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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단원고 특례입학 논란...가족측 공식입장 밝혀 [새창]	2014-07-17 09:31:51	9	삭제
		ㄴ 한마디로 국민들을 이간질하고 서로 싸우게 해서 보상받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게 만드는거죠 참사가 날 때 마다 성금 모금된 거 각종 보상이나 지원 제대로 안되는 이유가 대개는 그런거 ..
	603	'세월호 특혜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 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7-17 09:16:22	2	삭제
		ㄴ 사실상 논의가 아니라 헛소문을 퍼트리는 역할 만 하고 있으니 이런 말이 나오죠 글 하나에 의견을 나누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제목으로 몇개째 .. 루머 양산 목적이 아니면 대체 왜 그럴까요? 자체 할 필요는 있습니다.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00:49:52	0	삭제
		쟤는 본질이 자기 발언을 남들이 더 보는 겁니다 댓글 부대의 두목 처벌과는 별개로 저런 인간 띄워주는 건 본인이 바라는 바라는 거죠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00:47:01	1	삭제
		기자님도 미친 사람 발언은 올리지마세요 올리니까 더 날뛰잖아요
	600	아니페북보다가 화나네요 [새창]	2014-07-17 00:26:22	8	삭제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 유족이 받는 보상 중에 법에 근거가 없는 건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뭔가 정확한 근거라도 대야 그 과다한 보상이란 말을 납득이라도 할텐데 이 사람들 말하는 거 보면 약관에 명시된 보험료 타는 거까지 트집잡게 생겼어요 민사 성격의 '배상'금은 받을지 못 받을지도 모르는 돈이고 보상금은 법으로 보장된, 특별 재난 지역 피해자들에게 보장된 합법적인 지원입니다. 뭐가 근거나 있어야 일리가 있다고 하죠 이건 뭐 생각의 차이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거 아닌가요 혹시?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22:46:25	0	삭제
		님은 가족이 이유도 모르고 죽으면 보상받으면 다 끝인가봐요? 본문 중에도 '학생들 행진시켰다'는 루머는 대체 왜 적은건가요? 생존자 부모님들이 말려도 애들이 하고 싶다고 했고 기뻐했다는 뉴스는 읽어본 적도 없어요? 솔직히 말해서 세월호에 대해 아무 관심이 없으면서 한마디하고 잘못된 뉴스에 휘말렸거나 악의적으로 적었거나 셋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셋 다 전 별로 좋게 보이지 않네요.. 가족 잃은 슬픔이 그렇게 단순할 줄 알았나요?
	598	[현장에서]단원고 학생 42명 행진에 경찰 10개중대 [새창]	2014-07-16 19:30:47	106	삭제
		무슨 반란 일어났냐 보호할 때는 안나타나던 애들이 국회간다니까 왜 단체로 우르르
	597	단원고 특례입학을 처음 주장한 놈이 누구냐.. [새창]	2014-07-16 19:29:24	1	삭제
		우리 나라가 재난관리법을 적용하고 재난특별구역 관리하고 이런게 생각 보다 몇년 안되서 그럴거에요 어느 지역에 일본 원자력 발전소같은 재난이 터졌을 때 국가에서 신속히 치료, 생활비, 응급지원을 하는 거처럼 우리 나라도 뭔가 큰 참사나 재난이 터지면 비슷하게 발동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번에 그게 엉망인걸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학생들 차원의 참사는 그 법 이후 거의 처음이라 '단원고 정상화' 항목 때문에 만든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어요 한꺼번이 300여명의 선후배를 잃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할 게 뭐가 있을까? 딱히 떠오르는게 별로 없긴 하잖아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8:02:44	23	삭제
		애네들은 기본적으로 뭔가 북쪽 마인드거나 거짓말이 상습적인듯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7:12:20	0	삭제
		돈이랑 그딴거 집착하다 사고가 났는데 정신을 못 차리네요
	594	세월호 특혜니 머니 말이 많은데 [새창]	2014-07-16 16:51:17	3	삭제
		ㄴ 왜요? 그 보상 받으려고 친구들 300명 같이 죽게요?
	593	단원고 도보행진을 모욕하는 것들 [새창]	2014-07-16 16:10:42	33	삭제
		ㄴ그 고물덩어리 배가 허가받고 수백명을 싣고 돌아다니게 한 관피아.. 그 고물덩어리 배가 언젠간 사고가 난다는 걸 알고 있었던 그 관료들하고 청해진해운이 살인 수준의 이런 여객업을 할 수 있게 허가해준 사람들 아직 제대로 꼬리도 안잡혔습니다 더불어 사고 초기부터 언딘, 청해진 해운과는 돈독하게 연락하면서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란 소리 한마디 안하고 구조도 안한 해경의 내부도 샅샅이 조사해야죠
	592	제일 답답한 어른들이 누구인지 아세요??? [새창]	2014-07-16 15:00:49	32	삭제
		특별법으로 감사받기 싫으니까 보상 강조한 법안 만들고 그 책임을 유가족에게 뒤집어 씌우고 보상강조한 법안으로 여론 조작했다는게 핵심입니다 어떻게 '돈'이란 말 한마디에 그 조작에 휘둘릴 수가 있나요 선거 끝났다고 잊어버린 사람들이 부끄럽습니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4:24:51	1	삭제
		그러니까 그거 입법한 사람이 유가족이냐구요; 유가족을 왜 비난하냐구요.. 본인이 말씀하시고도 본인 말씀이 이해가 안가세요? 유가족도 싫다잖아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4:19:08	1	삭제
		그러니까 그걸 유가족한테 항의하겠다구요? 기사 본문은 전혀 눈에 안 들어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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