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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라오마이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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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라오마이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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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1 새정치 홍영표 의원 "조부 친일행각, 사죄 반성" [새창] 2015-08-12 23:31:47 5 삭제
    홍의원처럼 부모의 과오를 인정하고, 그렇게 인정하고 사죄하기 위한 구체적이며 지속적인 노력이 있다면 정치해도 괜찮습니다.
    근데 친일한 부모를 두고도 오히려 그 당시엔 모두다 친일 했다느니, 오히려 애국자라느니 하며 전혀 인정안하고 정신나간 헛소리를 한다면 절대 정치시켜주면 안되죠.
    430 이준석 행보에 의견 좀 구해요. [새창] 2015-07-20 22:14:47 0 삭제
    이쯤되면 정말 제가 사랑으로 보듬어줘야 할 사람이랑 논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기 시작하네요.

    누가 지지할 자유가 없답니까? 지지하세요. 근데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겁니다. 자기 자유의지로 병신같은 놈들을 지지했으면 병신 소리를 듣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들의 지지가 병신 같은 이유와 사례를 논리적으로 다 설명했고 그래서 그들이 병신이라는 매우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의견에 대해, 님은 여기 나온 논거들 중 어느 하나도 반박못하면서, 결국 하는 말이 '그들이 병신짓 할 자유가 있다'는 논지에서 완전히 어긋난 헛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이 말은 '저 범죄자는 자신의 의지로 길가는 여자를 강간했으나, 그건 저자의 행동의 자유이므로 저자에게 뭐라하지 마라.' 와 한치 차이없는 논리입니다. 행동의 자유는 있죠. 근데 그걸 병신같이 썼으면 병신이고 등신인겁니다. 지지도 자유죠. 근데 등신같은 지지를 하면 그건 등신인겁니다. 만일 등신이 아니라 이야기하고 싶으면 그의 행동이 등신이 아닌 이유를 적고 아니라고 해야지, 뭐하나 적지 못하면서 그게 자유라니, 생각이란건 정말 할 줄 아시는겁니까?
    429 이준석 행보에 의견 좀 구해요. [새창] 2015-07-20 13:24:04 0 삭제
    1. 저는 정의당에 가입했지만 당에 모든것을 지지 하지 않습니다. 당이 저의 모든 것을 대표한다 생각치 않구요
    - 나참.. 막 판단이란걸 못하겠죠? 내가 내 머리로 판단하는게 무섭죠? 그래서 뭔갈 똑 부러지게 판단하는 사람들이 신기하죠? 님은 지금 심각하게 틀리는걸 무서워해서 아주 기본적인 판단조차 못하고 계십니다. 정의당이 한나라당 만큼 심각한 나쁜짓을 한게 있습니까? 정의당이 한나라당만큼 심각하게 문제되는 짓을 했을때, 님은 거기에 동의하시겠습니까? 김준석은 거기에 동의 한 사람입니다. 거기에 맞춰 행동한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을 한나라당의 입장이랑 분리해서 생각하라구요? 님의 이런 기본적인 판단능력 결여는 뒤에도 쭈욱 나오네요.

    2. 그러니까! 님한테는 올바르지 못한 이유가 누군가에게는 정당한 이유라는 겁니다...그리고 그 정당한 이유가 굉장한 자기이득이거나 아니면 멍청한 애국심이거나 또는 근혜공주님이 존나 이뻐서 그냥 지지한다 해도 그건 그들에게 정당한 이유입니다. 이걸 수학적으로 완전히 참과 거짓 나누듯 가를 수 있나요? 저는 이러한 면에서 개인의 양심, 신념의 자유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이런식의 판단 별로입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정당하지 못한 이유가 될 수 없다면 오로지 공약과 그 이행률로만 선거들이 진행되겠지요
    - 여기서도 님의 판단 공포증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살인자의 쾌락을 위한 살인이란 판단도 님은 남의 그 사람 입장에선 옳으니 그게 정당한 이유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타인을 짖누르며 자신의 이익을 쫒는 것, 어떠한 집단을 객관적 논리적 사고 없이 이기심이나 자존심으로 지지하는 것,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아주 기본적인 사고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님이 말하는 수학과 같이 0, 1과 같이 잘못되고 잘되고를 나눌 수 있는 문제입니다. 자신이 판단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부터 기본적으로 나누질 못하시니, 이런 헛소리를 하시는겁니다. 아니 무슨 안락나 논란이나 사형제도 폐지같은 주제를 가지고 판단하기 힘들다면 이해하겠지만, 이런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가치판단을 못하게 만든 당신이 자라온 환경이 어떠했는지 궁금해지기 까지 하네요.

