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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다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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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다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5 충격주의) 이언주의 목소리로 듣는 생생한 실제발언 [새창] 2017-07-11 17:05:21 0 삭제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구나... 진짜 머리 쥐어뜯어버리고싶네.. 말을 어케 저따구로하냐...저런 쓰레기같은 물건이 국회의원이라니...
    724 요즘 공기청정기 뜯어보는게 유행이라면서요? [새창] 2017-07-11 16:59:44 198 삭제
    ㄴ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ㅋㅋㅋ
    722 오늘 라스에서 이효리 어록 줄줄이 나오네요. [새창] 2017-07-06 14:17:46 0 삭제
    내가 돈이 많으니 남편이 아침부터 차마시고 심심하면 기타치고 그러다 디제잉하고 ㅋㅋ내가 돈이 많아서 가능한거다 내가 고생해서 번 돈이 이런 생활을 할 수있게하는거라는 당당함이 너무 보기좋더라구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3:42:00 0 삭제
    우유통 박스?같은거 뒤집어쓰고 미친듯이 쫓아오는 귀신이랑 최홍만같이 덩치 큰 놈도 무서웠어요 ㅜㅜ와... 간만에 함 봐야겠어요!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23:45:15 29 삭제
    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신게 아닐까요ㅋㅋㅋㅋ
    719 우리집 개는 좀 길다 [새창] 2017-06-28 13:13:09 2 삭제
    이런 사진 너무좋닼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 "달 44억7천만 년 전 대충 돌로 만들어져" / YTN 사이언스 [새창] 2017-06-27 18:54:49 28 삭제
    달? 까이꺼 대~~~~~충~~~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9:36:28 1 삭제
    닉값못하시는 귀찮아하시는분 글을 본 후 호기심이 생겨서 사먹어보았는데요~ 성질급한 제게 이 라면은 컵라면보다 더 빠른 조리시간과 꼬들꼬들한 면 그리고 자극적이지않은 국물이 참 좋았습니다!
    716 [단독] 김태호PD "노홍철 컴백 무산 + 6번째 인물에 대해" [새창] 2017-06-24 14:14:07 13 삭제
    노홍철이 무도에서 숨만 쉬고 대접만 받았다면 모를까.. 노홍철이 무도하면서 그만큼 노력했던건 1도 안알아주면서 등따시고 배부르게 해줬더니 괘씸하단식... 누가 더 이기적인건지원...
    715 외눈주의) 마당떵개 [새창] 2017-06-23 15:01:53 71 삭제
    윙크쟁이 >.<
    714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14:55:30 34 삭제
    한꺼번에 말구 번거롭더라도 자주 시키는쪽의 절충안을...;; 내가 힘든건 남도 힘든거구.. 아무리 돈받고 하는 일일지라도.. 뭐.. 돈받고 하는 일이니 택배기사님 고려할필요 없다시는분들도 이해못하는건 아니나 배려라는게 별거인가요.. 남편분한테도 뭐라 하지마시구 그냥 자주 조금씩 시키는걸로 하면 모두 윈윈일거같아요
    713 아직도 택시에 당하는 사람이 많아서 멘붕 그리고 대처법 [새창] 2017-06-22 12:49:02 0 삭제
    ㄴ 아저씨~
    "아가씨 다음부터 이렇게 카드 내면 싫어해"라고하시면 손님들이 싫어해요~ 저니까 말해드리는거예요^.~ 라고 하고싶네요..ㅡㅡ
    712 딸 같은 며느리 글 보고 힐링하시라고... [새창] 2017-06-21 17:12:48 63 삭제
    아무리 어머님이 내게 잘해주시고 혹은 내가 잘해드려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어느한쪽이라도 부담스러워한다거나 거부감을 느끼고 서로 마음이 안맞으면 다 소용없고 부질없는 일이 되버리기 일쑤인데 작성자님은 시댁이랑 넘나 잘맞으시는것같아 좋아보여요^^ 아무래도 친정과 사이가 별로인 대신 시댁복이 있으신거 아닐까싶어요. 시댁또한 며느리 복이 있는거겠죠ㅎㅎ
    711 무도빼고 다한다는 정형돈 [새창] 2017-06-19 14:18:11 1 삭제
    일빈직장인이라치면 너무 힘든 직장 관두고 맘편히 프리랜서로 하고싶은 일 이것저것 하는데 왜이리 난리일까요? 왜 그게 그렇게 이해못할 일일까요? 자기네들은 직장 힘들어죽겠다고 2~3년하다 관두고 하고싶은거하거나 좀 더 편한데로 옮길 생각부터 할거면서.. 형돈이 저만큼했었음 됐잖아요 그동안 형돈이덕분에 즐거웠고 실컷 웃었으면 저런 선택에도 응원은 못해도 비난은 말아야죠... 어찌나 이기적이고 베베 꼬였는지 모르겠어요 무도 시엄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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