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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통계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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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이 중에서 쓸만한 포켓몬을 찾으시오 (3점) [새창] 2017-04-03 13:03:57 0 삭제
    제가봐두 거기선 키울게없네요 ㅜㅜ
    118 켄타로스는 유럽쪽에만 나오는 걸로 알고있는데,, [새창] 2017-04-03 12:58:58 0 삭제

    어제 저도 이거 두마리 잡았는데 흔한건가요?

    첨봐서
    117 25레벨 뚜벅맨 중간정리 [새창] 2017-04-03 12:55:54 0 삭제

    전 헬가 주로쓰는데 스킬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116 오늘 잠만보 이벤트 하나요? [새창] 2017-03-31 15:20:58 0 삭제
    저도 동네에 잠만보가 떠있어서 잡아왔어요.
    115 망냐뇽 어떻게 만드셨나요? [새창] 2017-03-31 10:45:25 0 삭제

    망냐뇽 잡았습니다. 서울포켓몬지도 보고 집근처에서 가장가까운 중학교옆에가서 잡았습니다 ㅜㅜ 어느 중학교인지 모르는데 거의 동작충효길 산책로 근처 산 중턱까지 가네요. 한강변에 있던건 열심히 차타고 갔더만 시간 다되었는지 ㅜㅜ 사라져서 허탕쳤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막상 잡고나니 넘넘 좋네요 아래분들 글 읽고 파인애플 아낌없이 썼더니 몇번 탈출하는 와중에 사탕도 20개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114 망냐뇽 어떻게 만드셨나요? [새창] 2017-03-30 16:39:38 0 삭제
    아 알에서 많이 나오는 군요. 부화기를 사도록 해야할까봐요 이벤트때 많이 잉어킹만 잡았더니 갸라도스만 3개입니다 망냐뇽을 원하는데
    113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2016-09-21 15:19:34 4 삭제
    전 종교가 없는데요, 여러 판단이 안 설때는 법륜스님 직문직설 듣다보면 공감가고 도움되는 부분 많더라구요.
    특히, 잘못되고 잘하고를 나누는 기준은 '동물세계'의 자연 법칙을 살펴보면된다.
    동불세계에선 자기 자식을 버리는 경우는 없다 그래서 사람이 이를 어기면 이는 '잘못된 행동'이라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동물세계에서 새끼가 어미를 챙기진 않는다. 그래서 사람이 어미를 챙기면 이를 '잘한다'라고 칭찬은 하지만, 의무는 아니다.
    챙김을 다하지 않음을 비난할 순 없다......유튜브 찾아보시면 좋은 말씀 많습니다. (홍보아니니 오해마세요).
    112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2016-09-21 15:09:10 1 삭제
    위의 댓글들 읽어봤는데요.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건 먹히지 않을 겁니다.
    다른 부모님들은 몰라도, 제 경험을 들면 마음이 아픈 분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인지하실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솔직함이란 이런분들에게는 기름을 들이 붓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치료가 중요할 것 같아요.
    111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2016-09-21 15:04:58 2 삭제
    저희 어머니와 비슷하시네요. 둥둥이님은 일년에 몇 차례지만, 제 경우는 서울에 계셔서 매우 와이프와 제가 방문해서 일요일 종일을 같이 보내드렸습니다. 지금은 소천하셨구요. 호주산 고기 던저버리신 거나,
    돈 이야기 하신 거나, 너보다 더 좋은 장가자리 등등 운운하는 건 똑 같네요.
    둥둥님에게 더 잘하시라거나, 이해하라고 하거나, 분노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진 않아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머님이 그러신게
    남편에 대한 분노/불안감, 아들을 뺏긴다는 두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저도 집안이 복잡해서 어머님이 평생을 불안에 사셨고, 아버지는 그에 반하는 행동을 했었고.
    제가 고등학교 되는 해 부터 두 분이 각방을 쓰지 않았던가 싶었습니다.
    같이 웃고 지내는 건 거의 보지 못하고, 소리지르고, 두분의 분노가 어디 갈곳이 없으면 아들들에게 쏟아졌죠.
    그리고 둥둥님의 경우보다 심한 히스테리를 저희 어머님은 마눌에게 퍼부었었답니다.
    심지어, 마눌의 부모님에 대해 쌍욕까지 하셨어요. 제가 언급하기 챙피하고 잊고 싶을 정도로요.
    그럼에도 몇번 외에는 매주 가서 식사 같이하고, 그렇게 했어요. 잘한 거라 말할 순 없구요. 제가 마눌에게 두고두고 고마워 할 일이지요.

