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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inksangr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1
    방문 : 4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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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inksangr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6:50 1 삭제
    흥분하시면서도 왜 정작 비꼰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을 안하시나요?본문 "위악적인 개병신을 연기하는 거라면 끝없이 암시를 해야한다?"무슨 암시입니까 상황극인데옹꾸라가 여성이 성희롱적인 당한부분에 대해는서 그런 남자는"남자 자x를 십자로 잘라.... 모래를 쳐넣고... 미싱으로 꼬매서.." 등등.. 간추린 부분입니다.옆에서 유상무는 "ㅋㅋㅋ 소세지처럼?" 이러면서 법정 형 판례 자체를 바꾸며행동이 아닌 성희롱적인 언사에 대해 법을 무시하고 남성의 중요한 신체부위를 바로 훼손하고 복구조차 못하게모래알을 쳐넣고 있는데 그럼 이건 잘한건가요?그쪽분 말씀대로면 왜 대체 남성혐오적인 부분에는 계속해서 무시하시는건가요?차라리 왜곡하실려면 "인류 비하자" "또는 모든 인류는 비하" 라고 주장해주세요.그또한이 사실이 아니지만,그게 어떤 잣대인지 말하라고 하신 그쪽분의 잣대 입니다.그쪽분 말씀대로면 절대 여성비하를 했다고 아닌게 확증한거 밖에 안되네요.뭔 블랙 코미디 운운하십니까 그쪽분께서 원하는 잣대만 말씀하시는데 말이죠.블랙 코미디 언급하며 무시하지마세요 뭔 뒷받침입니까

    님의 그런 잣대면 옹달샘측은 법정판례도 무시하고 판관인척 스스로 판단을 가하는데님의 잣대면 옹달샘이 남성혐오 했다고 말해야되는거 아닌가요?여자에 대해 비하한 발언은 혐오에요! 하시면서결국 님의 말씀의 님의 태도를 뒷받침 합니다.
    맥락자체를 애초에 바꿔서 판단하시면서 무슨 말씀이십니까.애초에 여성비하라고 느낄만한 발언을 했다고 인정하고 말한겁니다.그게 상황극 애드립에서 나온거고 의도목적이나 혐오목적이 없이 말한거라고얘기하는 겁니다.그쪽분 말대로면 남성혐오도 마찬가지인데 왜 대체 한마디도 안하시나요?남자가 남자에 대해 말했다고 남성혐오라고 "느낄만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잘못인가요?정작 저를 비롯해 남성들은 그렇게 느낀사람이 없는데 말이죠.
    -------------------------------------------------------------->
    제 말을 여전히 이해를 못하시네요. 님이 그걸 상황극이고 상황극이므로 그들의 견해가 아니라고 주장하셨죠. 그런 말씀을 하시려면 그 상황극이 공정하려면 그런 넌 왜케 헐렁하냐 하는 남자에 대한 처벌이 상황극 내에서 주어져야 되는 거라고요. 그 견해에 대해 개썅욕을 먹던 어떻든 해서요. 이해 안되세요? 어떤 사람이 상황극 내에서 충청도 사람을 욕먹입니다. “너는 충청도 사람이라서 말이 존나 느린 거야? 충청도는 멍청도라는데 너가 그래서 멍청한 거야?”라고 합니다. 상황극을 연기하는 사람들은 낄낄 웃으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 상황극이 끝나면 이 사람들은 그냥 충청도를 비하하는 코미디를 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 상황극이 공정해지고 블랙코미디처럼 되려면 상황극 속에서의 화자가 쓰레기같은 개병신이어서 그런 발언을 했다는 암시가 있어야 되고, 아니면 충청도 사람이 “이 개새끼야 내가 보기엔 너가 더 멍청한 것 같다. 너 나보다 공부도 못했잖아 씨발놈아”라는 식으로 처벌이 이루어져야 공정한 겁니다. 이해되세요?