    3. 1번과 마찬가지입니다.
    쫌...

    4. 간단합니다. 여태까지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입장과 그리고 꾸준히 상식선의 발언들. 그만큼 애초에 여권 보수풀에서 이러한 상식적 의견을 내는 사람이 굉장히 적었다는 것이 더 주요할지도 모르겠네요
    - 그러니까 어떤 발언을 했고 실천을 했냐구요.

    5. 뭐 사과는 했지만 저희 할머니를 넣었던 건 그 모욕성을 줄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설마 제가 패드립 치면서까지 그러려 했겠습니까 우리 할머니를 모욕할 의도 없고 욕할 의도 없었듯(설사 보수라 할지라도 욕먹어선 안되고) 님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에 대한 공격적 발언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새누리 자체를 완전한 악과 쓰레기로 상정, 기존에 갖고 있는 인식과 사실적 행태를 기반으로 했겠지만 그렇다 해도 결국 그런 태도는 상대방 당에 대한 지지에 대한 모욕이 되기에 조심스러웠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 여기서 또 아주 기본적인 판단능력 결여가 나오네요. 모욕적으로 받아들일까봐 옳은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건, 문제를 덮어두고 가자는 이야기밖에 안됩니다. 문제가 있어보이면 문제를 지적하고 고쳐야지, 충돌이 무서워 덮고 가자는 소리를 당당하게 할 수 있는건 참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잘못된걸 지적했고 그에 따른 반박을 하지 못하면 반박 못한쪽이 잘못된겁니다. 쓰레기 같은 당을 지지했으면 욕먹는게 당연한거고 모욕당하는게 당연한겁니다. 멍청이들 배려해주느라 정의를 잃는 무식한 짓에 지금껏 국민 다수가 동의했기에 지금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겁니다.
    428 이준석 행보에 의견 좀 구해요. [새창] 2015-07-20 06:36:06 1 삭제
    1. 우선 묻고 싶은게 새누리 또는 한나라당과 이준석을 완전 동일시하는겁니까? 이준석이 한나라 또는 새누리의 화신이라면 인정하겠습니다.
    이준석은 새누리의 신념을 지지하여 자신의 의지로 그 조직의 일원이 된 사람입니다. 누가 억지로 밀어넣은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새누리의 일원이기를 자처했습니다. 이게 무슨뜻인지 정녕 모르시겠습니까?

    2. 정치가 아무리 이상을 말한들 결국 개인의 이익이 부합하느냐 반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시민의 대표로 선출되는 국회의원이 있는거구요
    - 제가 한 대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답변을 다셨네요. 님의 처음 물음에 대한 제 답변은 지지의 이유에 따라 옳냐 그르냐가 있다는겁니다. 지지를 올바르지 않은 이유로 한다면 그 지지는 잘못된 것이라는 거구요. (또한 올바른 이유로 새누리를 지지하는 지지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제 주장을 인정하기 싫으시면, 올바르지 않은 이유로 지지하는 새누리 지지자가 그래도 옳은 이유를 적으시거나, 이기심에 기반을 둔 새누리 지지도 올바른 이유를 적으셔야지 뜬금없이 국회의원 선출과정을 적으시면 뭐하자는 말씀이십니까? 이기적이고 올바르지 못한 이익 추구를 위한 새누리 지지가 틀리지 않은 이유를 담은 올바른 답변을 하시거나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십시요.

