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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inksangr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1
    방문 : 4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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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inksangr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20:15:44 0 삭제
    네.. 읽었고 제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래요. 그 님이 말씀하신 "일반화해서 빡친 남자"들이 없다는 거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그 댓글을 찾아헤멜 여력이 없거든요. 저만 그래서 빡쳤다고 하지요...

    근데요. 님은 제가 거짓말해서 상황을 끼워맞췄다고 했잖아요.
    남성비하해서 빡친 남자가 없는데 제가 거짓말로 맞췄다고.
    님 말대로 하면 저는 해당 표현이 남성비하였다고 인정했어야 님 말이 맞는 거죠.
    그것도 남성비하 맞다 --> 그래서 빡친 남자들이 있었다.
    제가 거짓말까지 해서 상황을 끼워맞추려면 이런 논리전개가 되어야죠.

    근데 저는 남성비하가 맞다고 한 적은 없거든요. 일반화는 맞다고 했지.
    그래요. 오유에서 일반화를 해서 빡친 남자는 저밖에 없다고 인정하겠습니다.
    그럼 제 논리는 무엇이 바뀌나요.
    "일반화를 해서 남자들이 빡친 거고, 남성비하때문에 빡친 게 아니다. 해당 표현이 남성비하가 아니기 때문이다."
    에서 "해당 표현은 그냥 일반화고, 남성비하가 아니다."로 바꾸겠습니다.
    아무것도 바뀐 건 없어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제 태도를 문제삼고 거짓말을 한 것처럼 몰아갔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의미에서 지엽적인 논의라고 했던 거구요.
    님도 제 글을 잘못 읽고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셨으니 사과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음.. 제가 해당 상황극에서 님이 말하는 "남성비하"적인 표현을 지적하지 않았던 이유는.....
    이거 논점이 또 넓어지네요. 해당 표현이 왜 여성비하적이고 남성비하적인 표현이 아닌지 다시 설명해야 돼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지금 "남성혐오를 해서 남자글이 빡쳤는가"논의는 제가 잘못 쓴 것으로 결론을 내고 다음 논점에서 "해당 상황극은 남성비하도 표현했고, 여성비하로만 취급하는 건 옳지 않은가?"를 함께 다루는 게 어떨까요?

    제가 말한 다섯가지 논점 중 3번째에서 같이 다루는 게 좋겠네요. 저는 님께서 님이 작성하신 본문에 대한 반박을 다시 듣고 싶어하시는 것 같길래 그걸 제일 위에 놔뒀던 건데, 3번 논점부터 결론을 짓고 가는 것도 괜찮겠네요.

    아무튼 제가 잘못 썼습니다. 잘못된 표현을 한 점 사과드립니다.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5:38:20 0 삭제

    화내는 남자들2

    이제 저보고 거짓말을 했다느니 이런 말씀은 그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핵심하고도 먼 논점이고, 따져서 실익도 없는 문제입니다. 이렇게까지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는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그냥 "너 말대로 그게 여성비하면. 처녀 운운한 건 남성비하냐? 왜 거기엔 침묵하냐?"에 대한 대답을 듣고 싶으시다면 몇번 얘기했지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물으시기 전에 제 댓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5:34:02 0 삭제

    화내는 남자들1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5:15:36 0 삭제
    여기서 진짜 끝이고, 제가 마지막에 단 댓글을 고려해서 답변 부탁드릴게요. 이따 뵐게요.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5:14:23 0 삭제
    혹시나.. 님의 "당신의 견해대로 하면 유세윤 처녀발언은 남성을 싸잡화 일반화하는 남성비하"에 대해 제가 "네.. 그래서 화난 사람들도 있습니다."라고 쓴 부분에서 제가 님의 남성비하라는 견해에 동의했다고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할 만하게 글을 쓴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유세윤이 남성을 일반화했다는 건 동의하지만(자신의 견해로 모든 남성을 대표하는) 그게 님이 말하는 "남성비하"적 표현은 아니라는 거였습니다. 자신이 모든 남자의 견해들을 대변하는 뉘앙스로 말해서, 나는 너와 같은 놈이 아니다! 라고 화내는 남자들이 있었다는 거지. 여성분들이 화내는 것처럼 남성비하적 표현이라 화낸 것도 아니란 거죠. 쉴더들의 초기 논리 중 하나가 "남자들 술자리에서 보통 하는 말들인데 뭐 그러냐?"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남자들 많잖아?"라는 말들에 반박하는 말들이기도 하구요.

    제가 님이 오해하게끔 글을 쓴 것 같네요.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제 지엽적인 표현 말고 전체적인 글을 보고 판단 부탁드립니다. 저는 계속해서 님이 말한 걸 부당하고 있었습니다.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5:00:31 0 삭제
    네.. 님이 하실 말씀이 남은 것 같네요.
    근데 한 가지 말씀만 드리자면 제 댓글 좀 정확히 읽어주세요. 저는 님 표현이 남성비하라고 인정한 적이 없고, 남성비하 때문에 열받은 남자들이 있다고 주장한 적도 없어요. 제가 예로 설명드렸듯이 말입니다. 도대체 제 태도와 발언에서 어떤 괴리감이 든다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전 일관적이거든요.