    자x를 꼬매고 어쩌고는 성추행한 사람을 처벌하는 맥락이니까 남성혐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 거고 기분나쁠 사람 한명도 없겠네요. 코미디로 이해할 수 있겠어요. 갑자기 다른 에피소드에 있는 일화는 왜 퍼옵니까? 남성혐오 발언이 아니니까 남성들이 화가 안났죠. 장동민은 능력없는 남자들은 자지를 잘라야 된다고 한 것도 아니잖아요. 남성혐오가 뭔지 모르는 것 같으시네요. 이거랑 상관있어요? 유세윤이 바람핀 여자한테 창녀라고 했습니까? 어쩌라구요?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6:06 1 삭제
    해외에서는 지적 장애인 비하? 흑인 비하? 라고 느낄수는 있지만 개그는 합니다.제가 존경하는 닉부부이치 란분도.. 진짜 감히 언급해 드려야 되나 싶습니다...이분도 진짜 저라면 삶을 살 용기도 없겠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서 개그를 하더군요...그점이 오히려 감동적인데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흑인 비하는 말도 없이 합니다.얼마전 베오베인지는 모르겠지만 영국에서 태어난 흑인이 미국흑인 비하하는것도바로전에 올라왔습니다. 적어도 베스트글이였고, 영국억양에 대해서 꼬집는 미국 아프리카인들이 말하는진정한 아프리카인은 아프리카에서 시작했고 미국억양과 다르다고 말이죠.유투브에 좀만 검색해도 나오고, 우리나라에서 토크쇼뿐만 아니라 대대로 전해오는우리나라에서도 "아버지 돌굴러가유~ 두개에유~ "이건 충청도 비하입니까? 이야기에서 아버지께서는 결과적으로 돌에 치이시는데 고인모독인가요?단순히 그지역에 태어난 사람에 원죄에 대한 비하 입니까? 이 개그는 태어난분들의 대한 죄인가요?"다들 공론화되서 이건 너무나도 수치고 과한 일반화다!! 치욕스럽다!!" 라고 한적 있나요?그 특성이 상황극이고 특성에 대해서 일부분적인걸 개그로 표현한건데 그걸 비하로 받아들이시나요?제가 "이건 정당화 입니다!" 라고~ 아무말도 한적 없습니다. 정당화라고 한적 조차도 없습니다.비하라고 받아 들이 실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쓴거 아닙니다.그 외에 왜곡된 부분에 대해서 쓴건데 그쪽이 왜 흥분 하시나요?
    ----------------------------------------------------------->
    님.. 닉 부이치치 같은 상황극이 옹꾸라 상황극이랑 같은 상황입니까? 답변할 생각도 안 드네.... 그럼 이건 어떠세요? 개콘 부엉이 아시죠? 이건 개그라서 괜찮나요? 무슨 밑도끝도 없이 블랙코미디라고 본질부터가 다른걸 갖다붙이니 어휴; 그래요. 이건 님 말이 맞다고 치죠. 충청도 개그랑 옹꾸라 개그랑 같다고 칩시다 예예.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5:50 1 삭제
    //////////////////////////////////////////////////////////////////////////////////////////////////////////////////////////여기서 4, 6, 7(군대이슈는 별로 관심없지만)은 과장된 표현임을 인정합니다. 근데 전 이런 글을 별로 본 적이 없어서 공감은 크게 못하겠어요.본인이 말한 "결론적으로 서로 과거가 없으면 된단 말" 부분에 대해서.[결론적으로 서로 아에 과거가 없으면 그런 불편한일이 생길일 없으니처녀 발언이 나온겁니다. 전여친 전남친 경험이 없으면 애초에 과거일을 말할 일이 없으니까요]이거 본인이 말한 거 맞죠. 그니까 서로 과거얘기가 안나오는 예시로 그냥 처녀얘길 들었다고요. 그런 의도로 처녀얘길 했다면 공정하게 상황극에서도 남자도 총각이어야죠. 비처녀라고 상대만 조롱하는 게 공정하지 않지 않습니까.