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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직빠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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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직빠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패키지 여행이 정말로 비쌀까? [새창] 2017-01-27 12:19:22 0 삭제
    선택관광은 진짜 노답

    안하면 차별하고

    전에 씨엠립 갓엇는데

    전 가본 적 잇어서 부모님한테 야시장 투어 하지 말자고
    내가 하겠다고 하고
    가이드에게 숙소에서 푹 쉬겠다 했음

    그리고 나왔는데

    6~7명이서 30~40불 정도 썻음
    술집에서(교통비 포함)

    근데 선택투어는 강제 인당 30불

    터무니 없는 가격을 내놓으니 누가함;;

    그리고 이후에 평양냉면은 갈 생각도 안했는데
    강제로 집어넣어서 데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ㅋㅋ
    455 기침할때 입좀 가려서 해요 우리.. [새창] 2017-01-23 20:21:18 9 삭제
    손으로 막는다면... 기침을 그냥 대놓고 한거랑 별 다를바 없는...
    454 20만원주고 파마했는데 멘붕 [새창] 2017-01-22 13:16:17 4 삭제
    전 남자이지만
    어제 머리 잘랏는데

    보통 매번 처음 가는 곳에서 자르면
    염색하시는 거 어때요? 파마하는게 더 손질하는게 더 나으실텐데 한번 생각해 보시는거 어때요?

    이런 말만 듣다가

    어제도 새로운 곳 한번 가봤는데

    거기서 하시는 말씀이
    드라이나 왁스로 손질하는게 더 낫다.
    근데 도저히 그렇게 했는데도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때 파마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이제까지... 다들 상술로.....

    근데 펌 전혀 한거 처럼 보이지도 않네요....
    보통 큰 곳이면.... 컴플레인 수용하지 않나...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3:09:52 2 삭제
    가끔 대학에서의 경우...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여러가지 측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데
    교수님이 어느 측면을 원하는 건지 모르겠음..

    문제는 이해가 되는데
    교수님 입맛의 답이 도대체 모름... ㅜ
    452 신동엽 답변 레전드.jpg [새창] 2017-01-20 08:35:52 13 삭제
    다 근로시간 때문임 ㅠㅠㅠ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22:34:35 4 삭제
    전 헤어진지 1년 넘엇는데도 그립네요..ㅋㅋㅋ
    연락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가끔은 너무 하고 싶네요

    전 그럴때마다
    스탠딩 에그 시간이달라서 들어요 ㅠㅠ
    450 [진로선택] 자연과학대와 공대의 차이 [새창] 2017-01-15 10:42:59 0 삭제
    사실 생명계열은... 공학이나 과학이나 큰 차이가.... 없어요....
    어차피 석사과정에서 쓰이는 실험 테크닉이나 논문들이 큰 차이가 없어서..

    하다못해
    의대 약대 생명과학 생명공학
    여기에 좀 더하면 식품관련 전부다 관련이 있어서...
    449 [진로선택] 자연과학대와 공대의 차이 [새창] 2017-01-15 10:38:01 11 삭제
    이건 좀 비공감...
    생명계열의 경우
    좀 큰기업(우리가 알만한 제약회사, 대기업)은 지원조건이 처음부터 석사 이상입니다...
    448 큰집에서 저의 간을 원합니다 [새창] 2017-01-12 19:18:09 113 삭제
    그냥 저기서 덧붙이자면

    그냥 저건 무식한 소리임 큰집에서

    후기에서도 썻듯이

    이식을 할거면 이식거부반응 조사를 해야함

    근데 이게 맞는 다는게 싶지않음

    더군다나 맞게 이식해도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잇음.

    그냥 큰집이 무식. 이기주의 .
    447 지금생각해보니그거썸이었구나 했던썰들 [새창] 2017-01-12 09:54:12 5 삭제
    근데 우린 맨날 얻어만 맞자나요 ㅋㅋㅋ
    446 '1박2일' 측 "정준영 복귀, 1월 6일 촬영 합류"(공식입장 전문) [새창] 2017-01-07 14:15:32 5 삭제
    빵빵 터지는 정준영을 다시 볼 수 있다니!!!!
    445 AI 걸린 닭들의 비밀 [새창] 2017-01-05 19:55:18 1 삭제
    닭 자체가 이겨내는건 사람의 측면에선 그닥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빠른속도로 주변 닭을 전부다 살처분 하는 이유는 그 닭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이 감염될 수 있는 전염력과 사망율이 높은 바이러스를 만들지 못함이 더 큰 이유일듯 싶습니다.

    제일 좋은 건 애초에 예방하는거죠

    우리가 독감주사 맞듯이
    444 비행기 사이다 [새창] 2016-12-28 19:07:31 10 삭제
    저는 그냥 제가 맘에드는 자리를 선점 했다면 절대 바꿔주지 않습니다.
    미리 얼리티켓팅 하는 것도 있고
    카운터에서 티켓팅 할때도 창가 혹은 복도쪽으로 말해서 얻은 자리인데

    일행때문에 패키지 때문에 기타 등등

    바꿔줄 의무도 없으므로 그냥 안바꿔줌
    443 헤어지고 제일 힘든 건요... [새창] 2016-12-15 21:18:24 2 삭제
    헤어진지 1년이 넘엇지만 저도 지금도 힘들어요 사귄지는 1년도 안됐는데 그놈의 정이 뭔지...
    지나갈때나 혼자여행할때 맛있는거 먹을때 같이 먹으면 어떨까
    내가 이런일 잇을때 뭐라고 말해주고 위로해줄까 이런생각 하곤 하지만...
    힘이들어도 좋은 추억이라면서 억지로 넘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길 기다리고만 있네요
    442 반기문의 지금의 지지율이 나오는 이유를 어느정도 알았습니다. [새창] 2016-12-13 08:14:53 6 삭제
    최근 부산 여행갓다가
    노인들 여럿분 몰려있는 곳 있엇는데

    거기서 왈: 반기문이 인물은 인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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