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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8	음식 버릴때 죄책감 느끼시나요 ?? [새창]	2017-07-21 17:10:43	1	삭제
		저도 어디가서 자율배식이면 딱 먹을만큼만 가져옵니다 근데 집에서 엄마가 유통기한 1년 지나고 2년 지난 소스라던가 하는거 안 버리면 화가 나요 ㅠㅠ 이젠 좀 살만해진거 같은데 엄마는 아직도 옛날처럼 못 버리고 냉장실에 있어서 괜찮아 냉동실에 있어서 괜찮아 하는거ㅠㅠ 우유 같은 거는 유통기한이 유통기한이지 소비기한이 아니라는거 아니까 괜찮은데 개봉하고 1년도 넘은 소스류 같은건 좀 ㅠㅠ
	3007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있잖아요 [새창]	2017-07-19 09:31:01	6	삭제
		언덕 오를 때 에어컨 끄고 올라야...ㅜㅜㅜㅜ 부앙 밟고 올라가면 올라가는데 뭔가 차가 살려달라고 하는거 같아서 에어컨 끄고..ㅜㅜ
	3006	멘붕게시판에 층간소음 관련해서 제가 처한 상황 댓글 후보고입니다 [새창]	2017-07-19 09:14:38	10	삭제
		이 분은 아랫집 소음에 시달리시는거예요 댓글을 단 게시물이 윗집 소음에 고생하는 글이구요
	3005	주차 접촉 사고, 비용문제 [새창]	2017-07-17 13:55:13	0	삭제
		보험사 불러서 다 처리해달라고 하고 금액이 작으면 그냥 자비부담한다고 얘기하고 금액 입금해주세요 3년 이내 보험처리 2건 이상인가 그러면 할증 붙어요... 금액이 10만원 10만원 2건이여도 할증이고 190만원 190만원(물적할증 200만원 기준)이여도 건수라서 똑같이 할증 붙더라구요 저는 50만원 이하면 그냥 자비 처리했어요..ㅜㅜ
	3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09:08:29	0	삭제
		4대보험은 한달에 몇 일 이하로 일하면 안 떼도 될텐데 하루 일해도 떼가고 그런 분들도 있네요 4대보험 취득실확인서 떼보셨을 때 정말로 신고를 하긴 했던가요? 회사분이 50%라서 이런 경우에 회사에서 본인들이 내기 싫어서라도 보통 가입 안 하는데..
	3003	맞춤법 근황... [새창]	2017-06-29 16:14:51	0	삭제
		저도 최근에 밖앗 이라는거 보고 뭐지 했는데 바깥이더라구요.. 성숙이랑 비숙이... 도 보고 엄청 놀랐고 ㅠㅠ
	3002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를 위한 일본여행 팁(Ver.3.0) [새창]	2017-06-18 15:03:36	0	삭제
		다녀온지 오래되서 요즘은 다를 수도 있지만 밤에 일찍 상점이 문 닫는 것도 그렇지만 아침에도 일찍 열지를 않더라구요 저희도 처음엔 막 7시 이렇게 출발했는데 그럼 밥은 무조건 요시노야나 스키야나 편의점이 되더라구요-_-; 물론 지금은 방사능 때문에 그렇지만 그 때는 맛있고 싸다고 좋다고 먹긴 했지만요; 이동시간이 길지 않은 날은 그냥 늦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그랬네요
	3001	배우(연예인)더빙의 좋은 예 [새창]	2017-06-17 09:19:38	10	삭제
		저도 주먹왕랄프 극장에서 봤는데 보고 나오면서 포스터에 정준하 보고 ???? 정준하가 어디 나왔지 라고 생각했어요ㅎㅎ 펠릭스가 누군지는 알았는데 ㅎㅎㅎ
	3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8:57:35	36	삭제
		X아 얘기하시는거 같네요 저는 강원도인데 운전하다가 X아버스 보이면 피해요 운전 정말... 그냥 도로에 그 버스만 있는듯이 운전하시고 과속은 기본이고.. 예전에 부산에서 타고 올라왔는데 새벽에 너무 빨리 달리셔서 잠을 잘 수가 없음 ㅠㅠㅠ 버스가 그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무슨 속도제한이라던가 그런게 없나 싶었네요.. 4시간에서 4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3시간만에 집에 왔어요... 중간 경유지에서 터미널 들리기 싫으신지 새벽에 차도 없는 거리에 내리라고 해서 내려야 하는 아저씨랑 싸우고 ㅠㅠ
	2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1:47:51	0	삭제
		이렇게 보면 아쉬운데 전엔 새누리당 60%이상 나오는 지역이였는데 이번엔 득표율이 비슷해서 개표방송 되게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전에는 개표방송을 보는게 의미가 없었는데..ㅠㅠ
	2998	우리나라에서 특히 극불호인 식자재 [새창]	2017-06-08 16:53:30	0	삭제
		동남아 쪽 갈 때 다른건 몰라도 고수를 뭐라고 하는지는 꼭 알아두고 갔네요 원래 향이 있는 초록색 이파리들 깻잎이랑 근대 시금치 빼고는 다 싫어하는데 그 중 고수가 단연....
	2997	이직준비중인데 기분 더럽네요ㅋㅋ [새창]	2017-06-08 09:05:08	5	삭제
		20대 때는 취직하는데 크게 어려움 없었는데 30대가 되자마자 남친은 있냐 결혼계획은 있냐 같은 질문이 면접에서 등장함..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이 올해 11월까진데 상사때문에 계약만료되면 정규직 전환 안 하고 그냥 나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제 옮기면 결혼을 했다고 보거나 결혼을 곧 하겠네 라고 생각해서 취직 어려울까봐 나가지 말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 ㅠㅠ
	2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9:01:58	6	삭제
		경차 무시 그런게 있나? 자격지심 아닌가?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진짜 매일 보던 차들 많이 보이는 아침 출근시간에 차만 바꿨다고 달라져요... 뭐 상대적으로 경차들이 언덕을 올라가거나 신호가 떨어지자마자 확 하고 치고 나가기는 좀 힘드니까(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경차 뒤에 서기 싫고 뭐 그런건 이해를 못 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거리는 좀 보고 끼어들었으면.... 운전 9년차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서 멘탈을 벌써부터 다잡고 있습니다.... 여름 되면ㅠㅠㅠㅠ
	2995	민증 위조에 속아도 1 개월 영업정지 [새창]	2017-06-05 11:14:37	9	삭제
		아는 분 치킨집에 미성년자 신고 왔다고 경찰이 왔는데 민증 다 확인했는데 못 찾고 갔는데도 또 신고가 왔다고 와서 의심되는 어려보이는 애들 데리고 경찰서 가서 민증기계로 확인했더니 위조-_-; 뭘 어찌 했는지 몰라도 경찰도 못 잡는데 그래도 2개월 정지였네요 여자애들 2명이였는데 중학생이였다고... 요즘 애들 화장을 워낙에 진하게 하니 미성년자인지 티도 안 나는데 민증봐도 모르는걸 어쩌라는건지 억울한데 법이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애들은 민증위조가 아니라 술집에 갔다고 학교에서 봉사 1개월(정학이겠죠?)이라고
	2994	영화관에 애기 데려왔으면 케어 좀 하든가 [새창]	2017-06-04 09:59:45	0	삭제
		극장 가서 휴대폰 불빛에 옆 사람한테 영화 설명하고 애기는 울고 이런 경우가 많다보니 그냥 집에서 올레티비 결제해서 봅니다-_-; 그게 그냥 속이 편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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