///////////////////////////////////////////////////////////////////////////////////////////////////////////////////////////애초에 과장된 표현이고 짜집기된 표현을 하신분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그런데 "근데 전 이런 글을 별로 본 적이 없어서 공감은 크게 못하겠어요." 라고 하시네요?그 중 일부라고 캡쳐해서 "증거"를 올려뒀습니다. 문제는 왜곡된 부분에 대해서 무수한 추천을 받았습니다.님의 잣대로 절 일반화하고 계시네요?"남성"이 사연을 보냈습니다. 애인인 "여성"분이 과거를 말하고 계시는 사연이구요.그런글을 보내주신분 본인과 그걸 알면서도 인정못하는 남성들을 빗대서 표현한 부분이고그에 대해 비판적이고 자조적으로 그래 "우리는 처녀가 아닌 여자를 원하는거야."라는 겁니다.그러면 다른 상황으로 예를들면 " 미를 원한다 vs 마음이 중요하다"를 나눠서 연예인등 예시를 들고 결과적으로남자들이 미를 중요한다고 생각하는 유세윤이 "그래 우리는 결국 미인을 원하는거야"라고 남자들을 표방하면자기자신이 그 능력이 안되는걸 자조적으로 표현한게 아니라  미인이 아닌 모든분을 비난하는겁니까?아니 남자들이 기분 나빠해야되는거 아닌가요?모든 남자들이 처녀를 원합니까? 그걸 이해못합니까? 그런데 유세윤은 그런 발언을 했습니다.남성들이 혐오발언이다 우리들의 일반화다 화내야지 왜 님이 왜하는건가요?
    ---------------------------------------------------------->
    1. "처녀가 아닌건 참을 수 없다."
    2. "성겸한 여자는 다 개X년, X녀"
    3. "여자는 다 멍청하다. 멍청해"
    4. "키스한 여자는 볼짱 다본거지."
    5. "성경한 여자는 문제있는 여자 취급"
    6. "여자는 자기 과거를 말하면 안되는 존재"
    7. "후임이 자기때문에 자해하고 그걸 못참아서 군화발로 턱을 차는 사람"
    + 고인 비하, 모든여자 비하, 성희롱, 여성혐오자 등등..

    님. 저기서 댓글에 리플캡쳐에 언급된거 몇몇개 없구요.. 제가 그리고 몇몇개는 과장되었다고 인정하지 않았나여.. 제발 그만좀.. 그리고 저는 팟캐스트 원본 듣고 여자는 다 멍청하다는 거 아닌 거 확실히 이해했구요. 저는 애초에 여자보고 다 멍청하다는 거 아닌 거 이해했기에 그 표현을 지적한 적 없습니다. 근데 텍본을 보면 충분히 모든 여자들이 멍청하다고 하다는 생각이 들만 했고 그렇게 리플 다신 분들이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그리고 님아, “처녀가 아닌 건 참을 수 없다.” 유세윤이 그대로 언급한다고 몇 번이나 얘기했어요?

    남자 비하에 대해선 말이죠.. 그래서 열받은 남자들도 많았던 거에요. 지들 견해로 남자들의 견해를 대표한다고. 계속해서 처녀성에 대한 환타지를 얘기하고 있어요. 여자는 이렇게 아픈 척 연기를 하고, 이렇게 모르는 척을 하는 게 좋다고 그 “아이구아이구 좋은거” 나온 상황극이 바로 그런 상황극입니다. 왜곡이라고요? 님이 왜곡하고 계신 겁니다. 텍본 다시 보세요. 남성비하라고 할 수 없는 이유는 “남자들은 처녀를 참을 수 없지”라는 타자의 시선에서 그걸 비난하는 게 아니라 본인들의 입장에서 “솔까말” 형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 거니까요. 또 아니라구요? 이제 아니라고만 하지 말고 반박 정확히 하세요. 왜 아닌지. 왜 그들이 처녀성을 선호하는 게 아닌지에 대해서요. 전 이거 엄청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님이야말로 성의를 보일 차례네요. 그들의 인성이나 타에피소드들의 발언들 근거로 하지 말고 해당 에피소드 내에서의 발언을 근거로 해주세요.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4:15 1 삭제
