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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7	황우석. 이재명. 노무현. 문재인 [새창]	2018-11-26 13:54:45	0	삭제
		친노 일부중에 자기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죠. 저도 당시 서프 눈팅이었는데, 황박사 옹호하는 입장은 거의 서프밖에 없었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인데 너무 답답해서 왔다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황박사를 통한 이익이라면 특허일텐데 그 특허를 노리는 사람들이 친노쪽이었을까요? 노골적으로 기술을 내놓지 않는다고 울먹이며 기자회견을 한 노모 원장 아들은 얼마전에 이명박 아들과 마약을 했다죠. 그 때 황박사 곁에 딱 들러붙어서 정부 지원금만 쏙 빨아 먹고 건물 지은 곳은 서울대 의대였고요. 수의대는 제대로 된 건물도 없어서 실험실의 재료를 도난당하는 지경이었죠. 김어준이 그 때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고 하던가요? 김어준이 잘못 생각했다고 국제박커님이 생각한다가 정확한 표현이죠.
	955	이철희의 말, 탈당하라? + 박원순은? [새창]	2018-11-26 09:53:32	2	삭제
		통진당쪽인지 다른 진보진영인지 모르겠으나 이지사에 대한 입장은 일단 같은 모양입니다. 아래 어느 분이 말 안 통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올리셨던데 물론 읽지 않으시겠죠. 읽어도 알아 듣지 못할 거고. 사람을 싸잡아서 제멋대로 판단하는 한, 그런 글을 계속 쓰는 한 어디서든 공감을 얻지 못할 겁니다. 적어도 왜 비추를 받는지 알고나 계시라고요.
	954	왜 자유한국당은 이재명의 출당을 요구하는걸까?? [새창]	2018-11-26 09:44:37	0	삭제
		이해찬 대표 공격이겠죠. 민주당내 공천권이 탐나는 세력과 일치하는 지점이고. 당대표가 그가 아니면 나오기 힘든 반응.
	953	황우석. 이재명. 노무현. 문재인 [새창]	2018-11-26 07:57:17	1	삭제
		황우석으로 자기 이익을 채울 사람들이 친노였다고요? 뭘로? 오히려 자신의 이익 때문에 황우석을 가장 열심히 공격했던 사람들은 자신들을 젊은 과학자들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중 가장 앞장섰던 사람은 아름이라는 삽살개와 관련 있는 사람이었고, 그쪽이 오히려 사기였다는 것까지 나왔어요. 그들의 불만은 결국 황박사쪽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지원 예산이 몰린다는 것이었고. 그렇게 황박사를 끌어내린 후 그 과학기술계에 정부 예산이 골고루 돌아갔다면서요? 그 예산으로 일단 건물부터 짓고 본다던데, 아닌가요? 황박사와 자신의 이익을 연관지을 사람들이 친노일까요? 과학기술쪽의 정부예산을 노리는 쪽일까요? 대체 친노가 황박사 관련 어떤 이익을 노렸다는 겁니까? k값이니 황박사, 세월호 침몰 원인을 둘러싸고 김어준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세력이 계속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군요. 때가 되었나본데, 어디 끝까지 밝혀 봅시다. 뭐가 어떻게 된 건지.
	951	이철희의 말, 탈당하라? + 박원순은? [새창]	2018-11-26 07:34:36	1	삭제
		저도 이해찬 대표의 입장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지사에 대한 공격이 지나친 것도 동의. 그 주체가 친문이라는 것도 인정. 하지만 그들이 드루킹 건을 터뜨려서 가장 먼저 김경수 지사를 공격했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민주당의 차기 대선주자들을 하나하나 쳐내고 있는 세력이 분명 민주당내에 존재하는 건 확실하고, 친문쪽인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게 누구인지 확실히 드러난 건 아니지만, 앞장서서 가장 열심인 사람들이 분명 자신들이 친문이라고 내세우고 있으니. 그런데 그들이 김경수 지사를 가장 먼저 제거하고 싶어했습니다. 그게 누굴까요?
