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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inksangr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1
    방문 : 4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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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inksangr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1:02:59 1 삭제
    타들어갑니다 /
    어쨌든 32회는 들어볼거고, 그거 듣고 생각이 달라졌는지 여부는 여기다 꼭 올리겠습니다. 다음 회차에서 여성 청취자들에게 비난을 많이 받았다는 걸 보니 그렇게 의미있는 차이가 있을진 모르겠네요. 작성자님과의 다툼도 딱히 그쪽 문제는 아닌 것 같으니.. 님께 꼭 댓글 남겨 놓을게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58:46 5 삭제
    타들어갑니다 / 저도 33회 사과문은 읽었고, 그들이 그렇게 처녀 아니면 창녀 그런 얘기를 한 건 아니라는 것 이해합니다. 다만 처녀를 조금 더 선호할 뿐이지. 어쨌든 상황극에서는 여성에게 굉장히 폭력적인 발언을 심각한 수위에서 해댔고, 그게 어떤 맥락을 따져도 여성비하적이었고, 그런 상황극에 감정이입해서 오바했다면 그런 부분에 대한 명확한 사과가 있었어야 해요.(저는 사실 진의도 의심스럽다고 생각하고) 여성 입장에서 "나는 능력있고 없고가 중요하지 않아~"라고 한다 해도 상황극에서 그게 무색할 정도로 남자의 능력을 까댄다면, 아무리 그들이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도 진의를 이해받긴 힘들죠. 그게 실패한 블랙코미디란 거구요. 미국에서도 인종 가지고 블랙코미디하다 실패하면 매장당하기도 해요.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46:17 1 삭제
    타들어갑니다 / 다운받아서 들어볼게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39:25 1 삭제
    massport //

    4. 마지막으로 남기자면 저는 그게 왜 여성비하적인 표현이고, 왜 그게 여성들이 기분나쁜지에 대해 자세하게 썼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없으시네요. 사실 쓴 표현들과 상황극만 해도 옹달샘은 여성혐오자 등등 개쌍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전체 에피소드에 걸쳐서 문제되는 발언을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 - 거의 전 분량에 걸쳐서 해댔고 그거면 책임이 충분합니다. 표현의 수위가 문제가 아니라 공정성의 문제니까요. 특히 유세윤은 마녀사냥을 통해 공정하고 남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섹드립을 보여줘왔기 때문에, 자기가 말하는 표현이 잘못된 건지는 충분히 인지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33:45 0 삭제
    타들어갑니다. / 저는 한시간이 넘는 분량의 유튜브 파일에서 해당 에피소드 부분을 들었으며, 그런 말하는 건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위에 올린 텍본이 시작하는 부분부터 들었고, 다른 장동민 옹호하는 분이 올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uhan&no=48728 누락된 전문을 텍본으로 읽었습니다.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29:34 1 삭제
    3. 여성분들이 비하라고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폭력적인 표현들에 의해 상처받은 당사자에게 맥락을 파악해라."
    장동민 본인이 말한것 외에도 그 "폭력적인 표현"들을 맥락자체를 바꿔서
    더 자극적으로 만들고 짜집기하고 생산하는 사람들한테 상처를 주고 있는 네티즌들을
    지적한 글입니다. 말씀하신 2차가해는 이미 일어났습니다.
    정작 지금 본인도 하고 계시구요.
    제발 제글 읽어주세요.

    ★ Massdrop (2015-04-16 18:24:23) (가입:2015-04-12 방문:5) 추천:1 / 비공감:0
    상황극이란 핑계도 아니고 사실은 사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면 위에 말대로 여자한테 모욕적인 한 언사를 한 남자는
    바로 "죽어 죽어" 소리들으면서 칼에 찔려 죽어야겠죠?

    이미 상황극이라는건 핑계라고 하고 진짜로 받아들이시면서 왜 원하는 부분만 가져오시나요?
    drinksangria 제 글을 이렇게 표현 하셨네요?
    " 맥락이 표현을 정당화할 수 없고, 옹달샘의 그 맥락으로 그 표현이 정당화되지도 않습니다.
    님이 말한 맥락과 포현이 반대로 놀고 있으니까요."

    님에 대해 표현해드리자면
    맥락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왜곡되고 짜집기한 표현을 만들며,
    피해자라며 정작 자신이 말한 "2차 가해자" 행사를 본인이 하고있고
    증거라고 들이밀어도 인정이란 단어는 사전에 없으며
    원하는 잣대만 들이밀며 논리적인척 착각 하십니다.

    잘오셨습니다. drinksangria 님을 위한 글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당부드리지만 제글을 제대로 정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었다고 착각하지마지 마시고 파악을 부탁드립니다.