    "본인들의 상황극 속의 여자가 처녀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있었으니까 비처녀는 헐렁하다는 표현을 한 거잖아요."이 상황극을 일반화라고 가정화 해봅시다.그럼 그에대해서 남자가 여자한테 모욕적인 언사를하면 여자가 "죽어" "죽어" 란말에 아무말도 없이 살해 당해야됩니까?남자가 모욕적인 언사는 명예훼손인데 그로 인해 여성분은 직접적으로 "살인죄"인데 말이죠?다시 한번 묻습니다. 언어폭행으로 곧바로 "죽어"란 소리 들으며 살인으로 살해 당해야 됩니까?여자에 대해서는 한말을 일반화하고 직접적인게 살해당하는 남자에 대해서는 그저 간단한 농인가요?아니면 "죽어 죽어" 하면서 칼로 찔려도 확률상 살 수 있으니까 살인혐의도 피해 갈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누가 "비처녀는 헐렁하다" 라는 결론을 냈습니까?"남자든 여자든 과거를 캐묻지 말자. 이해 못하는건 결국 남자의 정복욕이다." 에서 결과를 낸건 drinksangria 님본인이죠. 본인이 결론내거나 착각해서 한말을 옹달샘이 한말이라고 하지마세요.제가 부탁을 드렸는데 그쪽분이 엔터조차 안한글에 대해서 표명은 접으시고,또 본인이 최소한 엔터조차 안한건 빼시고, "이거 못 읽으시면 책은 어떻게 읽으실지 걱정되네요."이렇게 저를 비하하시네요?
    ------------------------------------------------->
    제가 무슨 상황극 속의 표현수위에 대해 언급했어요? 왜 갑자기 점프해서 엉뚱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표현의 공정성에 대해서 말한 거지, 공정하기만 하다면 지네끼리 톱질을 하던 뭐건 상관 안합니다. 제가 옹달샘의 부모님 패드립 노래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는 것도 그 이유에요. 갑자기 뜬금없이 살인죄 운운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비처녀는 헐렁하다.”가 왜 도출되는지는 제가 한 다섯 번 정도 설명드린 것 같아서 넘어갑니다. 지치네요. 이건 유상무가 처녀 아님을 의심하는 상황에서 여자한테 한 말이었죠? 아니라구요? 텍본 읽어보세요. 못 믿겠으면 님이 팟캐스트 원본 다운받아서 들어보시던가.

    그리고 강제 개행은 님이 독해력이 딸려서 못 읽겠다면 제가 배려할 수 있는 문제지. 제가 저한테 님을 배려할 의무는 없습니다. 강제개행은 잘못된 작문이고 저는 님의 글의 문장과 문단이 이해가 안 가고 문장마다 화제가 일관되지 않고 여기 오고 저기 가고 위에 한말을 다시 또하고 등으로 전환되는 것이 혼란스럽습니다. 님이나 엔터 작작 치시고 글 똑바로 쓰세요.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3:47 1 삭제
    전체 상황의 맥락을 설명해도 "조롱한다고" 착각 해놓고님말대로면 왜 남성을 여자에 대한 언어적 모욕을 했으면 바로 살해당해야 되는 대상으로받아들이지 않고 남성에 대해서 조롱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세요?모욕적인 언사는 잘못된거고 그로 인해서 남성을 살해당해도 되나요?상황극을 얼마나 극적으로 받아들여야 되시는건가요?언어로 인해 "죽어 죽어" 하면서 웃으면서 남성은 "살해 당했는데요" 남성 혐오 비하 아닌가요?남자는 죽어죽어 하면서 칼로 찔려도 살수 있으니 괞찬다 이건가요?뭐뭐 된다는 거죠? 가 아니라 제가 말한 부분 사실입니다.맥락상 비처녀를 조롱? 그럼 남성을 조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왜 아무말도 없으세요?그쪽분 말대로면 여성비하로 느낄수있는게 아니라 남성혐오 인류 비하죠."본인들 상황극 속의 여자가 처녀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 있었으니까" 무슨 소리신가요?여자 남자도 둘다 처음이 경험이 아닌 상황을 사실화 하고 있는데요?그쪽분께서 "남자는 경험있고, 여자는 처녀라고 설정하고.." 라고 말씀하셨죠?사실도 아닌데 왜 이부분에 대해서는 사과가 없나요?그쪽분께서 잘못한 부분은 사과를 해주세요.
