는 서브웨이조합! [새창] 2017-10-25 12:05:21 2 삭제
    저는 자극적인 맛이 땡길 때
    BLT+올리브 많이+핫칠리소스+랜치소스
    이렇게 해서 먹어여.
    매운거 잘 먹는 편이라 어지간한 매운 소스는 맵다고 생각 안 하는데,
    서브웨이 핫칠리는 '오 괜찮다' 싶을 정도로 매운맛을 내더라구여.
    저렇게 먹으면 자극적인 패스트푸드에 대한 갈망이 며칠은 사라져여 ㅋㅋㅋㅋ
    1640 님들 보통 잔에 소주 얼마나 따르시나요? [새창] 2017-10-25 12:02:42 1 삭제
    헐 님 저랑 같네여 ㅋㅋㅋ
    처음에 혼술할 때는 '소주는 소주잔에 먹어야 제 맛이지~♪'
    하면서 혼자 술 따르고 마시고 술 따르고 마시고 그랬는데,
    이제 혼술이 잦아지면서 큰 잔에 얼음넣고 소주 콸콸 부어서 마셔여 ㅋㅋㅋㅋㅋ
    1639 치킨 양많은 브랜드 있을까요? [새창] 2017-10-21 18:46:12 1 삭제
    저도 호식이 추천이여!
    저는 항상 호식이 간장 + 매운간장 아님 매운간장 + 양념으로 시켜여.

    아님 멕시카나 두 마리 세트는여?
    저희 동네에 멕시카나가 3군데 있는데 전부 두 마리 세트가 있더라구여.
    가격은 두 마리세트에 19000원부터 24000원까지인가 있던데,
    땡초나 눈꽃치킨 같은 인기 메뉴도 두 마리에 포함된 세트도 있었구여.
    원래 한 마리 시키는 것보다 닭이 작은 건지 뭔지 양이 좀 적긴 하던데 그래도 1.5마리 이상은 되는 것 같았어여.

    그리고 상호명은 여러 가지가 있었던 거 같아서 잘 기억 안나는데, xxx 숯불 두마리 치킨 이런 치킨집도 체인으로 많더라구여.
    저는 숯불치킨 좋아해서 양념된 숯불치킨 + 튀긴 간장치킨 이런 구성으로 잘 사먹어여.
    1638 식당에 외부음식 들고들어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0-21 18:23:36 4 삭제
    저는 카페를 3년 넘게 했었는데, 저 3가지는 다 제 기준에서는 문제없는 것 같아여.

    제가 생각하는 외부음식이란,

    1. 우리 가게에 파는 음식들과 같은 종류의 음식들
    2. 우리 가게에 안 팔지만 먹고 나면 음식물 쓰레기 등이 남는 음식들 (과일 등)
    3. 우리 가게에 안 팔지만 카페에서 나는 냄새와 이질적인 냄새를 풍기는 음식들 (김밥 등)

    정도겠네용 ㅎ
    1637 불타는 금요일. 또 홈베이킹 [새창] 2017-10-20 17:52:17 0 삭제
    제일 첫번째 사진이 부추빵인가요??
    근데 첫짤 제일 오른쪽 칼집낸 자국 사람 입술 같아서 혼자 빵 터졌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빵 만들어 먹으면 원하는 재료 듬뿍듬뿍 넣어서 만들어먹을 수가 있는거군요 ㅠ
    저 사실 부추빵은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사진 속 저 실하게 가득 차있는 소를 보니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1636 돔베고기 도시락 먹었어용 [새창] 2017-10-14 12:07:50 1 삭제
    김치 그냥 일반김치 인가여?
    보쌈 김치처럼 달달한 김치인가여??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보쌈 먹고 싶을 때 간단하게 먹기에 괜찮을 것 같아여!
    1635 학교 매점에서 산 초코칩 [새창] 2017-10-11 19:15:21 1 삭제
    헐 이거 예전에 자주 사먹었었는데 그때만 해도 저거 2개 합친게 하나 사이즈였거든여.
    아니 세상에......그 동안 초코칩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1634 추석때 고구마 100개 캐서 튀김해 먹은 느낌같은 느낌(?) [새창] 2017-10-11 19:07:23 15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가 다이어트 하는데 저녁에 고구마 한 개만 먹는데도 살이 안 빠져서 이유를 모르겠다던데
    혹시 이 댁 고구마 제 친구한테 파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9:51:11 6 삭제
    롯데리아 지점차가 심한 거 같아여.
    제 생활반경 안에 롯데리아가 3군데 있고, KFC랑 맥도날드는 너무 멀리 있어서 햄버거 먹고 싶거나 롯데리아 행사하면 가끔 가는데,
    한군데는 생긴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양상추도 듬뿍주고 되게 신경써서 만들어주는 느낌인데,
    생긴지 한참 된 롯데리아는 좀 부실하더라구여.
    재료야 체인점이니 다 같은 거 쓰겠지만 비주얼 차이가 좀 있어서 웬만하면 새로 생긴 롯데리아로 가는 편이에여.
    런치메뉴나 행사메뉴 먹으면 가성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여.
    1632 오뚜기 겨자냉채소스 사용법 아시는분? [새창] 2017-09-26 17:21:06 0 삭제
    헐 저 이거 되게 좋아하는 소스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흔들어서 사용하셨어여?
    저는 이거에다가 오리엔탈 드레싱 섞어서 파채랑 자주 먹는데,
    그렇게 먹으면 파닭소스랑 90% 흡사한 맛이에여
    1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0:33:12 16 삭제
    저도 이렇게 알고 있어요~
    김치 오모리 제조원이 오뚜기라는 글 본 기억이 있거든여.
    그때 댓글에 저 제품이 외주제작(?) 상품이라 제조원은 계속 바뀐다고 하더라구여.
    1630 엄마스터치 딥치즈버거 후기 [새창] 2017-09-21 12:01:49 9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마음에 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다리 아파, 롯데리아 같은 사람아.
    에서 감명 받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9 (닉언죄) (저격?) 낮귀밤섹님 [새창] 2017-09-21 10:36:10 1 삭제
    저도 다른 분으로 알고 있어요
    1628 집에서 만들어먹은 피자 [새창] 2017-09-19 10:49:18 10 삭제
    따님분 어린이은행권으로 피자 강탈하신 건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모해 너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7 KFC가 해외에서 던진 승부수! [새창] 2017-09-18 11:51:31 1 삭제
    혹시 동남아 쪽인가요?
    동남아 KFC에 갔었는데 사이드 메뉴가 막 볶음밥도 있고 그래서 신기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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