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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0:10:54	1	삭제
		김재철... 눔
	85	우리나라 OCW(공개강의) 사이트 소개! [새창]	2015-02-11 12:30:55	0	삭제
		Kocw밖에 몰랐는데 정보홍수에 현기증이.... 감사합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17:15:29	6	삭제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방송사인데 유튜브로 들어가보니 조회수가 매우 적어요 영상 퍼오실때 디렉트링크로퍼서 보도록 해야 본 만큼 조회수가 나올 듯 합니다?
	83	브레드피트.jpg [새창]	2014-12-09 20:24:08	1	삭제
		냄새날 것 같이 생겼네요 빵냄새~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22:29:12	0	삭제
		또 범죄자의 인권을 존중한다며, 철저하게 얼굴을 가려주시는 나라에서 우선순위는 성소수자의 인권에 있지 않을까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22:20:39	0	삭제
		글쓴이의 말씀 요약 해 드리겠습니다. 글쓴이는 먼저 1. 심적으로 거부감이 든다. 2. 그러나 성소수자 인권 막을 법적 근거 없고, 반대주장이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는 것을 잘 안다. 3. 그러나 글쓴이는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지 않는다. (호모포비아들의 범죄나 차별은 나서서 막을 것이지만) 4. 세월호 유가족/쌍용차 사태 에서의 약자와 성소수자는 엄연히 다르다.(일반 시민과 밀접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시민의 공감대 형성 안되기 때문에) 5. 보수개신교의 정치적 영향력,표동원력 강력하다. 이들을 억누를 수 있을 정도의 정치적 영향력을 성소수자인권지지자는 가지고 있지 않다. 또 정치인들도 성소수자 관련 언급 꺼릴 것이다.(보수개신교의 정치적 영향력 때문) 6. 시민들의 공감대와 지지를 얻지 못하는 이상 시기상조이다. 7. 어버이연합,보수개신교 처럼 점거농성하는것이 과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 사람들의 반감만 살 것. 세월호,쌍용차 대상자들의 점거는 일반시민의 지지를 얻었기 때문에 비판이 덜 했다. 8. 경제적 자유의 권리조차 못 누리는 사람들 구제가 우선이다. 차별금지조항을 폐기하고 의무급식안을 수용하겠다 한다면 주저없이 차별금지조항 제거에참여할 것이다. 9. 인권이 얼마나 무기력하게 무너질 수 있는지 세계뉴스,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10. 오유가 정치적 보수성향이 강하다. 경제적 사회적 계급타파에 관심이 없고 평등,공정한과정,정의로운 결과를 원하는 지극 보수적 성향이강하다. ------------------------------------------------------------------------------------------------------------------------------------- 결론 : 1. 본인이 거부감을 가짐, 2. 국민 대부분이 방관자 혹은 거부감 가진 사람이고, 시행해도 영향력 미미할 것이다. 3. 다른 사회문제 중요한 것이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 다른건 우선 차치하더라도 오늘의 유머가 경제,사회적 계급타파에 관심이 없다니요... 보이지않는 계급 타파를 위해서 평등, 인권, 정의를 추구하는건 모르셨나요? 그리고 낮은 사회적 지지와 정치적 영향력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 두 가지의 영향력에 휩쓸리지 않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사법제도를 만들어 규율을 정하는 것이 지금 제도의 기원 아닙니까? 흑인 노예제도 때의 미국과 지금의 미국을 비교해 보세요. 무엇이 다릅니까? -> 대중의 의식에 초점을 맞추세요. 흑인 인권을 지지해야 한다는 대중의 의식이 어디서 기원했습니까? -> 혁명적 사건과 링컨의 노예해방 등 계기로 의식이 만들어 졌죠. 제도의 변화 , 큰 사건 이후에 인권 지지 여론이 형성 되었다는 점을 말씀 드리는 것이구요. 이후에 논리적 근거(과학적 및 기타 근거)를 바탕으로 지지여론이 반대여론을 꺾고 주류여론이 되었네요. 물론 지금도 인권문제는 해결(종결)이 안되고 있어요. 미국에서. 그런데 흑인인권 지지해야 한다! 여기에 떳떳하게 아니다! 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없죠.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는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또 저도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크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 우선순위가 바로잡혀야 사회병폐가 해결될 것이라고 글쓴이처럼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그런데 또 비유 들겠습니다. 1. 장애인의 인권보장과 2. 장애인을 위한 시설 자금지원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2.를 두고 우선순위의 위아래를 논한다면 이 것은 충분히 신중해야 할 사항이겠죠. 그러나 1.을 두고 우선순위를 논하자니 얼마나 웃음이 나오는지 글쓴이는 잘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80	조현아 부사장, 과거 '라면상무' 까던 시절 [새창]	2014-12-08 17:08:40	14	삭제
		그게아니라 손님께 드릴까요 권하지 않고 그냥 가져다 줬다고 메뉴얼 보자 했던건데요 사실 관계가 좀 제가 들은것과 다르네요 물론 그것 때문에 기내 모든 승객이 대기타야 했을까? 생각하면 이아줌마 백번 욕먹어도 싸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00:09:59	1	삭제
		으아배고프다 ㅋㅋㅋㅋ 열두시넘었는데
	77	전교조 교사 식별법 [새창]	2014-06-21 16:49:45	31	삭제
		예전에 올라왔던 거네요 진짜 신동아에 올라오긴 했었음
	76	다들 한번씩 꼬....ㅊ에 모기 물리신적 있지않나요? [새창]	2014-06-20 00:19:16	8	삭제
		여기 모기한테 당하신 분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75	원자력발전소 비리에 대해서 말하네요 어서보세요 [새창]	2014-06-15 11:56:14	0	삭제
		전기가 12분 안들어온다고 멜트다운 되진않을텐데 24시간이 아닌이상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74	백팩 브랜드 중에 Cole 이 들어가는 브랜드 이름이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새창]	2014-06-10 01:17:59	1	삭제
		Cote ciel 꼬떼씨엘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01:13:54	16	삭제
		생일 축하합니다 어떤기분일지 감히추측도 안되지만 언젠가 이런적도 있었지 하며 떠올릴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72	흔한 직모의 투블럭컷 [새창]	2014-06-09 21:25:09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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