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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장학사 조사결과 무혐의...그러나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학대로 고소 [새창]	2023-09-21 15:57:36	1	삭제
		저도 발령받고부터 시작해서 10년넘게 후원하다가 바로 끊었어요.. 해지 이유 물어보는데 넘 울컥했네요ㅠㅠ
	185	박지성과 황선홍으로 배우는 사회생활 [새창]	2023-03-17 11:08:05	0	삭제
		1이천희... 소근소근
	184	고려시대 일부다처제가 시행되지 못한 이유 [새창]	2023-03-05 06:20:50	2	삭제
		1맞아요~ 조선시대에는 부모님 모시는 거나 제사를 장자가 가져가게 되면서 재산도 장자에게 물려주게 되었죠. 조선 초기까진 딸에게도 재산이 상속되었답니다. 혼인 후 남자가 처가에 가서 산다하여 장가간다는 말이 생겼구요 데릴사위 풍습이 있었습니다. 어느정도의 노동을 아내가 될 사람 집에서 해주고 결혼하는 거죠.
	183	식당 문앞에 신생아 [새창]	2022-12-23 20:20:33	2	삭제
		출산 4일차라서 너무 감정 이입되네요ㅠ 꼬물이 이 작은 아기를 저 추운데 놔두다니.. 몸도 안풀렸을 5일차에 두고 간 엄마도 너무 안타깝지만 야속하고ㅠㅜ 아기가 부디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잘 자라면 좋겠어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2 05:52:54	0	삭제
		되는 분들 엄청 많네요;; 전 안되는디ㅋㅋ
	181	삼국지를 완벽하게 이해한 학생 [새창]	2022-11-28 05:53:37	1	삭제
		11 깨달음이에용(소곤소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5 00:09:25	2	삭제
		저는 둘째 임신중인데 재채기할때마다 나와요ㅜ 나중에 출산하고 케겔운동 열심히 해야한대요ㅠ 혹시 임신 출산 경험이 없으셔도 나이가 들면 그 쪽 근육이 풀어져서 단련해줘야한다네요ㅜ 화이팅 해보아요~!
	179	화 나면 자기 방 들어가 문 닫는 24개월 [새창]	2022-11-22 10:05:54	2	삭제
		저의 미래네요! 둘째출산 한달앞ㅋ 애기들 아무리 감정 읽어주고 행동 바꾸려해도 안되는 때가 가끔 있더라구요~ 댓글로 좋은 조언 듣고 갑니다^^ 마지막 문구가 참 와닿네요ㅎ 오늘도 육아 화이팅하세요~!!
	178	동네에서 유쾌한 할머니가 죽고나서 [새창]	2022-11-09 18:02:34	5	삭제
		내눈엔 fxxk 아니고 검지인거 같은데ㅋ 유쾌한 롸커 포즈 아닌가유??
	177	EBS 사장 : "대한민국 교육은 문해력 하락 조장하고 있다" [새창]	2022-10-02 19:46:46	1	삭제
		1,2학년 아이들 받아쓰기도 요즘 잘 안하는 추세.. 아는 분은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 친다고하면 점수때문에 아이들 스트레스 받고 숙제가 많아서 안했으면 좋겠다고해서 깜짝놀랐음.. 심지어 교사인 학부모였는데;;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6 09:19:01	1	삭제
		ㅋㅋㅋㅋ본인이 팩트 체크! 감솨!
	175	부산맛집(개인적인 입맛기준) [새창]	2022-09-12 00:39:02	0	삭제
		저도 11살에 부산 이사온 후 30년 가까이 부산 살면서 못가본 곳 많네요ㅋ 딱히 맛집에 관심이 없어서ㅋㅋ 근데 이젠 찾아다녀볼라구요~ 좋은 정보 넘 고마워용^^
	174	이제 10대들에게 하면 안되는 말투.jpg [새창]	2022-08-23 12:02:38	10	삭제
		11 닉값하시네요ㅋㅋㅋㅋ
	173	[익명]장례식에 가야될까요? [새창]	2022-06-02 12:28:01	0	삭제
		그 정도 인연이면 가도 고마운 줄 모르고 안가도 안온줄 모를것 같아요. 그럴때 참 섭섭하죠. 나는 이만큼 정을 줬는데 돌아오는게 없을때.. 인간관계에서 너무 기대가 크면 나만 상처받아요. 기대를 낮추셔요.
	172	내 와이프는 해결사가 아니다 [새창]	2022-05-31 15:07:10	0	삭제
		방금 집안 청소, 빨래, 설거지, 화장실2개 청소하고 이제 샤워하고 나왔어요ㅋ 4시간 걸렸네여... 저 둘째 임신이라 입덧땜에 음식도 잘 못먹는데 남편이 우리꺼, 첫째꺼 음식 다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서로 배려해야 사랑도 커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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