	950	과연 노무현, 문재인의 지지자들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가? [새창]	2018-11-25 19:00:32	4	삭제
		내가 노빠인데, 노빠들 드나드는 사이트에 맨날 가서 살았는데, 내가 보고 들은 사람들은 다 허깨비래요? 그게 공부해야 할 역사요? 댁의 제멋대로인 기억을 내가 왜 공부를 합니까? 하다하다 노빠들이 언론탄압도 하고, 돈 벌려고 이명박을 찍었고, 민주주의의 절차를 무시했다고요? 사람을 그렇게 싸잡아서 보는 이유가 뭘까요? 다 개돼지로 보이기 때문 아닌가요? 저 개돼지들이 뭘 안다고 시끄럽게 떠드냐 이거죠. 그러니까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릴 리가 없고. 저 개돼지들이 왜 이렇게 내 말을 못 알아먹나 싶은가요? 고귀하신 님아! 꿀꿀! 멍멍!
	949	과연 노무현, 문재인의 지지자들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가? [새창]	2018-11-25 16:56:28	8	삭제
		권력이 하나도 없는 일반 지지자 따위가 감히 언론을 탄압했다고요? 주변에 노무현 지지자가 얼마나 있었어요? 온라인 어디에서 노빠들이 "윤리 절차등이 뭐가 중요해? 돈이 중요하지'라고 하던가요? 노빠들이 돈 벌려고 이명박을 찍었다구요? 아오~ 옆에 있었으면 그냥~
	948	이제 대통령 욕하면 안되는 나라로 돌아가는군요. [새창]	2018-11-22 09:16:46	2	삭제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시니 아무리 설명해도 소용 없네요. 대통령 욕 많이 하세요. 그 자체로는 누가 안 잡아 갈테니.
	947	신비한 동물사전2 후기(노스포) [새창]	2018-11-18 12:53:42	0	삭제
		저도 덕후인데, 1편보다 재밌었어요. 이번 편 기다리는 동안 관련 유투브 영상을 샅샅이 찾아봐서였는지, 내용에 크게 불만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시리즈물이다 보니 다음 편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한 정도.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31 08:54:39	0	삭제
		그분은 일관되게 유시민을 비난하던 사람입니다. 국민참여당이 결과적으로 실패했으니 사과해야 한다. 정의당에서 왜 안 나오냐. 정의당에서 나왔는데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맡으신 것도 또 못마땅한 모양이죠.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31 08:43:58	0	삭제
		그 때는 당에 남아 분탕질 하지 않고 다 나갔는데 왜 분열세력인가요? 지금의 민주당하고 그렇게까지 안 맞으면 자신들이 나가면 되고요.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유시민과 그 지지자들까지 갖다 붙이는데 자신을 그 때의 유시민 정도로 착각하는 거 아닌지. ㄱㅅㅇ 저분은 문대통령 초기까지 일관되게 유시민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다가 유재일 평론가 초대한 팟케스트에서 갑자기 문빠 유빠라며 화기애애 했는데요. 제 기억으론 그게 유일하게 그가(그들이) 유빠라고 주장한 일입니다.
	944	K값, 개표기 조작 논란 정리해드립니다. [새창]	2018-10-29 18:37:06	0	삭제
		더플랜을 제대로 보기는 하셨나요? 제작진에서 직접 그 기계를 확보해서 조작을 해 보였잖아요. 님은 계속 단순한 분류기라고 주장을 하시는데, 눈앞에서 조작한 데이터대로 분류되어 나오는 걸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김어준이 사과해야 한다고 자꾸 그러시는데, 사과할 일이 있어야 사과를 하죠. 김어준은 단어 하나라도 신중하게 선택해서 발언합니다. 여기까지는 전문가 의견, 여기까지는 자신의 추론, 여기까지는 사실로 확인된 거. 무조건 자신의 생각을 사실이라고 우기고 보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사과할 일이 많이 생기겠죠. 정말 답답한 분이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더플랜을 보고 바로 이해했는데, 그걸 이해 못하고 이렇게 열심히 우기시니.
	943	강력한 어그로 하나 나갑니다. 여러분의 잣대는 동일합니까? [새창]	2018-10-27 12:27:43	0	삭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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