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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좋아하는 글귀들 모아봤어요(2) [새창]	2015-08-11 04:04:37	0	삭제
		좋네요~
	16	저도 망명기념, 콜로라도주 아스펜 트리 단풍입니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2 22:03:57	0	삭제
		와... 순간 꿈에 그리던 집이 보였네요. 돈 모아서 꼭 나중에 저런 풍경이 나오는 집에서 살아야지 라는 꿈을 가졌는데 와..... 이거 저장해서 카톡 프로필로 써도 될까요?
	15	예전에 본건데 이 그림(?) 툰(?)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4-11-03 15:36:28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vestory&no=63886&s_no=63886&page=1 가끔 답답하거나 걱정거리가 생길 때 마다 보게 되는 글 이였는데 맞는거 같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11:01:48	0	삭제
		좋네요
	13	[BGM][명언/격언]청춘들을 위한 토닥토닥 글귀와 노래 [새창]	2013-11-28 14:42:41	0	삭제
		저에게 있어서는 이런 글귀가 힐링이네요. 감사합니다.
	12	[BGM][시/글귀]눈이여, 죽음을 덮고 또 무엇을 덮겠는가 [새창]	2013-11-24 15:58:21	0	삭제
		단 한사람의 마음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끝이 아닌 시작을 말하는 건가... 좋을글 잘봤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42:04	1	삭제
		잘가요~
	10	(BGM) 식객 단편中 '과하주' [새창]	2013-11-20 15:00:27	1	삭제
		여르믈 지내는 술.. 아 먹고 싶네요
	9	[BGM]살아가는 법 [새창]	2013-11-20 14:42:19	1	삭제
		앞을 모르는 막막함과 앞을 향해가는 설렘 참으로 모순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모험. 이 기나긴 여정을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들과 하루하루 감사하며 또 한발 내딛여 간다. 좋은글 잘봤씁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18:58:09	0	삭제
		문득 수원역에서 봤던 일이 생각 나네요. 노숙자 한 분이 비둘기가 올망졸망 모인걸 보고서는 편의점에 가셔서 빵 같은걸 사오시고는 비둘기 에게 나눠 주던 모습. 지하도 입구 벽에 기대 앉아서 비둘기에게 빵 나눠 주던 모습. 그리고 그 얼굴에서 피어나는 미소 ...비둘기 또한 누가 음식을 주던 간에 바삐 먹던 모습이 그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편견 없이 받을 줄 알고 줄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했는데.. 좋은 영상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7	미군의 인종차별에 관한 몰카.AVI [새창]	2013-11-05 00:18:52	1	삭제
		그 때문에 내가 군복을 입는거야.
	6	[BGM] 공시생의 만화. [새창]	2013-11-01 23:04:27	15	삭제
		좋네요... 이전에 어느 잡지 책에서 에세이로 "닭이 울기 전에" 부분을 읽었는데 그 문장들이 떠오르네여. 할 일을 내일로 미뤄두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나는 일어나 손님을 맞았다. "선생님 께서 저희를 좋아하신 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아니, 당신은 누구신데요? "내 이름은 "하려고 했었는데" 입니다. "거참 희한한 이름도 다 있군요. 그렇다면 가이 온 동자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아, 이 동자는 저와 쌍둥이 입니다. 이름은 "하지 않았음"이구요 나는 물었다 "당신들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 '이루지 못하리' 라는 마을에 살고 있지요 그러자 '하지 않았음'이 독촉했다. "어서 떠나자, 그 귀찮은 녀석이 쫓아올 거 아냐 "그 귀찮은 녀석이란 누구 입니까? " '할수 있었는데' 이지요. 꼭 유령처럼 우리 뒤만 밟는다니까요 나는 잠에서 깨어 일어났다 내일로 미루려던 일을 오늘 해치우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았다. 닭이 울었다. ... 다들 힘내요 우리
	5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어 하지만 용서는 누구나 할수없지(BGM) [새창]	2013-11-01 01:07:52	0	삭제
		좋네요. 감사합니다.
	4	삼성물산 46기 신입사원의 사직서 [새창]	2013-10-31 01:44:30	0	삭제
		↑다른 사람람들이 어떻게 보는가가 아니라. 자신이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다라는 말처럼. 본인이 뜻 하는 바 에 맞춰서 살고 있지 않을까요.
	3	(인생이 힘든 사람을 위한 시)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운 시 [새창]	2013-10-29 18:26:00	6	삭제
		↑ 生也一片浮雲起 (생야일편부운기)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오. 死也一片浮雲滅 (사야일편부운멸) 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짐이다. 浮雲自體本無實 (부운자체본무실) 구름은 본래 실체가 없는 것. 生死去來亦如然 (생사거래역여연) 죽고 살고 오고 가는 것이 모두 그와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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