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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주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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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주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8:17:20 1 삭제
    네ㅠㅠ 아파트에선 아무런 조치도 안해주고ㅠㅠ
    보험회사는 오늘까지 휴일이라ㅠㅠ
    타이어 결국 직접 끼우네요ㅠㅠ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8:16:31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8:16:14 2 삭제
    클라스 죽이죠?ㅠㅠ
    300불 가까이 돈 깨지고ㅠㅠ...
    우울합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8:15:24 10 삭제
    네..디덕터블 500불이예요ㅠㅠ.
    일단 일은 가야하니 타이어랑 휠사서
    남편이 직접 한다네요...
    바퀴가없어 견인도 안된대요ㅠㅠ....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7:16:21 2 삭제
    시애틀이예요ㅠ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1:09:04 0 삭제


    94 개들도 사람 엄마는 아는거 같아요.. [새창] 2016-12-24 13:17:48 1 삭제
    제가 쓴 글이 불쾌하셨다고 해서 댓글달아요.
    판사는 아니지만 적어도 강아지가 많이 아팠을거란 생각을 하니까
    안쓰러워서 댓글단겁니다.
    그냥 엉덩이 팡팡 정도였다면 저도 웃으면서 읽었을텐데
    피멍이 들 강도로 맞았다고 하니까
    솔직히 기분이 안좋았어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요.
    그래서 댓글 쓴겁니다.
    93 와이프에게. 엄청난 갈굼을 당하고 있어요 [새창] 2016-12-24 09:41:18 19 삭제
    제 남편이였으면 귀싸대기 때렸어요.
    어따대고 이쁘단 말이 나옵니까?
    님 이전글들보니 와이프가 보살이신듯..
    저같으면 가만안둡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09:41:26 0 삭제
    저는 얼마전 키우던 햄스터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저희 신랑두 동물에 대한 애정이 거의 없고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데도
    제가 받을 충격을 생각해 제가 집에 오기전에는
    말을 하지 않고 오자마자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보자마자 대성통곡하며 울었어요.
    저희남편 저를 꼬옥 안아주며 달래주었어요.
    저희 남편도 동물에 대한 애정 없지만
    제가 많이 아꼈다는걸 알기에 저렇게 행동해주더군요.
    아내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거 같아요.
    저같아도 화나고 얼굴보기 싫을거 같아요.
    진짜 공감능력 결여네요.
    87 개들도 사람 엄마는 아는거 같아요.. [새창] 2016-12-21 22:58:00 43/41 삭제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파리채로 그렇게 때리는건 학대 아닌가요?
    그냥 휴지를 돌돌말아서 옆을 치기만 해도 강아지는 알아먹어요.....
    솔직히 좀 공포스럽네요 제가 읽기에는......
    얼마나 강아지가 무서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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