    글을 적는 이유는,
    지금이야 떨어져 사시고, 시아버님 시어머님 같이 '나름' 살고 있으니 문제가 덜한데,
    시어머님의 자식에 대한 집착/남편에 대한 증오/늙는다는 불안감이 겹치면
    상황은 더더욱 안좋아 질 겁니다. 단순히 자주 안본다는 것 만으로는 해결이 안될 수도 있어요.
    '모시고 살자'라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건 제가 볼때 가정을 깨는 행위가 될 수 있구요.

    제 조언은
    1. 남편에게 말을 잘해서 시어머님이 치료를 받도록 권해보세요. 약은 안드시더라도 마음 상담센터라든가,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정기적으로 갖도록 해보십시오.

    2. 남편에게 '좋은 아들과 좋은 남편'은 함께 갈 수 없으니 분명히 선을 긋도록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그럴 순 있지만, 님의 경우 (혹은 저의 경우)는 그게 가능한 구조가 아닙니다.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 '정리'하고 시어머님은 당신의 가정을 잘 찾으시고,
    둥둥님과 남편분 께서는 두 분의 가정 중심으로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3. 와이프가 당한 걸 보고 '욱' 하는 정도는 절대로 효과가 없습니다.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아들이 '성 낸다' 정도에 그칠 뿐,
    아들이 '당신의 아들' 이라는 믿음에는 흔들림이 없을 겁니다. 어렵겠지만 분리를 명확히 하시는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상 경험에서 제 나름의 조언을 드려봤습니다. 이미 알고 계실 수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110 아이폰 최 장/단점 [새창] 2015-03-31 01:26:31 1 삭제
    단점: 통화녹음.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22:18:04 1 삭제
    나이트크롤러 정말 추천합니다. 간만에 보는 정말 괜찮은 스릴러였어요. 특히 영화를 보고 곰곰히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이 많은게 좋더군요.

    (ㅜ.ㅜ) 나이트크롤러 추천 몇 번 하고 다녔더니, 혹시나 알바 오해 받는 건 아닌지...
    108 무섭지 않게 무서운 스릴러 없을까요? [새창] 2015-02-28 22:16:20 0 삭제
    나이트 크롤러 추천

    정말, 등골이 오싹해지는 영화입니다. 무서운 장면 하나도 없지만,
    사람이 무서워지는 영화에요.
    107 김준호 "도의적 책임 끝까지 질 것 불신보다 믿음 달라"(공식입장 전문) [새창] 2015-02-25 23:49:07 26 삭제
    하나더 이런 민사사건에도 피의자의 이름을
    감춰줘야하는것도 불합리해보입니다
    어찌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일단 지고 시작하는듯

    김현중사건도 마찬가지
    잘잘못은 떠나. 진흙탕인데
    마치 한쪽은 익명뒤에 숨는듯한 모습은.
    좀 그렇습니다
    형사폭행은 처벌받았고
    나머진 남녀 개인사인데
    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혹해보입니다
    106 김준호 "도의적 책임 끝까지 질 것 불신보다 믿음 달라"(공식입장 전문) [새창] 2015-02-25 23:45:50 31 삭제
    상식은
    돈을 들고 해외로 도피한 사람을 믿을것이냐
    그래도 남아서 채무자및 주주들하고
    어떻게든 해명하고 해결하려는 사람을 믿을것이냐

    입니다

    전 도피한 사람은 믿고싶지않네요
    105 노트북 50만원 이하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8:35:07 0 삭제
    후. 그럼. 돈들여서라도 더 고급형으로 가야겠군요
    죄송하지만 100만원 이하 중 추천해주시겠어요?

    대부분의 견적이 게임을 전제로하는데
    전 게임은 안해서 그래픽은 필요로하지않아
    이전 게시글에선 예가 거의 없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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