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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타깝다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1
    방문 : 10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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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다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4:41:58 1 삭제
    혹 본인도 모르게 공허하신거 아닐까요? 공허함과
    불안감.. 그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냥 왜 그런지도 모르고 뭐라도 하고 뭐라도 속에 집어넣어야할것같고..
    제가 그랬거든요.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게임으로 몇시간 때우고 배고프지도 않은데 때되면 필요이상으로 우걱우걱 속을 채우고있더라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얘기일뿐이고..
    이렇게 물어봐도 결국 내가 왜 그런지는 본인만 알 수있어요 가만히 맘을 들여다보세요.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0:30:57 1 삭제
    여기서 궂이 그렇게 저 인간은 저렇구나 이 인간은 이렇구나 까이꺼 대충 그런갑다~하라고 씨잘떼기없이 가르치려 들고싶어요? 사람마다 생각과 반응이 다 다르다매? 받아들이는 사람들 생각이나 마음도 다 달라서 님처럼 그렇게 쿨하게 받아들이지 못할수도 있어요. 쿨병 오지네 진짜..
    뭐.. 님 말마따나 남들 반응따위 그게 뭐라고 제가 이렇게 댓글 달아도 괜찮으시겠죠?^^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22:29:44 5 삭제
    여기 글 어디에 개 안고 슈퍼가는건 괜찮지않냐고 떼쓰고 징징거리는 사람 있나요? 본인이 그런거 싫은건 충분히 알겠는데 이렇게나 날 선 댓글은 저도 매우 싫습니다.
    834 '일베' 닮아가는 극성 文지지자들 [새창] 2017-12-15 19:11:19 31 삭제
    받아쓰기나하고 떡값이나 받아먹고 그네형광등 딸랑딸랑짓거리나 해 온 주제에.. 뭐 잘했다고 징징거리는 기사나 쓰고..ㅎㅎ 그런 주제에 또 이런 기사를 써재끼니 더 막 격하게 기레기가 증오스러울 지경입니다.
    833 어제자 SBS 스페셜 - The 람쥐.gif [새창] 2017-12-11 21:16:25 58 삭제
    개구리랑 논다매! 훈훈하게 보며 스크롤 내렸는데.. 씹고뜯고맛보고 ㅠㅠ
    832 지구평평설을 믿는 사람들.jpg [새창] 2017-12-10 01:45:22 36 삭제
    저 사람들 말하는거보면 설령 우주선 태워서 보내주고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해줘도 다 조작이고
    4D 홀로그램이라고 할 기세더라구요. 지구평평교!! 될지어다~가 따로 없어요ㅡ.ㅡ
    831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두피에 냄새나는분?? [새창] 2017-12-09 14:45:15 15 삭제
    전 세면대나 다라이에 평소 샴푸 쓰는 양을 짜놓고 샤워기로 물받으면 거품물이 되는데 그 물을 머리에 계속 부으며 머리를 감아요. 그럼 진짜 평소 손에 직접 짜서 샴푸하는것보다 더 뽀도독하게 감겨요. 린스도 마찬가지로 물에 풀어서 쓰는데 계속 붓다보면 엉킨부분도 손으로 좀만 정리해주면 잘 풀리고 부들부들 해지더라구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물에 풀어서 바가지로 계속 부으며 감는게 훨 좋았어요. 근데 이렇게 감아도 하루 지나면 냄새는 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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