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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10:51	6	삭제
		비공감..까진 안하겠지만 사실 저 영화제 나온 사람들 전부 나름의 열정을 가지고 나온 사람들이고 제 주위에도 진짜 뭣도 없이 영화랑 연기를 사랑하는 열정 가득한 마음으로 이 영화제에 출품한 친구들도 많은데 이런식으로 홍보 겸 추천유도가.. 단순히 29초 영화제 자체를 홍보하면서 독립영화나 관련 종사자에 대한 관심 호소도 아니고.. 좀 마냥 납득이 가진 않네요..ㅎㅎ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3:22:42	5	삭제
		그 영상 봤는데 진짜 끔찍하더라구요..ㅠㅠ 그나저나 저렇게 타면 에스컬레이터 기계에 더 안좋은 영향가서 더 위험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진지충)
	359	한번쯤은 백주부 한테 고마워해야대는거 아닌가 [새창]	2015-07-30 09:31:32	9/8	삭제
		저 백종원씨 좋아하는데요 ㅋㅋ 이런 글 보니 괜히 반감 생기네요 제가 고마워해야 할 것 까지 있나요..?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 홍보하고 유명해지고 난 좋은 레시피 배우고 그렇게 주고받는거지 고마워해야 된다니...ㅋㅋ 이런 글은 백종원씩 본인도 싫을 듯
	358	오유 광장 만화 [새창]	2015-07-23 20:22:30	0	삭제
		완벽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친목 관련 공지2 - 친목 저격 금지 [새창]	2015-07-23 12:30:17	10	삭제
		저도 사실 저격이 없어야한다는 의견은 아니지만 많이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인터넷 신상털기? 수사대? 같은 느낌이니깐 그사람의 행적을 파헤치고 알리는게 과연 윤리적으로 정당한지..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하고 신중하면서 정말 필요할 때 해야한다고 생각함... 너무 난무하는 저격도 일종의 마녀사냥이고 신상털기라고 생각해요 ㅜ
	356	부산대, '일베교수' 처벌에 난감..수강생들 "수업 불만없다" [새창]	2015-07-23 01:35:09	0	삭제
		제 주위에도 없는데요 . 건너건너 아는 인생 포기 생건달 하나가 심각하게 일베드립하는건 본 적 있네요. 근데 걔 친구들인 같은 건달들도 같이 웃거주지만 자기들도 일베라고 당당하진 않음. 걍 세상엔또라이가 일정하게 있는게 아닐까오. 서울에 인구가 많으니깐 일베가 젤 많고 그다음 부산 뭐 그런 식..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0:52:16	4	삭제
		저도 락은 잘 모르는데 부산락페가 다른 락페에 비해서 극단적이 밴드가 많이 온다고... 듣긴 들었네요 ㅋㅋ 그래서 그런가 맨날 쫓겨다님...ㅜ 다대포 좋았는데ㅠ ㅠ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0:50:37	4	삭제
		2000~2002 년도엔 광안리에서 했어요 ㅋㅋ 그 사이 방문이면 광안리겠네요. 해운대는 아닌데 가깝고 비슷해요 ㅋㅋ 그 이후부터 10년도까진 다대포인데.. 해운대나 시내랑 거리도 멀 뿐더러 절대 해운대 느낌은 아니라서..ㅋㅋ 아마 딱 세번 광안리에서 했던 시절 중 한번을 가신 것 같네요 ㅋㅋ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8:38:32	0	삭제
		근데 강간돌로 훅 가고 열혈강호인가 뭔가 이름 버리고 본명으로 연기한다구 또 논란됐지 않나요? 진짜 아득바득..더러운..ㅋㅋ
	352	아직도 시노자키 아이로 왈가왈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충격입니다. [새창]	2015-07-15 01:25:27	0	삭제
