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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	휴일날 커플들이 노는법 [새창]	2024-01-23 21:37:57	1	삭제
		반전이... 없어...!!!! 속였구나!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31 07:02:53	0	삭제
		육식대가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1 23:03:37	1	삭제
		이거 사실 카더라예요(란마 드라마 라디오에서 답변했다는 썰만 있음) 팩트는 임신, 출산은 가능하다고 원작에 나옴. 다만 여자상태 고정시키려면 무슨 아이템 있어야 가능했던걸로 알구요. 그거 얻어서 남자상태 고정시키려고 란마가 발악하는게 원작의 스토리였음
	517	스압) 오탁용사.manhwa [새창]	2022-04-05 13:20:22	0	삭제
		재밌게 보다 보니 옛날에 보았던 명작 만화 '평판지'가 생각나게 해주는 좋은 작품이었네요.
	516	흔한 대륙의 승부조작 [새창]	2022-02-08 00:50:48	11	삭제
		뭐였더라 ㅋ 예전 짤방으로 자주 나오던 영화인데 독재자가 달리기 시합에서 자기 앞에 달려가는 선수들 전부 총으로 쏘고 우승하는 영화있는데 딱 그대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8 07:30:45	0	삭제
		그거 루머에요. 정확한 사실만 말해주세요. 놀라서 이곳저곳 다 찾아보고 왔네 ㄷㄷ;;;
	514	거북목에 직빵이라는 자세 [새창]	2021-09-05 01:22:37	0	삭제
		거북목 팁 저장ㅋ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3 16:44:16	23	삭제
		이제 어머니께 자초지종을 설명하시면 돼지에서 착한돼지로 바뀌실듯 ㅋㅋㅋㅋㅋㅋ
	512	게임으로 배운 한글 [새창]	2021-07-19 17:45:32	0	삭제
		겜상에서 다른나라 언어 자동번역되서 일본친구들과 자주 구글번역수준의 대화를 나누면서 놀수있음 ㅋ
	511	게임으로 배운 한글 [새창]	2021-07-19 17:44:08	0	삭제
		제5인격.. 내 인생겜을 여기서 이런식으로 보게 될줄이야 ㅋㅋ 중국과 일본에선 모바일 국민겜인데 한국에선 아니라 슬픔 ㅠ
	510	이 문구류 써본분들?.jpg [새창]	2020-12-08 20:48:08	1	삭제
		다 아는 친구들이구먼...
	509	엄마한테 통장 맡겼던 MC그리 [새창]	2018-01-15 23:20:31	11	삭제
		토우차우/ 본인 글 쓸때 조금은 생각하고 쓰신거 맞나요? 댓글과 대댓글 다시는거보면 본인이 무슨 말실수를했는지 조차 모르시는거 같아서요. 왜이렇게 많은 비공감을 받으셨는지 모르겠다면 설명해드리죠.... '부자가 아닌 이상. 아마도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저렇지 않을까요?' (이미 여기서 이 리플을읽는 사람들의 어머님들을 아직 어려서 돈에대한 관리방법도 모르는 자식이 벌어온돈을 싹 빼가버린 무책임한 부모와 하나로 묶어서 취급함, 본문의 내용을 조금만 잘 읽어보고 약간만 주의깊게 생각해본다면 절대로 나올수도 적을수도 없는 리플임) '가장흔한 거짓말이 설날때 돈 보관하신다는 어머니들은 대부분 돈이 부족하면 쓸어머니들임..' (이부분에서 어이가없어서 웃고 비공넣어드렸습니다. 여기서 왜 그런 비유가나오죠? 정말로 글 제대로 읽고내려오신거 맞나요? 게다가 대부분의 어머니들을 돈이 부족하면 자식돈을 슬쩍 가져다쓰는 말종들로 만들기까지... 맙소사 ㅋㅋ 한가지만 말해드릴게요. 정상적인 부모.... 아니, 애초에 평범한 부모라면 절대 김구라 전 부인처럼 무책임하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욕먹는건 이유가 있어요.)
	508	위험하니까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새창]	2018-01-15 22:34:15	0	삭제
		원피스 루피의 고무고무 능력을보면 저게정말 아플까? 의문이 들곤했는데 여기서 큰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02:45:05	0	삭제
		정직한 제목에 정직한 내용이라니.... 비키니입힌 고양이 움짤일까? 아니면 강아지? 몇가지를 예측하고 들어왔건만......... 점
	506	교권이 추락한 이유.jpg [새창]	2017-12-16 15:08:53	4	삭제
		이사 자주다녔을적 강북구 우ㅇ초등학교에 3년정도 다닌적있었는데 지금와서 떠올려보면 쓰레기였던 담임하나가 기억나네요.... 나이는 조금있는 여자선생이었고 그시절 저희 아버지가 작은 금은방을하다 망하셨는데 가게에 진열된 귀금속들 중에 금으로 된 카드가 무지 멋져보여서 달라고 졸랐었죠. 결국 금카드 얻어낸뒤 어린마음에 학교에 자랑하려고 가져갔었는데 그걸 담임이 보더니 이카드 어디서났냐고 물어서 금은방하는 아버지가 주셨다고 말했더니 아버지한테 선생님것도 얻어달라고 전하라고 저한테 시켰습니다. 그땐 순진하게도 금카드가 이쁘니까 선생님도 갖고싶어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었음..... 결국 촌지달라고 이빨턴거죠. 결국은 촌지를 못받았는지 그 이후로 저를 왕따비슷한 취급당하게 선생쪽에서 먼저 주도했던기억이 납니다. 진짜 공기같은..... 없는놈 취급당했어요. 무시도 많이당하고.... 별 X같은 이유로 쟤는 저래서 안되는거다 하면서 왕따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학교에서 선생한테 따귀맞은게 그 담임이었구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어쩌다 맞은건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히 다 납니다. 따귀맞은이유가 저 놀리는애랑 싸웠다는 이유인데 어떤방식이었냐면, 저를 괴롭히던 녀석이 저를 괴롭히거나 멱살잡고, 먹던 우유종이팩 같은걸 머리에 던지기도하고 난리칠때는 다 보고있으면서도 진짜 아무런 제지도없이 교탁의자에 앉아서 무시하다가 결국 제가 못참고 싸움나면 저하나만 나중에 교무실로 불러서 욕설섞인 말과함께 따귀를 맞았습니다. 진짜 XXX 임...... 반대로 좋은 기억으로 남은 선생님도 계십니다. 용ㅇ고등학교 연세좀 있으신 남자 국어선생님이셨는데 고등학생즈음엔 진짜 집안이 기둥뿌리가 박살난때였던지라 급식비도 못내고 학교에서 왠종일 굶기도 많이 굶었는데 급식비를 제 집안사정을 들으시곤 급식비를 대신내주셨죠.... 힘내라고 말도 해주셨구요. 그리고 완전 어릴적 초등학교 1~2학년때 일이라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말해주신건데 강북구 X훈 초등학교 담임들이 촌지받고 촌지를 두둑히 넣어준 애들만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일도 있었죠. 웃긴건 정확한 액수는 안말해주기때문에 고작 2년정도 다녔을뿐인데도 어머니말론 허리가 휠정도였다고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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