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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애틀주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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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주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방심은 금물, 허를 찌르는 야생동물 영상 5가지 모음 [새창] 2017-05-26 02:09:40 1 삭제
    첫영상은 진짜 곰은 자다가 봉변당한거 같아요...
    160 피부 안좋은 남/여친 두신분 있나요? [새창] 2017-05-24 00:01:04 1 삭제
    저두 피부가 굉장히 안좋아요.
    가슴쪽엔 화상흉터로 켈로이드식으로 부풀어올라있고
    온몸에 여드름이 나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어요.
    그런 저의 피부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2:24:24 0 삭제
    저두 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해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제가 좀 많이 이기적이였거든요.
    뭐 저는 저정도로 친정에 자주 가자고 하지도 않았지만
    마덜스데이나 이런날엔 좀 같이 참석 좀 하고자 했지만
    남편은 일을 했던지라 피곤해서 거절했었고
    제가 좀 감정이 상했었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일하고 피곤할텐데 말이죠.
    결국 잠깐 참석은 해주었지만요 남편이.
    제가 저런 성격이여서 잘 아는데
    저건 말로는 해결이 안되요...
    남편분이 와이프분을 이해하고 타협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혀 타협이 안되는 상황이잖아요.
    저두 그래서 남편한테 많이 혼나고
    남편이 화를 많이 냈었어요.
    지금은 저도 많이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뭔가 굉장히 쇼크적인 일이 없으면
    아마 잘 안고쳐질거 같은데...
    맘고생이 심하시겠네요 ㅠㅠ
    158 눈물나는 외국광고(오열주의) [새창] 2017-05-18 22:35:08 0 삭제
    아침부터 폭풍눈물 흘렸네요...
    강아지도 그렇고...부모님의 마음까지ㅜㅜ.....
    너무 감동적이네요
    157 말실수한 여자친구.. 대처를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7-05-12 23:36:04 0 삭제
    저랑 남편도 6살 차이예요.
    전 남편한테 닥쳐, 꺼져, 이런말 많이 하는데;;;;
    뭐 화나면 하는 말들이긴 한데
    단순 삐졌을때도 많이 써요 ㅎㅎㅎ
    근데 뭐 기분나쁘셨으면
    여친분에게 진지하게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듯....
    156 19) 성관계 하고 싶네요ㅜㅜ [새창] 2017-05-12 07:46:58 5 삭제
    저는 지금 3일째 대자연님과 싸우고있.....ㅜㅜ
    빨리 끝나라~~~!!!!!ㅠ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3:57:29 0 삭제
    저라도 쫑일듯....
    썸타다가 여자가 다른남자 사귀었다면 끝인거죠.
    그래놓고 해어졌다고 이제와서 그러면
    어장관리하나 그럴듯.....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01:23:35 45 삭제
    저같아도 안갈거 같아요.
    설마 매주 부르시겠어....
    설마가 사람잡는다죠.
    저는 친정이랑 가까이 사는데 너무 좋아요.
    보고싶을때 볼 수있고
    아기낳으면 돌봐줄 사람이
    가까이 있잖아요....
    신중히 생각하세요....
    153 얼마나 만나고 결혼하셨나요? [새창] 2017-04-27 13:42:09 0 삭제
    저 23살 남편 29살때 만나 3개월만에 살림 합쳤어요 ㅎㅎ
    동거 1년 후 결혼하고 지금 4년째 살고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0:23:35 0 삭제
    저도 6살차이 오빠라고 많이 불러요 ㅎㅎ
    저기야.여보. 많은데 오빠라고 주로 부르죠 ㅎㅎ
    신랑은 제 이름을 많이 불러요 ㅎㅎ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0:08:09 1 삭제
    제 신랑은 연애때나 지금이나 조금이라도 짧은 치마 입으면 잔소리가 장난이 아닌데요...
    전 꿋꿋하게 입고 다닙니다만;;;;
    근데 여친이 입은옷이 야하지만 이쁘다면 오히려 더 좋다는 남자도 있어요.
    이렇게 이쁜 여자가 내 여자다!! 라고 하면서 뿌듯하대요~
    근데 무덤덤하다면.... 어떤 마음인지를 모르니까....
    함부로 단정짓기가.....
    150 바지 원피스 샀어요^-^ [새창] 2017-04-05 23:18:17 0 삭제
    네네 감사합니다 ㅎㅎ
    149 바지 원피스 샀어요^-^ [새창] 2017-04-05 23:17:44 0 삭제
    ㅋㅋㅋㅋㅋ 맞아요 그게 좀 불편해요 ㅠㅠ
    148 바지 원피스 샀어요^-^ [새창] 2017-04-05 23:17:21 0 삭제
    추워요 ㅠㅠ 나갈땐 잠바입고 나갔어요 ㅎㅎㅎㅎ
    147 바지 원피스 샀어요^-^ [새창] 2017-04-05 09:39:29 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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