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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wha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5:00:27 9 삭제
    [기자회견문]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등을 위한 피해자 조사신청이 시작되다

    1.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단원고등학교 학생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단원고등학교 양승진, 고창석 선생님, 그리고 일반인 승객 권재근, 권혁규, 이영숙 님이 하루 빨리 가족들의 품에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 그 동안 1) 실질적인 조사활동을 보장할 수 없는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2) 부족하고 늦어진 예산배정 등의 여러 문제로 인해 제대로 출범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던 416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가 활동을 시작하여 조사신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3. 저희들은 이 순간을 너무나 기다려 왔습니다. 아니 온 국민이 기다려왔을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안전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걸음을 더 이상 늦출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4. 오늘은 1) 온전한 선체인양, 2) 세월호 참사를 낳았던 무분별한 규제완화, 3)세월호의 이상한 출항 배경, 4) 초기 구조를 방기한 현장 출동자의 책임, 5) 구조를 방해한 전원구조 오보의 과정과 책임자, 6) 피해자들에게 또 다시 상처를 입혔던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 중 일부 사항에 대해서만 조사신청을 할 것입니다. 물론 저희들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그리고 빠짐없이 진상규명 등을 위한 조사신청을 할 것입니다.

    5. 그리고 위와 같은 조사신청 후 저희들은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희들의 신청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어떻게 조사되는지에 대해 철저히 지켜볼 것입니다. 특조위의 일거수일투족을 하나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6. 특조위의 조사활동에 대해 부당하게 방해하는 세력들에 경고합니다. 어렵게 시작한 특조위의 조사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저희 가족들만의 요구가 아니라 온 국민의 요구라는 점을 반드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7. 국민 여러분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2015. 9. 14.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416family.org)
    출처: http://416act.net/notice/7279
    3864 단원고 유족이 죄인가요 [새창] 2015-09-14 20:44:46 0 삭제
    불쌍한 관종들...
    3863 이름을 불러주세요 [새창] 2015-09-13 11:43:02 7 삭제
    이혜경
    3862 이름을 불러주세요 [새창] 2015-09-12 18:39:25 7 삭제
    윤민지
    3861 단원고 특례입학에 대해서 [새창] 2015-09-11 23:26:47 0 삭제
    기레기들을 조심하세요. "가족들이 특례를 요구했다"는 명확한 한줄 없이 주어가 애매하게 적혀있는 연합뉴스의 기사는 일단 의심의 눈길로 지켜봐야 합니다.
    3860 단원고 특례입학에 대해서 [새창] 2015-09-11 23:23:40 0 삭제
    Q2. 단원고 피해학생들이 ‘대학 특례입학’을 요구한 것이 사실인가요?

    가족과 국민이 청원한 특별법안에는 대학 특례입학 관련한 내용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유가족들은 국회의원에게 ‘대학 특례입학’ 내용을 법안에 넣어줄 것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특례입학과 관련한 법안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유은혜 의원과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이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학생 대입지원 특별법안>을 발의하여 국회 상임위에서 의결한 바 있습니다.

    http://sewolho416.org/2287
    3859 한때 소녀였던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기억의 숲, 함께해주세요 [새창] 2015-09-11 23:19:37 0 삭제
    위안부 가 아니라 '위안부'라고 표시를 하는 이유는 그 명칭에 동의하지 않으며 그 명칭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해서 '위안부' 할머니라고만 적었지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라는 표현이 더 좋은것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3858 시민 304명이 세월호 희생자 305명의 이름을 불러주는 영상 [새창] 2015-09-11 23:11:28 14 삭제

    그들의 이름...
    3857 이름을 불러주세요 [새창] 2015-09-11 22:27:31 6 삭제
    김지윤
    3856 천재 + 노력의 결과.(feat 지옥불반도) [새창] 2015-09-11 20:57:09 6 삭제
    사회가 평등을 주장한다기보다 사회가 금수저 위주로만 돌아가죠.
    금수저가 아닌 천재는 하극상의 개념으로 보고 처단하는 것 같습니다...
    3855 사이드 풀린 차 막아낸 썰 [새창] 2015-09-11 20:43:44 18 삭제
    면허 딸 때 이런걸 가르쳐주란 말이야... ㅜㅠ
    3854 외국 친구의 비판을 비판으로 응수한 썰... [새창] 2015-09-11 19:07:03 1 삭제
    와 속이 뻥 뚫리는 소리네요. 감사합니다 외워놓고 쓸게요.
    3853 전국금속노조 울산지부가 김무성에게 전하는 메세지.jpg [새창] 2015-09-11 17:04:00 4 삭제
    그래서 전 친일매국노 라고 불러요
    3852 이름을 불러주세요 [새창] 2015-09-11 17:01:54 9 삭제
    고해인
    3851 법원 “경찰 폭행 가담 안 했어도 세월호 집회 참가했다면 유죄” [새창] 2015-09-11 16:00:24 5 삭제
    기사 보시면 이 판결에 문제가 된 점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것 아실수 있을 겁니다.

    "권 씨가 경찰관을 폭행하는 장면을 봤다고 진술서를 썼던 증인이 재판과정에서 “권 씨가 직접 폭행 가하는 것을 보지는 못했다”고 번복했고 다른 증거는 없었다. 그러나 권 씨에 대한 유죄 판단은 달라지지 않았다."

    "한편 권 씨에 대한 재판과정에서 당시 종로서 경비과장 명의의 진술서가 조작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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