    "너가 말한 게 여성비하면, 이건 남성비하 아니냐? 왜 그건 얘기하지 않느냐?"라고 묻고 싶으신 거라면, 저는 해당 표현이 남성비하가 아님을 설명드렸는데 님이 여전히 그 얘기를 하고 계시니 제가 뭘 어떻게 답변드려야 될지 모르겠네요. 해당 "우린 처녀를 참을 수 없다"란 발언은 남성비하가 아니었기 때문에 남자들은 남성을 비하했다고 공분한 적이 없죠. 전 그렇게 공분하는 남자가 있다고 주장한 적도 없구요. 오해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예로 든 "남자들은 다 그래요?" vs "아니에요. 저는 안 그래요. 쟤네만 그런 거에요."의 대립이 없었다고 하시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수많은 옹달샘글에서 그 리플을 찾아야 하는 건 너무 과도한 책임이에요. 제 발언의 지엽적인 부분이구요. 핵심 논쟁과 상관이 없는 부분이기도 하죠. 뭐 어떻게 검색해서 찾았습니다만..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tar&no=290460 제가 말하는 남자들이 화내는 건 여기 있습니다. 장동민 논란 초기에 저건 남자의 전체 입장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남자는 꽤 있었어요.

    아직 하실 말씀이 남으신 것 같은데, 제가 말한부분 참고하셔서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기다 댓글 다시면 제가 확인 후 님이 올린 링크글에 댓글 달도록 하지요. 아마 저녁이나 밤쯤이 될 것 같습니다.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0:09:15 1 삭제
    대대 사격지휘병이라 함은 본부 사격지휘병을 말하며. 포병대대에서는 보병대대의 중대에 해당하는 단위를 포대라고 부르며 각 포대마다 사격지휘병이 따로 있고, 이 3개 포대의 사격지휘밤을 총 지휘하는 작전과 관할의 대대 사격지휘반이 있습니다. 저는 대대 사격지휘반에서 근무했던 사격지휘병, FDC였구요. 주특기번호는 1333이었습니다.

    제 임무는 관측반에서 표적지 좌표를 받아서 그걸 사격포틴에 따라 사거리. 사각. 편각 등의 사격제원을 산출하고 각 자주포에 전송하는 거였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저는 진짜 남자고 이제 믿어주실래요? 솔직히 거짓말이니 뭐니 하신 거 기분나쁘네요..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9:44:31 1 삭제
    제가 엄청 과거의 제 글에서 의견을 나누자고 한 건 일단 댓글 확인할 때마다 죽죽죽 내려가야 되는 게 너무 힘들고, 버벅거리기 때문이구요.
    비교적 최근의 글에서 논쟁을 하다가 다시 누군가가 끼어들거나 새 글로 절 저격하고 그런 게 싫어서 그럽니다. 논의가 흐려지지요. 님이 어디서 토론하고 싶으신지, 여기서인지 아니면 그 최초의 글인지 아니면 제 글인지.. 말씀해주세요. 저는 댓글 100개 넘어가는 데서는 안 하고 싶네요. 원하시면 제 글의 본문을 최초 유포텍본으로 수정해 놓을게요.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9:38:30 1 삭제
    도대체 남성비하 관련해서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제 반박 글에 충분히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 남성비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당 상황극에서 옹달샘은 자신들의 입장에서 계속해 진술하고 있습니다. 옹달샘은 타자의 입장에서 그런 남자들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그게 솔직한 남자의 입장이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차이를 들어보겠습니다. "남자새끼들은 다 그래. 다 처녀밝히고 그러는 새끼들이야."와 "남자는 어쩔 수 없는 거야. 결국은 처녀를 찾는 거지."의 차이인데. 유세윤과 장동민이 그 상황극에서의 남자들과 처녀 찾는 남자들을 엄청나게 까고 나서 "남자새끼들은 다 그런 거 아냐 결국?"이라고 하면 그건 남성비하가 맞습니다. 근데 상황극에서의 남자에 계속해서 동조하고 그것이 남자들의 입장임을 변호하면서 "남자는 어쩔 수 없이 그래"라고 한다면 그건 남성비하가 아니라 그냥 자신들의 견해를 남자들의 견해로 치환시킨거죠. 대표성의 오류인 겁니다. "여자들은 지들은 능력 쥐뿔도 없으면서 차있는 남자를 찾지. 솔직히 대부분 여자들 다 그러잖아?" 이건 여성비하적 표현이고, "솔직히 남자가 차있으면 편한 거잖아? 차없어도 그다지 상관은 없지만.. 사실 여자들은 차 없는 남자랑 차있는 남자랑 고르자면 차 없는 남자를 고르겠지. 여자들은 차있는 남자를 좋아할 수 밖에 없어."라고 하면 여성비하가 아닌 것처럼요.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애초애 유세윤의 "결국 우린 처녀 아닌 여자들을 참을 수 없는 거야."가 남성비하가 되려면 선행되었던 표현들에 부정적인 평가가 계속되어야 하고 자신은 그에 동의하지 않는 언급을 계속 했었어야 합니다. 상황극과 진술 전체에서 "여자들의 과거를 알고 싶지 않다."라고 자신들의 견해를 계속 말하다가 나중에 남자를 대변하면 그건 그냥 치환이죠. "솔직히 남자들 다 나처럼 생각하지 않냐~~?" 이건 남성비하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린 결국 처녀 아닌 여자들을 참을 수 없는 거야."에서 우리라는 주체가 옹달샘 3인을 말하는 건지 남자 전체를 말하는 건지도 우리의 논쟁거리였습니다.

