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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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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5	아유 내새끼~~ [새창]	2017-10-24 14:28:05	3	삭제
		이렇게 모두 눈이 사팔이가 되어서 나갔다고 한다.
	814	오늘은 한창 핫했던 졸인라면 먹어요 [새창]	2017-10-23 22:44:07	3	삭제
		Cuzz you are my girl~ you are the one that I envisioned my dreams~
	813	고백부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23 04:07:11	4	삭제
		정말 기대안하고 보기시작했는데 너~~~~무 꿀잼이예요~~ ㅎㅎ 다만.. 2화였나요? 엄마 졸졸 따라다니는 장나라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ㅠㅠ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03:49:46	1	삭제
		'박아줬음좋겠다'가 잘못했네~~~ 음란마귀 앗흥~
	811	원자로 냉각재 14일째 누출 중..경주 시민 불안해" [새창]	2017-10-19 19:52:33	2	삭제
		안전합니! 다다다다 도망갔네....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9:50:10	7	삭제
		죄송해요 거기다 전 오독까지 했어요. 15년이라길래 15살인줄ㅠㅠ 우와 건강한데 엄청 동안이네 이러고 있었어요..ㅜㅜㅋ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3:37:49	3	삭제
		뜻밖의...비데..?
	808	전국에서 제일 개 같은 동네.jpg [새창]	2017-10-17 16:45:41	1	삭제
		근데 꼬리가 욕을 하고 있네 ㅜㅜ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6:40:06	1	삭제
		까먹고 있었는데 이 글 보고 확인해보니 꼴랑 2주 갖고 있는 종목이 상 쳤어요ㅎㅎ 어디보자.. 치킨 집 번호가...
	806	기르던 개에 물려 1세 여아 숨져 [새창]	2017-10-12 20:24:23	6	삭제
		짐승이니까 본능적으로 물었다? 그럴수도 있지요. 말로 대화를 할 수 없으니 왜 그랬는지 알길이 없고 단순히 네발달린 짐승의 본능. 그게 가장 쉬운 답이죠. 그러나 오랜시간 개의 행동을 연구한 전문가는 적어도 왜? 를 유추해볼수있어요. 그 집에서 평소에 그 개와 아기, 부모가 같이 어떻게 생활해왔는지 차근차근 들여다보면요. 그게 본능적인것이든 아니든 적어도 왜 그랬을까를요.. 그리고 세나개라는 프로를 모를수있고 강형욱도 모를수있어요 당연해요 저 같아도 관심없는 분야는 1도 몰라요. 그러나 어찌 단 한번도 보신적도 없으면서 그딴 프로라니 맹신을 한다느니 그런 막말을 서슴없이 하시나요? 그리고.. 왜?? 정도는 짐작해볼 수 있는건 아닌가요?? 개들이 댓글에서처럼 저렇게 생각하진 않았을거예요. 개들이 사람같은 언어가 있는것도 아니고.. 소설처럼 보일만합니다만 강형욱은 개들의 행동을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람의 언어로 풀어서 설명해주는겁니다. 그것도 이해못하시면서 소설쓰네마네.. 그딴 프로 맹신하지마라 목 물어죽인게 본능이라는 결과에만 충실한 자신의 결론말곤 다른 의견은 비하하며 '저기요' '댁' 이런 단어를 선택하신 배회장님 댓글은 조용히 지나가려던 사람까지 한소리하게 만드시네요. 그나마도 개라는 동물의 행동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깔아뭉게고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댓글을 다셨는지원...
	805	지인의 친구가 죽었어요. 꼭 한번 읽어 주세요. [새창]	2017-10-12 19:35:45	1	삭제
		유가족 입장에선 지금 당장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억울할테니 이것도 저것도 다 경찰탓만 하시는것같은데... 글쎄요.. 경찰 입장도 들어보고 싶네요...
	804	진짜 연애할때 남사친여사친 관리 못하는것들 [새창]	2017-10-10 18:46:34	27	삭제
		진짜 걔는 부랄친구나 다름없어 남동생같아 형같아 이래놓고 나중에 헤어지고보면 부랄친구,남동생,형이랑 사귀고있음..
	803	만약 본인집 강아지들과 1분동안만 대화를 나눌수 있게된다면... [새창]	2017-10-08 21:36:17	0	삭제
		한번씩 배에서 쫘르륵~꾸르륵~ 거리고 소리 많이 날때 배가 아파? 아침 저녁으로 약 비빈 캔사료 한번씩 거부할땐 왜 그런거야? 베란다에 앉아서 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해? 아빠말로는 너가 고향 생각한다는데 너도 웃기지?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9:33:45	4	삭제
		봉투님 부디 나가시지말고 걍 나가요..ㅠㅠ
	801	어머 이건 신세계야ㅠ비법 발견요 먹는 콜라겐! [새창]	2017-09-27 14:42:45	4	삭제
		프랑스산 저분자.. 2팩 급주문 넣었네요 ㅎㅎ 효과가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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