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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마왕이 왜 마왕으로 불리는가? 고스트스테이션 첫방송! [새창]	2016-10-27 15:44:18	0	삭제
		이게 무슨 소리게 하면서 반지 딸그랑 딸그랑 소리내면서 자랑하던것도 기억나요. 어이구 그래. 그래 백년해로 하세요-했었는데.
	161	일호가 큰일 하고왔습니다. [새창]	2016-10-14 17:57:39	1	삭제
		우리 막둥이가 병원 단골인데요(주륵)얘기 약을 그렇게 질색하거든요. 츄르에 속여 먹이기, 캡슐 입에 멓고 바람 훅!!불기, 캣필로 먹이기 전부 1회 성공후 다 실패했어요 ㅋㅋ영악한 놈..... 마지막 방법으로 그냥 알약 받아와서 이불로 애 몸을 포개기 처럼 감싼 뒤에 목구멍에 밀어 넣고 바로 간식먹이는 방법을 썼더니 이주일 정도 약 잘 먹였어요. 나중엔 간식 먹을 생각에 몸은 가만히 있고 입으로면 싫다고 야옹야옹 영혼없이 울다가 약 얼른 받아먹고 간식통 앞으로 쪼르르 뛰어가서 대기 타더라구요..하 캡슐은 물 닿으면 끈적끈적해져서 두 번이상 실패하면 약 버려야 했는데, 되려 그냥 알약이 먹이기 쉬울 수도 있으니까 참고해보세용ㅎㅎ
	160	피시방 애기엄마에요.. [새창]	2016-10-12 15:24:28	6	삭제
		으악 이거다!!ㅠㅠ
	159	피시방 애기엄마에요.. [새창]	2016-10-12 15:23:30	4	삭제
		저희집은 제가 철부지고 남편이 어른인데요(당당) 이런식의 일반화가 힘든 사람에겐 정말로 큰 독이 될수 있을거 같네요. 참으면 병됩니다.
	158	궁금증. . . 몸냄새 맡는 여친 [새창]	2016-09-12 15:53:57	0	삭제
		저도 신랑 몸에서 나는 모든 냄새를 좋아해요. 워낙 깔끔한 사람이라서 자꾸 인공적인 향이 섞이는게 제일 불만이죠 ㅋㅋ
	157	[홍보죄송] 자동 배변판 개발했습니다. [새창]	2016-09-08 18:44:57	14	삭제
		고양이!!고양이!!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4:36:18	13	삭제
		흔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저런 사람이 흔하다면 그게 정말로 공포일것 같네요.
	155	[펌] 필수 과학적 이론(몸 만들기 / 건강관련 / 다이어트) [새창]	2016-09-07 13:08:51	5	삭제
		어머 저인줄..
	154	제 인생 마지막 바디가 될지도 모르는 바디를 질렀어여 [새창]	2016-09-07 01:33:59	0	삭제
		부럽네요. 저는 오두막이 내 인생 마지막 바디라며 아직까지는 절개를 지키고 있긴한대요... 하. 어린 미러리스랑 바람피는건 안비밀ㅋㅋ
	153	고양이는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6-09-07 01:32:01	1	삭제
		저희 둘째는 신랑만 물어요. 헷갈리게 손을 겹쳐서 들이대도 싱랑만 골라서 꽉꽉 물고, 실수로 절 물면 허겁지겁 핥아줘요. ㅋㅋ신랑이 둘째라면 죽고 못사는대도 꼭 그러더라구요 ㅋㅋ이게 튕기는 건지 조련하는건지...ㅋㅋ 아마 물렸을때 반응이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도 해요. 저야 어차피 10년 넘게 고양이 집사였어서 혼낼때는 단호하게 혼내는데 신랑은 빙구같은 목소리를 내니까...재밌는듯?ㅋㅋ또 고양이가 너무 예뻐서 혼을 못내겠다고 하기도 하구요 ㅋㅋ
	152	입당러쉬로 100만당원! "온 이모" (ㅎ ㅎ)최민희입니다. [새창]	2016-08-29 19:35:05	1	삭제
		저도 해볼래요. 온니~~
	151	삼성 그룹 최초의 고졸출신 임원 양향자, 그가 왜 기차 안에서 통곡했나? [새창]	2016-08-22 18:11:26	7	삭제
		저희 동네는 양향자님이 1번 이었어용(수줍)
	150	개콘을 보다가 빨래를 너는데.. [새창]	2016-07-25 18:45:18	2	삭제
		아 선풍기 앞에서 방구 진짜.... 지가 뀌고 지가 성내면서 도망가는데 진짜.... 옛어른들 말씀 그른거 하나 없다더니 진짜......
	149	규모 5.0 울산 동구 동쪽 52km 해역 [새창]	2016-07-05 20:59:30	1	삭제
		대전 서구 지진 느꼈어요. 커텐 흔들리는게 보였는데, 생각보다 오래 흔들려서 왜 안맘추지?!!했네요 ㅠㅠ무섭다...
	148	게임 원화가 포플준비중입니당 [새창]	2016-07-03 22:58:00	1	삭제
		까만 라인들이 그림의 전체적인 디테일을 많이 잡아먹는것 같아요. 전체적인 형태감을 많이 해치는듯한..선을 쓰는 기준을 다시 잡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중요하거나 앞으로 나와있거나 강조해야는곳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해서 라인을 써보세요. 지금 그림에서 보자면 뒤쪽으로 떨어지는 망또(?)의 경우에는 아웃라인을 없애거나 금색보다 조금 어두운 색으로 선 색을 처리하고 좀 얇게 정리만 해줘도 그림의 몰입감이 크게 달라질거예요. 험한 업계에 당도한 것을 한영해요. 낯선이여 ㅎㅎ 많은 노력과 좌절이 필요한 직종이니 멘탈관리도 건강관리도 파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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