    3.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오유가 씹선비들의 공간이라고 해서 모두가 씹선비는 아니지요 물론 대다수의 쓰레기들이 존재하는 새누리라고 생각하지만요
    - 일반화의 오류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이준석은 '자신의 의지로' 한나라당에 가입하고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조직에 들어갔고, 행동대장으로 수많은 활동을 했으나 그를 그 조직의 조직원 취급하면 안된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4. 저는 시사에 정통하다곤 할 수 없어도 시사 초고관심층입니다. 이준석 언론 미디어에서 인터뷰하는 모습에서 그걸 느낍니다.
    제가 주로 이준석의 매체 인터뷰는 sbs 전망대에서의 한겁니다 아마 키워드로 이준석 전망대만 해도 인터뷰들 많습니다. 저는 거기서 최소한 상식과 안목이 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이준석이 진짜 문제가 많았다면 여기에서는 훨씬 꾸준히 핫했겠지요 어느분은 시사게에 이준석 물어봐라 하는데 이준석에 대한 내용들은 여기에 있는 것들이 다고 키워드로 쳐도 별로 안나옵니다. 사실 이건 인성,성품,능력의 문제보다 인지도의 문제가 훨씬 더 크긴 하지만 그러한 인지도의 가진 정치쩌리한테 이러한 판단을 내릴것도 웃기긴하죠.. 뭐 그만큼 핵심 중앙까지 들어가있긴 했어도 말이죠.
    - 말이야 박근혜, 이명박, 김무성, 심지어 히틀러도 가끔 옳은 말은 했습니다. 문제는 이들 모두 그 옳은 말을 실천하지 않은 자들이죠. 앞에도 적어두었지만 '그의 비전과 그에따른 실천'을 알려주십시요.

    5. 저는 제대로 된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사람들한테 평가와 판단을 내리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님 혈육을 모욕하고자 하는 의민 아닙니다. 저희 할머니를 포함해서 제가 아는 상식선으로는 노인이라 할수 있는 대부분들이 보수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거기에 걸맞는 예로 설명하고자 했는데 그게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불쾌했습니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음은 참작의 사유는 되지만 면죄부는 되지 않습니다.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새누리를 쓰레기로 상정한 채로 쓰는 글 아닙니까? 우선 거기서 벗어나서 바라보시길 빕니다.
    물론 멀리서 바라봐도 쓰레기가 쓰레기인건 아니지만 이런 얘기는 오유나 정치커뮤니티 또는 정치적인 사람들한테만 먹히는 얘기이구요 무관심한 대중들 또는 새누리 종자들에게는 무한한 반발심만 일으킬겁니다.
    - 새누리가 쓰레기가 아닌 이유가 있어야 쓰레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죠. 눈앞의 모든 증거가 쓰레기임을 가르키고 있는데 무시하고 쓰레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라구요? 대중이 반발한다고 그게 사실이 사실이 아닌게 되지 않습니다.
    427 이준석 행보에 의견 좀 구해요. [새창] 2015-07-20 05:54:12 1 삭제
    +secredut님의 신념도 누군가에겐 쓰레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준석의 신념이 나치스인가요?
    - 제 신념이 쓰래기인 올바른 논거를 가진 주장이 있고 제가 그 논거를 반박할 수 없다면 제 신념 쓰레기 맞습니다. 이는 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이준석의 신념은 나치스급의 쓰래기 맞습니다. 아니라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위에 열거된 한나라당이 쓰래기라는 증거들에 대해 올바른 반박을 하세요.

    + 새누리의 이득이 나의 이득인 사람들에게 새누리를 지지하지 말라고 강요해서 그들이 손해 보게하는건 정상입니까?
    - 이득이 어떤종류의 이득인가 따라 다릅니다. 예를들어, 만일 한나라당 지지자가 건물주이고, 한나라당이 세입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는 법의 입법마저 가로막아 자신의 세입자 등골뽑아먹는 행위를 지속할 수 있게 하므로 지지한다면 그 지지자는 쓰레기입니다. 그런데 전 이 수준 이상의 새누리 지지자는 본적이 없습니다.

    + 새누리 자체를 여러모로 굉장히 좋아하지 않지만 그들은 완전한 악과 적대적 배척으로 두는 건 옳지 못합니다 그냥 이건 진영논리에 완전 갖혀 사는 수준
    - 이런 이야기를 하시려면 먼저 위에 새누리가 쓰레기인 이유에 타당한 수준의 반박을 하고 하시는겁니다. 이건 '아 그냥 난 모르겠고, 한나라당이 무조건 나쁜건 아닐꺼야. 아몰랑' 수준의 답글입니다. 주장할때는 논거를 제시하세요.