    =========================================
    3. 사람들은 맥락자체를 바꿔서 판단한 게 아닙니다. 해당 텍스트와 녹취록에서 옹달샘은 여성혐오자임이 심각하게 의심되는 여성비하발언을 했구요. 거기에 공분하는 겁니다. 위에 빨간색 처리하신 선동구호 중 몇개는 모르겠다만 댓글캡쳐에 있는 리플도 그렇고 선동구호 중 몇개도 텍본과 녹음본에서 충분히 유추될 수 있는 발언들입니다. 상황극에서의 칼로 찌르면서 "죽어 죽어"한 거는 굳이 해당 남자를 처벌하는 의미로 보이진 않네요. 본인들의 견해에 의해서도요. 제가 "맥락이 표현을 정당화할 수도 없고, 해당 맥락이 표현을 정당화하지도 않습니다."의 의미는 님이 말씀하신 옹달샘의 맥락인 "서로에게 과거얘기는 하지 않는 게 좋다."라는 맥락에서 벗어나는 상황극 - 비처녀는 뭘해도 목욕을 당하는 - 이 나왔다는 점 등등에 의해서 님이 말씀하신 맥락으로 그 표현을 설명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님이 말씀하신 "증거" 중 대부분이 과장되었다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23:11 1 삭제
    2. 저는 텍스트 자체에서 비하적인 표현을 읽었고, 거기서 해당 리플의 표현들로 전환된 건 충분히 연관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이 빨간색 처리하신
    -------------------------
    "처녀가 아닌건 참을 수 없다."
    "성겸한 여자는 다 개X년, X녀"
    "여자는 다 멍청하다. 멍청해"
    "키스한 여자는 볼짱 다본거지."
    "성경한 여자는 문제있는 여자 취급"
    "여자는 자기 과거를 말하면 안되는 존재"
    "후임이 자기때문에 자해하고 그걸 못참아서 군화발로 턱을 차는 사람"
    + 고인 비하, 모든여자 비하, 성희롱, 여성혐오자 등등..
    ------------------------------------------

    여기서 4, 6, 7(군대이슈는 별로 관심없지만)은 과장된 표현임을 인정합니다. 근데 전 이런 글을 별로 본 적이 없어서 공감은 크게 못하겠어요.
    본인이 말한 "결론적으로 서로 과거가 없으면 된단 말" 부분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서로 아에 과거가 없으면 그런 불편한일이 생길일 없으니
    처녀 발언이 나온겁니다. 전여친 전남친 경험이 없으면 애초에 과거일을 말할 일이 없으니까요]
    이거 본인이 말한 거 맞죠. 그니까 서로 과거얘기가 안나오는 예시로 그냥 처녀얘길 들었다고요. 그런 의도로 처녀얘길 했다면 공정하게 상황극에서도 남자도 총각이어야죠. 비처녀라고 상대만 조롱하는 게 공정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님이 말한 상황극의 맥락에서 모든 표현이 정당화됩니까? 상황극이면 지적장애인 비하해도, 흑인 비하해도 정당한 거에요? 님이 말한대로요, 해당 상황극이 위악적인 상황에서 위악적인 개병신을 연기하는 거라면 끝없이 암시를 줬어야 해요. 블랙코미디는 그래서 어려운 거구요. 지속적인 암시와 부연이 없으면 그냥 병신이 되는 게 블랙코미디입니다. 개막장과 소수자 비하를 다루는 사우스파크에서도 개막장인 발언은 거의 개막장 캐릭터인 커트맨에게 전담시키는 게 이런 맥락이죠. 저기서 본인들이 상황극에서 연기한 남자들이 개막장이고, 공정하지 않다라는 암시가 있나요? 본인들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솔까말" 캐릭터잖아요. 뒤에 옹달샘의 결론도 그를 뒷받침하고.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21:15 3 삭제
    타들어갑니다 /