		공감해요. 전 사실 여자라서 오유를 통해 시노자키 아이? 라는 사람을 알게 됐는데 첨 사진 봤을 때는 사실..그 야동 배우인줄 알았어요.. 근데 워낙 일본은 포르노 배우도 팬층이 있고 배우처럼 여기는 분위기라고 알고 있어서 그래서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근데 포르노 배우니깐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 이렇게 생각햇음... 뒤에 그라비아 모델이란 걸 알게 됐지만 진짜 그라비아나 일본 AV나 잘 모르는 입장에선 그라비아 모델, 이라고 하면 포르노가 떠오름 ㅠㅠㅠ 그라비아..ㅠㅠ 아무래도 그런 이미지 때문에 시노자키 아이(이름이 맞나요..ㅋㅋ) 가 나오면 거부 반응이 있는 가장 큰 이유인 듯 ㅠ
	351	시노자키 아이 비키니 움짤 [새창]	2015-07-14 22:21:01	6	삭제
		비키니가 너무 작아!!!! 딱 맞는 컵으로 안정적으로 폭 감싸주고 싶ㄷㅏ...ㅠ
	350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새창]	2015-07-12 12:53:46	1	삭제
		전 이 의견 격공. 사실 11살 학교에서 영어수업을 시작한 이후 열심히하고 소홀한 적은 있어도 노출을 멈춘 적은 없는 영어인데 얼마전에 학교에서 원어 강의를 들었어요 저는 외국 나가 본 적도 없고 따로 학원 다녀본적도 없고 그냥 학교 수업, 수능 시스템으로 2등급까지 받는 학생이었는데 교수님 수업, 책내용 80프로 알아 듣고 봐도 쓰거나 말하는건 10프로도 못하더라구요 그에 비해 제가 프랑스어를 배운다고 문화원을 가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영역별로 배우고(얘넨 자격증 시험도 쓰기, 말하기 포함) 시험을 위해서 쓰기, 말하기를 함께 공부했는데, 분명히 영어보다 프랑스어가 알고 있는 단어, 표현이 훨씬 떨어지는데도 어떻게 어떠헤 말도하고 쓰기도 했다는 거죠. 교육방법의 문제 맞아요. 어디서 따로 회화학원, 어학연수, 유학 한 사람 아니고 그냥 공교육만 열심히 따라서 영어한 사람들이 쓰기, 말하기를 하나도 못한다는건 엄청나게 비효율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는 의미죠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1:48:03	7	삭제
		엥?? 제작년인가 이적이랑 유재석할 때 유재석도 댄스고집 아니었나?ㅋㅋㅋ 걍 박명수가 싫은거 아니에요?ㅋㅋ
	348	편견에 찬 질문에 진중권의 관대한 대답 [새창]	2015-07-05 14:02:22	10	삭제
		내 자식이 동성애라면 그러거죠 뭐. 하지만 이성애자일 때보다 조금 마음이 더 쓰이는건 저딴 인간들이 세상에 종종 있으니깐, 내 자식이 동성을 사랑한단 이유로 저딴 놈들한테 욕을 먹어야 된다는 사실이 조금 마음에 걸리겠죠 그렇다고 사랑한다는 아이를 하지 말라고 막나요? 더 지켜줘야지. 내가 더 감싸주고 내가 더 믿어줘야지. 내 자식인데. 저딴 놈들이 욕한다고 내 자식한테 니 사랑을 바꿔라고 상처를 줍니까. 저런 인간들, 자기 자식이 밖에서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차별받고 욕 먹는다면 최소 자식이랑 연 끊을 분
	347	연평해전 정치색...? [새창]	2015-07-02 19:35:03	4	삭제
		변호인 때랑 똑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변호인 진짜 좋아하고 재밌어서 두번이나 봤지만 그리고 변호인의 완성도와 연평해전의 완성도가 같은 수준이라고 할 순 없지만 결국 영화를 이용해 먹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저놈의 언론이랑 정치판 때문에 영화를 영화로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오는 듯 국제시장도 마찬가지였음. 그냥 한국 정통 신파극 느낌의 한 남자 이야기. 근데 그걸 죽어라 이용해먹었죠 변호인이 어떻다. 다이빙벨이 어떻다. 국제시장이 어떻다. 연평해전이 어떻다. 그 영화가 담으려는 주제, 시대 상황을 무시할 순 없겠지만 그 영화가 영화로써 가지려고 했던 가치를 감상하고 싶네요 조중동이 뭐라 떠들든 걍 무시하고 이 영화가 어떤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작성자님의 감상 또한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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