    + 본인은 이준석이 아직 그 시궁창에 있다하더라도 여태까지 보여준 똥같은 모습 이외의 시사, 정치적 견해를 통해 이준석에게는 그래도 진짜 '보수'라 할 수 있는 비젼이 있다고 판단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지니어스에서의 플레이어로는 1시즌 1화에서부터 팬이었구요)
    - 그 비젼과 그에 따른 그의 실천이나 행동을 적어주세요. 전 그 사람의 그런 행동 본적이 없으며, 저런 똥통에서 똥들과 같이 둥둥 떠다니게 진짜 보수라고 생각할수 있는 근거를 듣고싶습니다.

    아버지 세대의 새누리 지지 또한 교육의 문제를 떠나 상식이 없음은 분명 비판 받아야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교육받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들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은 자명한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당연히 비판할 수 있어야죠. 또한 지금 이야기하는 주 요인인 이준석은 그런 교육환경에 있던 인간도 아닙니다. 더 욕먹어야죠.

    그리고 저희 할머니 부모님을 말씀하시는데, 가족의 잘못이라고 잘못이 아닌게 아닙니다. 아버지를 존경하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잘못되었다 말씀드릴 수 있어야죠. 그럴 수 있는 아버지기에 전 저희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구요. 제 가족을 끼워서 논리에 밀리는 것을 만회하려 하셔도 더 초라해지실 뿐입니다.
    426 이준석 행보에 의견 좀 구해요. [새창] 2015-07-20 04:05:32 1 삭제
    ..3자 입장에서 보건데, 죄송하지만 2luka님이 매우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저런 한나라당의 작태를 알고도, 또 그에대해 한마디 논리적인 반박도 못하시면서, 그런 악의 축이나 다름없는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에 대해서 막무가내 신념도 개인의 신념이니 괜찮다고 하시는 것은 '나치, 친일파를 지지하는 것도 개인의 신념이니 괜찮다'라고 하는 수준의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주장입니다. 그런 인간은 그냥 '인간 쓰래기같은 신념을 가졌다'라고 칭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개인의 신념은 자유지만 그 신념이 쓰래기면 쓰래기 취급을 받아야죠, 단순히 신념이라는 이유로 비판을 말라는 말을 저렇게 당당하게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또한 이준석이 그 쓰래기같은 한나라당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고도 옹호하는 것 또한, 자존심때문에 계속 우기고 계시거나, 어떤 이유로 옳고 그름에 대한 기본적인 판단력을 상실한 상태 이시거나 둘 중 하나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이 원하셨던 제3자의 입장 중 하나입니다.
    425 타싸에서 뭐라하는지 보고 좀 생각해보세요 [새창] 2015-07-19 20:20:48 10 삭제
    단종// 님이 옹호하는 이준석이라는 사람이 그런 범죄를 저질렀으나 처벌을 안받은 쓰래기들을 옹호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 저 쓰래기들이 죄가 없고 민족의 영도자라고 주장하는 족속들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인간이라구요.
    424 지니어스 게시판 정치병 환자들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도 있는데... [새창] 2015-07-19 15:11:22 0 삭제
    더지녀스// 세상에.. 단지 상대진영이라고 범죄자랑 같은 선상에 둔거라고 생각하니.. 너 정말 한나라당이 뭔 일 하며 살아왔는지 전혀 모르는구나.... 아무튼 무식한 사람들은 지 무식한건 아주 죽어도 몰라요ㅋㅋㅋㅋㅋ
    423 지니어스 게시판 정치병 환자들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도 있는데... [새창] 2015-07-19 14:49:35 0 삭제
    연쇠 -> 연쇄 오타입니다.
    422 시노자키아이논란은 사실 파리에도 있었다 [새창] 2015-07-18 13:56:00 0 삭제
    제 표현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한데, 아니 뭐 상식적으로 논쟁거리가 될만한 주장을해야 '상식이 있는 사람'의 주장이라 생각하죠;;;; 전 진심으로 '주관적인 기준으로 뭔가를 반대하고 배척하는 행위'가 옳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게 믿기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걸 용납하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이 사회가 얼마나 비상식적이면, 우리 교육이 얼마나 문제가 있으면 이런 기본적인 판단도 못하는 사람이 생기는지, 저런 말들이 아무런 부끄럼 없이 나올 수 있는지 한탄이 나올 지경입니다.

