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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타깝다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1
    방문 : 10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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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다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4:19:48 29 삭제
    ㄴ13살 할뭉이 키우고 있습니다만... 개 키운다고 내 개 물려죽었다고 상대개 죽이려 망치들고 전기톱 들고 보복하진 않을건데요..? 그 주인새끼를 족치면 모를까.. 그러나 이런 경우는 견주도 그 자리에 없었고.. 업체측 과실이 명백하니 법적으로 피해보상 받고 해결할수밖에 없을것아요. 본능에 충실했던 개를 제대로 통제하지않은 업체의 잘못인데 왜 개를 죽일 생각만하는지...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8:15:08 63 삭제
    사고견주가 얼마나 윽박질렀으면.. 저건 몰리다몰리다 나온 소리같은데요.. 대뜸 우리개 죽이세요라는 식으로 한 말은 아닐것같아요 최대한 사고견주분 원하는대로 하게 해주려고 견주분 달래고달래다 나온 소리같아요.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8:08:36 36 삭제
    내 개를 물려죽인 개를 죽이기보단 그 개를 관리못한 사람을 족칠 일 아닌가싶네요..
    797 7년의 밤... 어쩜 이런 책이 다 있죠!?!?!? [새창] 2017-09-22 20:46:09 0 삭제
    이 글보고 달려가서 7년의 밤이랑 종의 기원은 덤으로 구매해왔어요! 오늘밤부터 달려야겠네요.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9:39:43 1 삭제
    견주가 올린 글 보면 업체측이 안하무인에 굉장히 퉁명스럽게 그깟개값 물어줄테니 적당히 짖다꺼지라는 식으로 보였는데 업주가 쓴 글 보면 달래고 사과하고 이런저런 방법을 제시했는데도 받아들이지않고 견주가 무슨 깡패같고... 아무쪼록 더이상 불미스러운 일 없이 잘 해결되었음 좋겠네요.
    795 바보 주인이라 미안해 ㅠㅠ [새창] 2017-09-22 12:10:23 1 삭제
    우리개가... 이 바보같은 쥔때메 나이먹고 고생한 케이스예요 중성화 안시켰거든요.. 작년에 열두살 나이에 음부에서 농이 흘러나오고 애가 갑자기 퍼져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응급수술해서 자궁 들어내니까 자궁안에 농이 엄청 차서.. 무슨 자궁이 사람 팔뚝만하고 퉁퉁한데 그게 다 농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중성화 수술이 탐탁찮아서 안시킨걸 뼈저리게 후회하고 하마터면 애까지 보낼뻔했어요..
    794 S대 교수, "위안부 할머니, 끼가 있어 따라간 것" [새창] 2017-09-18 14:40:00 0 삭제
    제가 보기엔 교수같잖은 저 양반이 병신이 되고싶은 끼가 상당히 있어서 저러는거같네요~
    793 조리원(병실) 방문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끼들아. [새창] 2017-09-18 10:50:42 1 삭제
    그러게요.. 안불러줬음 좋겠구만..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0:49:00 20 삭제
    저거보니 문득 예전 원룸 주인아줌마 말이 생각나네요. '반지하 사는 아가씨가 유별나다. 창문으로 자꾸 남자가 방안을 들여다본다고 무서워죽겠다는데 아니 방범창 창살 다 달려있는데 뭐가 그리 유난인지. 아니 그 사람이 방범창 뚫고 들어오겠냐고 아니지않냐고 그게 뭐가 무섭다고 난린지!' 라며 진짜 이해안된다고 짜증내던..... 그때당시 그 말 듣고 원룸쥔아줌마도 참 소름이었어요. 저렇게 대~~~~~~~~충 진짜 1의 공감도 없이 생각할수도 있구나..하며...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0:30:35 11 삭제
    뭔 손님을 그 따위로 대접합니까...ㅋㅋ 도대체 예비신부를, 예비며느리를 손님이 아니라 무슨 그 집 종 테스트하는것도 아니고.. 이 글에 예랑이가 진짜 웃긴게 자기가 원래 친가를 챙겨오고 제사때 여태 본인이 도와왔다면 모를까... 생전안하던 짓거리를 왜 여친한테 시키려드는지 아.... 욕나오려합니다... 지가 하라고 지가..
    790 '효리네' PD "시즌2 기대감 알지만, '불청객' 때문에" [새창] 2017-09-14 11:46:21 3 삭제
    인기는 유지하고 싶고 사생활은 존중받고싶은게 그게 왜요? 그게 그렇게 아니꼬아요? 그게 그렇게 비꼴 일입니까? 아니 지켜야할선을 넘은 사람들을 비난해야지.. 사회생활 가능합니까?? 왠지 쫄려서 본인 댓글 반응 보러도 안올것같은데 뭔 정신으로 사는지.. 이딴 댓글에 공감누른 분들도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789 다시보는 국물녀 사건.(푸드코트 화상 사고) [새창] 2017-09-13 11:53:24 2 삭제
    언제나 양쪽말 다들어봐야하고.. 앞으로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있다가 사고가 나면 더더욱 절대절대 그
    부모말들은 걍 읽고 넘겨야겠단 생각이 거듭거듭 드네요..
    788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5:56:03 13 삭제
    지인지조+다른 여자 인생 하나 살리는셈 치고 작성자님 한 몸 날려 그 남자 꼭 붙잡아요.
    어찌 보면 잔인한 댓글인데.. 작성자님의 현실이 그만큼 일반적으론 내 마음이 넓디넓고 내 사랑이 너무 깊다한들 다 참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준이 아니라는거 꼭 명심하시길..
    혹여라도 이 남자가 내가 걱정할까봐 거짓말 하고 숨겨둔 빚만 있을뿐이고 그때 감정이 격해져서 서로 욕했다거나.. 그때 잠깐 한번 그랬던거지 평소에는 진짜 이 사람 아니면 누가 내게 이렇게 해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줘요.. 라는 식의 그런 말은 하지말기로해요... 그런거 아니겠죠? 부디...
    787 얼마전 회사에서 본 충격적인(?) 장면... [새창] 2017-09-12 12:02:56 17 삭제
    그게 뭐든 맛있겠다...
    786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1:51:44 27 삭제
    이 모든걸 알고도 결혼하신다면 다 감수하시겠단것같은데 사는 동안 괜찮으시겠어요? 거짓말도 모자라서 욕에.. 왜 그걸 다 감수하려하시나요.. ? 이대로 결혼했다가 무슨 문제가 더 생겨봐야 돌아오는 대답은 '너도 내가 이런거 다 알고 결혼했잖아' 밖에 더 있을까싶네요. 그땐 어디다가 하소연해봐야.. 본인탓밖에 할수없을걸요? 아니.. 그런 욕을 먹고도 그 남자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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