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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통닭킬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6
    방문 : 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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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통닭킬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5 현직에 계신분들에게 질문 겸] 혹여나 트레이너에게 뭔가를 물어본다면 당부 [새창] 2017-12-04 19:00:16 0 삭제
    제 입장에서 쓴 글이라 그런지 회원입장에선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머신 하나를 알려줄땐 초,중,상 구분없이 사이즈 조정하는 것부터 알려드리고 낮은 중량으로 시작해서 감을 익히고 가급적 중량을 해달라고 알려드리는 편입니다 정말 간단한 대답 방식이죠....

    제가 말한건 그런 사이즈 조정하는 법 알려주는 와중에 그냥 시작하는 걸 말하는거였습니다

    제가 1/10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설명하는 시간 총 1분의 1/10이었을 수도 있고 총 10분의 1/10이었을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동작을 알려주느냐 기구를 알려주느냐에 따라 설명시간은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그 사람의 운동신경도 마찬가지고요 알려주는 방식은 누구나 다 똑같이 알려드리는데 3번 이내로 이해하고 곧잘 하시는 분이 있는반면
    점점 더 쉽게 설명과 비유를 해가면서 알려드려도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설명하는 시간은 +-가 되겠지요

    듣는둥 마는둥 하는건 듣는 사람의 성격이지 알려주는 사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궁금해서 필요에 의해서 물어본 것이라면.... 더더욱

    아이들 몇달 가르쳐보셨다니깐 잘 아시겠지만
    잘 듣는 애들이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띵가띵가 딴생각하면서 노는 애들도 있고 그냥 무표정으로 쳐다만 보면서 머리속은 딴생각이었던 애들도 있었겠지요 믿기 힘드실수도 있는데 어른들도 마찬가집니다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라고 하셨지만 저 역시 마찬가지 학창시절 여러 운동을 배우면서 답답했던 부분들은 지금은 해결하거나,됐거나 이해할 수 있어서 회원분들은 알려드릴때 많은 참고가 되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학습자의 습득 방식을 이해하는데 정말 좋더군요
    피티든 그냥 개인질문이든 마치 몸에 딱 맞는 맞춤정장을 입혀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모든걸 다 가르치는 방식은 열정 가득한 초보 트레이너때나 하는 행동입니다
    그러다보면 자기가 말 하고 있는 와중에도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흔히 말하는 멘붕이 오는거죠

    물어보시는 분들 대다수는 초급자 분들이니 굳이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신기하게도 중급자 이상 가시면 정말 경청을 잘 해주십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오셨던분들이라 하나를 설명하면 하나 이상은 무조건 이해하시기도 하고요

    입장이 서로 다르니 이해되는 구간이 서로 다를 거란걸 제가 간과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1134 결혼한지 15년된 로또맞은 유부녀 이야기.txt [새창] 2017-10-02 18:36:37 0 삭제
    1.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 님과같은 쪽으로 생각을 해보긴 했는데요 한달 220벌고 800만원 있는 상태에선 본인이 느끼기에 결혼이 가장 성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시집가기위해 정말 노력 많이한 것 같음

    동수저였지만 친구들은 동 이상이라 아마 다리놓기가 수월했겠죠

    뭐~ 결과적으로 성공했기때문에... 본인에게는 엄청난 자부심일듯

    3. 저 같은 경우는 다른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개인적으론 가족이 착취의 메카니즘이고 그걸 이해 못한걸 지능운운할때가 가장 보기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뭐 읽다보니 맞는 말 같기도 하고 ㅋ

    본인이 갖고 있던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는 선 내에선 재밌게 볼 수 있는 내용인듯 ㅋㅋㅋㅋ

    태어나길 은수저 이상으로 태어났다면 아마 저분의 말에 정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글에도 제가 적어놨듯이 서있는 곳 자체가 다르니 보이는 풍경도, 생각도 다를테고

    동경심이 생기거나 하진 않는데
    아이 한명에 5명 이상의 베이비시터들이 붙는다는건 좀 놀랬습니다
    1132 결혼한지 15년된 로또맞은 유부녀 이야기.txt [새창] 2017-10-02 18:29:48 0 삭제
    ㅇㅇ 어그로 수치 장난 아닌듯...

    단순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 적절한 것 같음
    1131 여러분의 연애는 안녕하십니까? [새창] 2017-07-05 19:00:04 0 삭제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 _-a ;;;
    1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7:23:04 0 삭제
    날이 너무 좋아 좀 붕 떴나봅니다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7:19:43 0 삭제
    설레발이었군요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2:50:22 0 삭제
    아 근데 그런말 하기엔 반지가 너무 안이쁨;;;;

    걍 아주 얇은 링에 티 안날정도의 큐빅이 박혀있는 반지라

    하지만 참고하겠스밈다
    1127 이 락 제목 아시는분 있나요? 국내락인데 옛날노래 같기도 하고 [새창] 2017-04-02 12:35:09 0 삭제
    허거덩... 저 유튭채널 노래목록에 맨 마지막에 란밴드크로스 와일드포스라고 써져있는건 1시간때꺼라고 써져있어서 아닌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1126 맘에 드는 편의점녀가 있는데요 검지에 반지를 낀건 커플링일까요? [새창] 2017-03-31 17:25:19 0 삭제
    그래서 생각해본 멘트가 "어? 요즘은 커플링 검지에도 끼나보네요? " 인데 기분 나빠하거나 그러진 않겠죠?
    1125 지루성 피부염에 대한 몇가지 가설.txt(스으으으으으으압) [새창] 2017-03-26 18:34:01 1 삭제
    아 그리고 추가 가설은 '나만의 해피타임이 없었다'

    지루성 피부염 관련해서 검색해봤을때 종종 혼자하든 둘이하든 씨앗을 배출하는 행위는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걸 본적이 있음

    군대에선 못함 아마 연관이 없진 않겠지싶기는 한데...

    쓰잘때기없이 힘은 좋아서 그건 힘들듯 ^ㅅ^a;;;

    그리고 군대는 보급용 오이비누만 써서 세정력은 그때가 더 강했고 지금쓰는건 상당히 순한걸 쓰고있어여
    1124 외국에서 더 먹어주는 것 같은 한국분 [새창] 2017-03-25 18:27:51 0 삭제
    뭐 하기전에 급하게 작성한거라 말이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1123 몇년전 오유에서 봤던 좋은글을 찾습니다... [새창] 2017-01-27 20:50:38 1 삭제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글 써놓은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링크 달아주신거 다 가봤는데 아쉽게도 제가 기억하던 그게 아니네요

    시처럼 한편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안에서 생각이 나던 글귀였어용

    근데 법륜스님의 말도 좋네요
    즉설문답이엇나 그거 하실때도 되게 좋은 말 많이 들었었는데

    간만에 법륜스님꺼 영상 찾아봐야겠어요 고마워요
    1122 예~~~~~~~전에 오유에서 봤던 정말 좋은 글귀를 찾습니다 ;ㅅ; [새창] 2017-01-25 19:46:22 0 삭제
    그 굴귀가 생각나는 이유는 얼마전 비슷한 일이 또...있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더라고여 그 굴귀 또 보고싶네요
    1121 회색 맨투맨 속에 입을 셔츠는 어떤색이 좋을까요? [새창] 2016-10-16 18:54:11 0 삭제
    오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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