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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베베베베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1
    방문 : 5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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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베베베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10:27:07 1 삭제
    진짜 맞는말이에요
    가끔 고게에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조언을 주고
    힘내라고 그럴려고 하면 항상 댓글에 저런댓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실제로 저도 고민상담하러, 아니면 막 답답한데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고게에 가끔 글을 쓰는데
    한두개쯤 있는 악플을 보고 너무 심하게
    상처받고 충격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악플다는사람들은 얼마나 고민이 없고
    행복하게 사는지, 또 나한테 악감정이 있어서
    이러는건지 그런 생각도 많이 났어요
    그리고 모든사람들의 생각이 같을수만은 없잖아요
    근데 자기가 생각하는거랑 조금 다르다고
    반대 누르는거나 그러는거 보기 싫더라구요...
    이글로 악플이나 그런게 좀 더 줄어들면 좋겠어요...ㅠ
    207 침삼킬때마다 목부분이 아파요 [새창] 2014-05-05 09:38:00 0 삭제
    목안에가 부은게 아닐까요?
    저도 어렷을때나 가끔 그럴때가 잇어서
    병원에 가보면 의사선생님이 목안에가 부엇다고 햇는데..
    정확히 목 안에 어딘지는 모르겟지만 빨리 병원가보시고 빨리 나으세요 (:
    206 오늘 지른 여름자켓자랑~~(+나눔) [새창] 2014-05-02 00:33:48 0 삭제
    줄서봐요!!
    여잔데 괜찮겟죠...? ㅠㅠ
    [email protected]
    205 마음 약하신분들은 절대 보지 마세요 [새창] 2014-04-23 09:42:13 2 삭제
    이럴순 없잖아요...
    저기 안에 있으면서
    무섭지만 참아가면서
    '나도 쟤네처럼 구조될테니까 힘내야지'
    이런생각을 하고있을텐데...
    친구들이 구조됬을땐 무릎까지 오던 물이
    점점 차오를때, 그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제발 주황색...은 제가 생각하는 그게 아니면 좋겠습니다..
    204 실은 저는 동물 그리는 덯후에요.. [새창] 2014-04-23 09:34:24 1 삭제
    .........저 잠만 바지좀 갈아입고 올께요...
    지금 미대가려고 준비하는 고등학생인데
    진짜 너무 잘그리세요 ㅠㅠㅠㅠ 부럽네요
    진짜같아요.... +_+
    203 한국에서 가족을 실종되었을때 주의사항 [새창] 2014-04-23 09:27:18 21 삭제
    어떻게 틀린말이 하나도 없냐...
    202 달고 다닐 노란 리본 만들었는데... 좀 봐주세요.... ;;;; [새창] 2014-04-23 00:22:44 0 삭제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이번에 리본몇개 사서 만들었는데
    가방에 하나 달고 제일 좋아하는 책에도 하나 달았어요
    저랑 제친구는 머리삔으로도 만들었는데요 뭘...
    괜찮아요!! 이뻐요 ㅎㅎ
    201 태국 네티즌이 그린 그림 한 장 [새창] 2014-04-17 15:28:38 6 삭제
    지금까지 안울려고 어금니꽉깨물고
    입술 꽉 깨물고 주먹까지 꽉쥐어가면서 참았는데
    이거보니까 그냥... 다 쏟아져버리네요...
    어느나라건 국적 상관없이 다같이 한뜻으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20:22:48 1 삭제
    TOMS가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사람들이 그거 한켤래 사면 남아프리카?이런데에 신발없는애들한테 똑같이 준다고해서
    셀럽들도 신고 많이 신었었죠..
    맞는진 모르겠지만 꼭 찾으시길!! (:
    198 페이스북 동물페이지 어이없네요..ㅋㅋ [새창] 2014-04-10 01:58:21 0 삭제
    헐 저 저페이지 좋아요 누르고 제보도 2번? 했었는데....
    뭔가가 좀 충격이네요... 저분 글 쓰는거 보면
    저분도 사칭으로 되게 고생하시던데...
    충격이네요 ㅠㅠㅠㅠ 이제 끊어야되겠다..
    197 봄이 왔네요 데헷 [새창] 2014-03-21 13:27:44 1 삭제
    가고싶은데 같이 갈사람이 없어요....ㅠ
    남자인 친구들이 많으면 뭐하나요.... ㅠㅠㅠ
    196 아 제발 페북 친구들아 [새창] 2014-03-16 03:45:10 0 삭제
    진짜 공감이요...
    그리고 막 뭐 재물운 이런거 들어온다고, 좋아요 누르면 돈이 사진만큼 들어온다, 행운이 온다라는 좋아요 구걸글도 싫고
    아프리카애기들 사진 올려놓고 좋아요누르면 $1씩 주거나 그러는것도 싫고..
    가끔가다 진짜 좋아요 1개마다 유기견 사료 얼마나 준다는건 괜찮은데
    저런 무서운 사진이나, 재물운인지 뭔 운이 들어온다는 사진이나, 그런글은 진짜 보기 싫더라고요..
    저도 무서운사진에 친구가 소환해서 밤에 보다가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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