    ------------------------------------------------>
    남성도 같이 했는데 “인간 비하”라고 안 하고 “여성 비하”라고 표현했다고 그게 왜곡이라구요? 님아 95%의 여성비하와 5%의 남성비하를 해놓고 그걸 인간비하라고 주장하신다면 그게 바로 물타기란 겁니다. 팟캐스트 내내 남자가 여자를 평가하는 과정을 예로 들어 자신들의 생각을 밝히는 과정이구만;;; 김무성의 “성완종은 야당의원들하고도 친했으니까 이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권 전반의 문제다!”라고 하는 발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님이 똑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둘다 처음의 경험이 아닌 상황을 사실화하고 있다는 말은 도대체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은 상황극 밖의 해설자들(옹달샘)은 상황극 내의 여자가 처녀가 아님을 전제로 하고 상황극을 진행했단 겁니다. “남자는 경험있고, 여자는 처녀라고 설정하고..”는 뭐 제가 실수로 잘못 썼나 봅니다. 사과드립니다.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2:42 1 삭제
    "폭력적 일반화" 라는게 그쪽분이 말한 여성이 아닌 "남성에 대해" 해당되는거 아닌가요?그저 남성이 사연하나 올렸을 뿐인데 "우린 처녀가 아닌 여자를 참을수가 없는거야" 가 결과적으로"여성의 과거에 대해서 이해못하는 무지한 남성" 에 대해서 한말이고그 부분은 남성을 대표하는 부분이잖아요? 그쪽말대로면? 남성비하 잖아요.그럼 남성 비하, 남성혐오, 모든 남성들이 이렇다는 남성에 대한 일반화되고 폭력적인 언사죠?그 부분은 왜 지적안해주시나요? 남성옹호자 신가요?"~ 거죠?" 이렇게 하지마세요. 인정하시든가 반박하세요. 어물쩡 넘어가지 마시구요.인정하기 싫다고 그쪽분께서 "님이 그런입장인 거죠~?" 비꼬기식으로 이런거밖에 안보입니다.님 글 자체에는 "제가 쉴더고 제글 전체가 잘못이라고 말해놓고"는 반박해도 인정하는 부분이 자체가 없구요.---------------------->
    이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네요. 전체 상황극 내내 남성이 화자이고 주체가 되어서 말하고 본인들은 여성들의 행동에 대해서 일일이 지침을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곡하지 마세요. 님 팟캐스트 원본 안 들어보셨죠? 장동민은 여자가 그냥 처녀인 척을 했으면 좋겠다고 누누이 얘기하고 있고, 유세윤은 처녀인 척 하다가 걸리느니 그냥 솔직히 말하는 게 좋은데 그래도 처녀가 아님을 알고 싶진 않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의 그 공정치 못한 판타지를 충족시키라고 여자들한테 말하고 있는 거구요. “우린 처녀가 아닌 여자를 참을 수가 없는 거야.”는 본인들의 견해가 맞고, 그게 부정적이라는 상황극은 없습니다. 그냥 남자가 칼 맞는 상황극에선 그냥 여자가 창녀소리 들어서 빡쳐서 죽인 거지. 공정성에 대한 옹달샘의 판단이 아니에요. 님이 말한대로 상황극이 진짜로 공정하려면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요? 저기서 캐묻는 남자가 진짜 천하의 병신임을 직접적이든 암시적이든 보여주던가. 장동민이 “병신 씨발새끼야 넌 처음이냐 이 개새끼야 좆 존나 시꺼멓구만 이 개새끼가” 이런 식으로 차라리 욕설을 하던가 본인들은 남자들의 환타지란 이름으로 남자의 행동을 계속 정당화하고 있거든요? “알고 싶지 않은 거야.” “알면 화가 나는 거지” 이런 식으로요. 따라서 결국 “우린 처녀를 원하는 거야.”가 자조적인 표현이고 비하적인 표현가 아니에요. 그냥 솔까말이죠. 무슨 자조입니까?