    제 논지는 언제나 일관됩니다. 그게 남성 비하라고 하면 물타기라고요. "남자 비하에 대해서는 말이죠.. " / "님의 남성혐오 댓글에 관련해서,."는 님이 남성혐오라고 언급한 내용을 지칭하는 거지 그 내용이 남성혐오라고 인정했다는 걸 아닙니다. 저는 장동민이 남자를 비하해서 화가 났던 게 아니라, 지들이 마치 남자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얘기한 게 화가 납니다. 새누리당이 "국민"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해서 "니들이 뭔데 국민을 대표한다고 하냐!" 새누리당이 국민을 비하해서 화가 나는 게 아닌 것처럼요. 이해되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옹달샘을 처음 비판하는 와중에 그걸 설명하지 않은 이유는 그게 핵심이 아니기 때문이죠.

    초반에 옹달샘 관련해서 싸움의 양상도 약간
    여자들의 "남자들은 다 저렇게 생각하냐?" VS 남자들의 "전 그렇게 생각 안함 남혐 자제여"
    쉴더들의 "솔직히 남자는 술자리에서 저런 얘기 다 한다." VS 반대측의 "너나 그러는 거야. 웃기지마 난 저딴 얘기 안해"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말한 "몇몇 남자들이 발끈한 것"은 이런 부분을 말하는 거에요.

    옹달샘이 솔까말 형식으로 남자들을 대표해서 얘기했기 때문에 몇몇 여자들은 남자들은 다 저러나? 생각이 들었던 거지요.
    그래서 "나는 아니다. 저새끼들만 그러는 거야."라고 부정하던 남자들이 있었던 거죠. 애초에 남성비하가 아니니까 남성비하라도 욕하는 사람이 없었던 거죠. 쌩뚱맞은 소리니까요.

    제 발언입니다.
    ------------------------------------------------------------------------------------------------------------------
    남자 비하에 대해선 말이죠.. 그래서 열받은 남자들도 많았던 거에요. 지들 견해로 남자들의 견해를 대표한다고. 계속해서 처녀성에 대한 환타지를 얘기하고 있어요. 여자는 이렇게 아픈 척 연기를 하고, 이렇게 모르는 척을 하는 게 좋다고 그 “아이구아이구 좋은거” 나온 상황극이 바로 그런 상황극입니다. 왜곡이라고요? 님이 왜곡하고 계신 겁니다. 텍본 다시 보세요. 남성비하라고 할 수 없는 이유는 “남자들은 처녀를 참을 수 없지”라는 타자의 시선에서 그걸 비난하는 게 아니라 본인들의 입장에서 “솔까말” 형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 거니까요.
    -------------------------------------------------------------------------------------------------------------------
    저는 님이 말한 것처럼 남성비하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남성비하인지 여부에 대한 남자들의 토론이 일어날 리도 없지요. 남성비하가 아니니까요. 저는 그냥 "나는 남자고, 옹달샘의 저딴 생각 동의하지 않는다. 여성분들이 남자들이 그런다고 생각할까봐 열이 받는다." 라는 댓글들을 많이 봤을 뿐입니다. 찾아오라고요?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그러세요.. 핵심문제 아닙니다. 찾아보라면 찾아볼게요...

    1. 서로 예의를 차리고 사과까지 했는데 글 이해를 제대로 못하시고 제가 무슨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몰아가신 점.
    2. 도망갈 것 같으니 뭐니 하면서 비아냥거리신 점.
    사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제가 글을 좀 이해가 안되게 썼다면 그것도 사과드립니다.

    제 신상을 더 말씀드릴까요? 저는 인제 12사단 포병연대 옆에 있는 군단직할포병대대에서 근무했구요. 정확히는 K55 자주포부대 대대 사격지휘병이었습니다. FDC라고 하시면 이해하실까요? 박격포도 FDC 또는 계산병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 문제가 그렇게 의심스러우시면 여기서 이것만 마무리하고 타 논점들로 들어가겠습니다. 제 댓글에서 불쾌하게 느낄 수 있는 뉘앙스를 신경쓰느라 계속 삭제하고 수정하고 다시 썼는데.. 예의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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