    천박한 표현에 불쾌감이 들었고, 본인들의 의도가 뭔진 모르겠지만 왜곡된 여성관에 입각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유세윤의 마지막 처녀선호 진술(이건 상황극이 아니죠.)과 그에 동조하는 2인을 봐도 그렇구요. 만약에 본인들의 의도가 그게 아니었다면 겁나게 실패한 블랙코미디고, 욕쳐먹어도 할말 없는 거죠.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18:49 1 삭제
    요약하면 해당 상황극과 본인들의 발언의 의도를 고려한 거면 뜻 자체가 왜곡되지 않는 한 텍스트 정도 바꾸는 게 왜곡이 아니라구요.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17:37 4 삭제
    이게 최초에 오유에 올라온 거고, 해당 에피소드를 그대로 타이핑한 거 맞지요?
    해당 에피소드를 왜곡하고 편집한 거 없죠?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그렇던데요. 아니면 지적 부탁드리고,

    massdrop님이 말하는 왜곡은 이거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니까 해당 텍스트에서 특정 문장만 따오거나, 아니면 텍스트에서 어떤 문장을 유추하는게 문제라는 거죠? 상황극에 "헐렁하다"는 표현에 대해서 봅시다. 님이 말하는 맥락에 따르면 옹달샘 혹은 유세윤은 "서로 불편한 과거를 말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는 거죠? 해당 상황극에서는 처녀가 아닌 여자랑 섹스를 하면서 왜 이렇게 헐렁하냐고 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님은 "성경험있는 여자는 헐렁해"라는 말을 직접 하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데, 옹달샘과 유세윤은 자신의 처녀성에 대한 선호를 명백히 결론 부분에 표시했어요. 님이 말을 조금 바꿨는데 "남자들은 처녀 아닌 여자를 참을 수 없어"가 아니라, 유세윤이 "우린 처녀 아닌 여자를 참을 수 없어."죠. 다른 남자들의 의견이 아니라 본인들의 견해라고요. 여기서 "우린"이 우리 남자들을 지칭하는 거라면 자기 견해로 여론을 대표해버리는 폭력적 일반화구요. 새누리당이 자기 입장 발표할 때 "국민" 운운하는 거랑 똑같고요. 어느 맥락에서도 옹호가 안 되네요.

    아무튼, 적어도 님 본문의 짤방의 리플들. 님이 말한 "성경험이 없는 여자가 헐렁해" "처녀아닌 여자는 창녀" "비처녀를 헐렁한 개보년" 이런 편집이 문제된다는 거죠? 전체 상황극의 맥락상 계속 남자의 입장에서 비처녀를 조롱해대고 있잖아요. 님의 말대로 "단지 과거를 말해주지 않길 바랄 뿐"의 맥락이라고 칩시다. 처녀 아닌 여자는 처녀라고 속였는데 헐렁하다라는 조롱을 들었죠. 본인들은 상황극 속의 여자가 처녀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 있었으니까, 비처녀는 헐렁하다는 표현을 한 거잖아요. 폭력적 표현이잖아요. 해당 상황극에서 비처녀는 뭘 해도 조롱받는데, 사람들이 여기서 뭘 해석해낼 수 있겠어요. 유세윤의 "처녀가 아닌 것을 참을 수 없어"와 연관지어서요. 계속 상황극에서 여자의 성경험을 터부시하고 있잖아요. 거기서 "비처녀는 헐렁하다."라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님은 어떤 사안에 대해 얘기할 때 텍스트 그대로 인용하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님이 말한 대로 엔터쳐서 문단나누기 했고, 물음표 뺐습니다. 이제 이해 가능하신가요? 이거 못 읽으시면 책은 어떻게 읽으실지 걱정되네요.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12:48 2 삭제
    타들어갑니다 / 33회 분량은 오유에서 텍본으로 봤습니다. 본인들의 의도가 그런 게 아니었고, 그러면 뭐합니까. 그게 블랙코미디였다면 실패한 코미디고, 이미 불쾌할 사람들은 불쾌했는데.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10:44 3 삭제
    타들어갑니다 /

    3. 저도 여자는 멍청해. 란 발언을 님이 생각한 의도로 이해하고 토단 적 없습니다. 오해를 살 수 있는 발언이고 해명이 필요한 발언이죠.
    4. 결국은 "다 처녀이길 바라는 거잖아." 본인의 개인적 선호가 저 상황극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럼 더더욱 공정하지 못한 견해죠. 본인의 비처녀 터부시가 저딴 상황극을 만들어 낸 거구요.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05:43 1 삭제
    저 그리고 1. 2. 3. 4. 순서로 반박하고 있었어요. 님이나 글 똑바로 읽으시라구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05:23 4 삭제
    massdrop /

    제가 말하기도 전에 말 뚝뚝 끊으면서 끼어드시는 분에게 건전한 토론을 어떻게 기대합니까? 제 위에 반박글에 비아냥거리는 어투가 있었어요?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0:04:43 4 삭제
    massdrop /

    전애인과 뭘했든 알고싶지 않은 게 본인의 선호면 문제 없는데 상황극에서 폭력적으로 표출했잖아요. 그게 문제라고 제가 몇번 말씀드려요. 해당 상황극의 표현들이 "선호"라는 이유로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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