    “그런 입장인 거죠~?” 라는 말투와 뉘앙스, 그리고 입장정리 다시 보세요. 전 님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진술한 다음에 그에 기반해서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 보인다면 어쩔 수 없는 거구요. “제가 쉴더고 제 글 전체가 잘못이라고 말해놓고“ 라구요? 님은 님 글 자체가 사실이고 제가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왜곡이라고 하고 다른 주장은 듣지도 않잖아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0:24 1 삭제
    "옹달샘 "성경험한 여자는 창x" "개x년"" 이 제목의 글은 안보셨나 보군요. 바로 베오베 갔는데 말이죠.님이 하신말  "해당 상황극에서는 처녀가 아닌 여자랑 섹스를 하면서 왜 이렇게 헐렁하냐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부분이고, 짜집기하고 계시며상황극이 사실이면 그대로면 그말로 인해 칼에 찔려 죽여야 됬다는 남자도 표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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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험한 여자는 창x 개x년 이란 제목의 글 못 봤습니다. 찾아보니까 여전히 검색되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41087 이거 말씀하시는 거죠? 날짜 보니까 맞는 것 같네요. 제가 올린 유포텍본 그대로의 내용이네요. 제가 한 말이 짜깁기란 님의 기준은 도대체 뭔지가 이해가 안 갑니다. 상황극을 사실처럼 표현한 것? 아니면 텍스트를 그대로 인용하지 않은 것? 그럼 상황극에서 유상무가 한 건 뭡니까. 처녀가 아님을 의심하는 상황에서 왜 이렇게 헐렁하냐고 물어보잖아요. 왜 자꾸 뻔히 보이고 들리는 말을 아니라고 하세요? 제가 하나 잘못 썻네요. 섹스를 하면서가 아니라 섹스를 끝내고! 됐나요? 제가 누누이 말하고 말했던 리플캡쳐들도 텍스트를 그대로 인용하지 않아서 짜깁기란 건가요? 뭐가 짜깁기인지 명확히 정확하세요. 자꾸 했던 말 반복하지 마시고, 제가 계속 묻고 있지 않습니까.

    상황극 이전에 처녀성에 대한 자신들의 선호를 일반 남성들의 선호로 일반화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남자들은 그래” “남자들은 여자의 과거를 들으면 화가 나.” 여기서 말하는 과거가 처녀성이 아니라고 주장하실 꺼면 님은 팟캐스트 원본을 안 들어본 겁니다. 전 방금 들어봤거든요.
    해당 상황극이 섹스에만 국한되어있고 여자들은 처음 할 때 이렇게 연기해야 돼.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게 저 링크글의 상황극이거든요. 유세윤이 “이 창녀야” 발언은 처음이 아닌 여자한테 실망해서 내뱉는 단어 맞습니다. 유상무는 섹스 후 여자에게 처녀임을 의심하면서 “근데 왜 이렇게 헐렁해?” 묻고 있구요. 왜곡이라구요? 전 이 글을 님한테 한 세 번정도 설명했으니 님이 제대로 반박을 하던가, 저에게 왜 왜곡인지 설명을 하세요. 텍스트를 왜곡하는 건 작성자님 본인이세요. 제 글 제대로 안 읽고 또 왜곡이네 뭐네 하시면 전 이제 님한테 답변 안 답니다. 정리해드리죠.