    흑인은 노예로 있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던, 그 1800년대의 대중 사고 수준에서나 논쟁이 될법한 어이없는 내용으로 2015년에 또 논쟁이 일어난 이 상황 자체가 저에겐 너무 어이가 없네요. 이건 역시 교육이 문제인거겠죠? 허허
    421 시노자키아이논란은 사실 파리에도 있었다 [새창] 2015-07-18 12:52:19 0 삭제
    그러니까 몇번을 이야기하는겁니까? 님들이 말하는 이유라는게 올바르지 않다니까요? 님이 말하는 이유가 결국 '사회적 기준은 모르겠고, 그냥 내가 느끼기에 야해' 가 이유의 다인데, 이건 이유 축에도 못끼는 이유입니다. 이건 무례한게 아니라 기본적인 상식이 있다면 당연히 잘못된겁니다.
    아니, 우리나라 교육 문제 있는건 알지만, 설마 주관적과 객관적의 차이를 모르세요? 주관적인 기준으로 뭔가를 반대하고 배척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뜬금없이 남의 면상에 대고 '난 너 싫어. 생긴게 싫어'라고 표현하는게 법적으로 제약되는 것은 아니지만 당연히 잘못된 행동이듯, 님이 옹호하는 그들의 그런 주관적인 행동도 그냥 상식적으로 지능이 있고 판단 가능한 인지능력을 가진 인간이라면 당연히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는겁니다. 당연히 잘못된걸 지적하는데, 그게 무례라니, 이게 진짜 무례네요.
    420 시노자키아이논란은 사실 파리에도 있었다 [새창] 2015-07-18 12:28:07 1 삭제
    님에게 주는 비공은 님의 논리가 틀렸으며,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명확한 설명과 함께 하는 비공이라서 괜찮은겁니다. 타인의 게시물에 '올바른 이유 없이' 비공을 주는게 문제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는 겁니까? 여기서 중요한건 '올바른 이유'입니다. 님을 향한 비공에는 이 '올바른 이유'라는게 있고, 님의 글과 님이 옹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없는게 문제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이야기하는 '올바른 이유'에 '내 느낌이 야해', '내 취향이 아냐' 같은게 포함된다고 생각하실만큼 상식없는 수준 낮은 사람은 아니시겠죠?

    그리고 어떤 것에 비공감을 주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야 하다니, 이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어떤 것이 나쁘다 주장하려면 그것이 나쁜 이유는 당연히 그것이 나쁘다고 주장하는 쪽이 해야지, '내가 이거 나쁜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나쁜거 같아. 이게 나쁘다고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를 니가 설명해봐' 라니, 무슨 생각을 하면 이런 말씀을 당당히 할 수 있는겁니까? 아이고.. 부끄럽지 않으세요?
    허허...어떤 사람이 뜬금없이 님께 와서 '난 이유는 모르겠는데 니가 싫어. 내가 널 싫어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봐' 라면 님은 그 미친 상대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저런 미친 소리를 하는 인간을 보고 그냥 그려러니 웃어넘기라는겁니까?
    저런 행동은 지탄받아야 마땅합니다. 싫어하는건 자유지만, 그걸 외부에 의사표현 하는건 그만큼의 책임이 따릅니다. 예를들면, 게이를 싫어하는건 자유지만, 그걸 밖으로 의사표현 할 때는 그에 합당한 이유을 갖추고 해야하는겁니다. 그렇지 않을 때, 그걸 보고 호모포비아라고 하는겁니다.
    417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6:42:19 8 삭제
    닥비공 옹호하는 분들은 '난 닥치고 게이가 싫으니까 게이 관련 게시물은 다 비공감해야지' 도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난 닥치고 흑인이 싫으니까 흑인 게시물도 다 비공해야지' 이건요??
    좋아하는건 표현해도 되지만, 싫어하는건 니 머리속에서만 가지고 계시면 됩니다. 비공 몇개 안되는거 무시하라구요? 올바른 이유없이 타인에 대한 반대를 주장하는 - 즉, 비공하는 놈들이 잘못된겁니다. 생각 좀 하고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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