    “남자들은 여자들이 나에게 진짜 처음이길 바래.” “과거를 대충 알지만 그래도 말해주길 않길 바래” ---> 여자가 처음인 걸 고백했다가 창녀소리 상황극 ---> 여자가 처음하는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황극 ---> 유포텍본에 안 나온 멤버들이 “교과서”라고 일컬은 장동민이 연기한 처음이 아님에도 처녀임을 믿게끔 만드는 여자의 대사들 ---> 유세윤과 멤버들의 “우린 결국 처녀가 아닌 걸 참을 수 없는 거야”

    여기서 처녀성을 선호하는 게 아니라구요? 중학생만 되도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자들한테 남자의 판타지 충족을 위해 처녀연기를 디테일하게 하라는 것까지 가르쳐가고, 자신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여자한텐 창녀소리를 작렬합니다. 여기서 “성경험이 있는 여자는 창녀”라는 구절이 나오는 게 뭐가 그렇게 이상하고 왜곡인가요? 님은 항상 텍스트로만 모든 걸 파악합니까. 학교 국어시간에 행간에 대해 공부 안하셨는지요. 이완구가 기자들한테 사석에서 기자들한테 김영란법을 자신이 막고 있었고 이젠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다음날 신문 헤드라인에 “이완구 언론인들에게 압력 행사해”라고 났다고 봅시다. 이건 왜곡인가요? 저도 님 말대로 하면 무한대로 쉴드췰 수 있어요. 그냥 섭섭함을 토로한 것이다.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은 기자들에게 자조적으로 섭섭함을 토로한 것 뿐이다. 등등등. 아나운서들한테 한 강용석의 발언도 무한대로 쉴드칠 수 있어요. 저는 님이 캡쳐한 리플들의 댓글들 중 대다수가 녹음본과 텍본을 보면 충분히 유추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고 보고, 님이 말한 “허위사실” “팩트가 아닌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얘길 수없이 많이 했으니까 이제 본인이 이게 왜 허위사실이고 과장된 것인지 설명하세요.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17:54 1 삭제
    처음에 달았던 댓글들에 대해 무례했던 표현과 비아냥거리는 말투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저는 본문의 글들이 대부분 나올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님의 표현들은 분노한 사람들이 화내는 것을 허위사실 유포라고 매도하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감정이 좀 격하게 표현됐네요. 사과드립니다.

    근데 저는 두 번째 리플, 그니까 1.2.3.으로 정리해서 리플달 시기부터 감정을 죽이고 예의를 차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적어도 비아냥거리는 말은 없어요. 제가 물음표를 단 건 님의 반박이 도무지 이해가 안 돼서 제 기준으로 님의 입장을 정리했던 건데, 확인차 질문을 하면서 달았던 겁니다. 저도 예의없었지만 님도 제가 엔터 안치고, 지금 생각해도 이해 안 되는 “잣대” 운운하시면서 제 글도 안 읽고 말 끊어먹었잖아요. 지금도 비아냥대고 있구요. 저도 좋은 말투는 안 나오겠네요.

    저는 시종일관 제가 올린 유포텍본과 님의 작성글 그리고 님의 댓글들을 토대로 주장을 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아 보인다면 님이 제 글을 이해를 못한 거에요. 님이 원하신다면 님의 댓글을 복사한 다음에 그 밑에 반박을 하도록 하죠.
    그리고 자꾸 엔터치라고 타령하시는데, 그건 강제 개행이라고 비정상적인 작문 방법입니다. 님이 문해력이 떨어지는 거에 대해서 배려해달라고 하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 님이 강요할 일도 아니고 제가 님을 배려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제가 보기엔 님 글이 문장과 문단 구분도 안 돼서 읽기가 더 힘듭니다. 절 위해 엔터를 줄여주실 순 없는지요?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12:39 0 삭제
    공개비판이라도 해달라는 겁니까? 참내 비열해서 진짜.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12:17 0 삭제
    그럼 이 글 삭제하세요. 제 언급 왜 하셨죠?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11:57 0 삭제
    엔터조차 성의없이 붙여서 쓰는게 틀린 것이 아니라 님의 작문법이 엉터리입니다. 이른바 강제개행이라고 하죠. 님의 떨어지는 독해력을 제가 배려할 의무는 없는데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2:50:27 0 삭제
    무슨 자랑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2:48:14 0 삭제
    지원사격이라도 요청하신 거에요? 참내..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2:47:47 0 삭제
    님 뭐하세요? 왜 다른 글에 절 언급하시죠? 우리 둘이 하고 있는 대화 아니었나요? 이거 저격글로 신고해도 되나요? 성실히 댓글 쓰고 있었는데 기가 막히네;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7:57:24 1 삭제
    계속 댓글 올라왔나 확인하시게 될까봐 미리 남깁니다.
    오늘은 사정상 길게 댓글을 남길 여유가 없어서, 저녁이나 밤 쯤에 봐드리겠습니다.
    실시간으로 다투기보단 이런 식으로 시간을 두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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