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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계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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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계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파스타집에서 공기밥시킴 [새창] 2019-10-29 02:25:33 17 삭제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만,
    그냥 파스타에 밥 말아 먹었다고 정 떨어졌진 않았을 것 같아요... 그게 오픈된 장소여서 그랬던 거겠죠
    둘이서 집에서만 그렇게 먹으면 이상해보이긴 해도 자기 취향대로 먹는다는데 창피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정말 괴식이 아닌 이상)

    공기밥 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말했다는 건 아마도 이 집은 파스타를 전문으로 파는 곳일 거고
    그런 곳에서 혼자 밥 말아먹는(a.k.a. 튀는 행동)을 하고 있으면 당연히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볼 텐데
    밥 말아먹는 남자는 둘째 쳐도 그 시선은 어느 정도 신경쓰이지 않겠습니까... ㅎㅎ
    당사자야 뭘 그런 걸 신경쓰냐면서 넘어갈 순 있겠지만, 동행한 사람은 그렇게 넘어갈 수 없는 성격인 것 같네요

    저는 저 여자친구라는 사람의 입장이 매우 이해가 됩니다
    밥 자기 취향대로 먹는 것도 틀리진 않지만, 동행한 사람이 딴 사람 시선 안 받고 싶으면 그 취향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6:00:59 1 삭제
    //Skip
    제가 쓰고 싶은 말을 잘 써주셨네요.
    논리적이지 못해서 어찌 답변을 달아드려야 할까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5:44:04 6 삭제
    //cmuAmznLee
    그런 뜻으로 이야기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많은 사람이 제 의견하고 같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보고 있고요.
    중요한 건 작성자 님이 올린 글이, 과거에 어떤 유저분께서 정말 힘든 상황 속에서 남긴 고민 글이라는 점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고, 개인 감정이 많이 담겨 있는 글이에요.
    이런 글은 특히 조심해야 하죠. 다수결로 지우자 말자를 결정해야 하는 게 아니고, 과거에 저 글을 작성한 작성자 분의 마음을 헤아려 논란의 여지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거기서 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고, 또 그런 댓글에 공감해주신 분들이 더러 있어 "꽤 많은 분들이 불편을 표하고 있다"는 답글을 남긴 겁니다.
    많은 사람이 나랑 같은 의견이라 내 의견이 맞다 라고는 쓰지 않았고, 단 한 번도 그리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5:20:21 20 삭제
    여담으로 조금만 더 덧붙일게요.
    어떤 면으로 봤을 때 가장 속상한 건 이유 없는 비공감이네요.
    비공감을 달아주신 분들은 왜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5:16:53 42 삭제
    맞는 댓글이라 생각했는데 이유 없는 비공감이 많네요.
    저는 저 글을 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힘든 상황에서 힘들게 쓴 글 몇 자고, 또 눈물 젖은 글이라는 것도 자신이 그만큼 힘든 상황이다 라는 걸 보여주는 좋은 표현수단이라고 생각했어요
    흑역사라는 명목 하에 원글의 작성자를 조롱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5:13:43 15/15 삭제
    저는 지우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 당시 저 글을 쓴 사람의 입장에선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주세요

    저 글을 쓴 글쓴이가 지금 다시 나와서
    "아 이건 흑역사 맞습니다. 이 글 가지고 놀리셔도 됩니다"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정말로 흑역사인가요? 베오베에 와서 50명 넘는 분한테 놀림 받을 정도로 비웃긴 글인가요?
    제가 만약 당시 저 글을 쓴 글쓴이의 입장이었다면,
    그토록 힘들었을 때 쓴 몇 자가 지금 와서 이렇게 놀림거리가 되는 일이 정말 속상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117 2017년도에도 다시보는 오유 레전드 흑.역.사 _jpg [새창] 2017-03-23 23:00:47 66 삭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부분적으로는 의미가 있는 게시물들도 단순한 흑역사로 치부되는 건 조금 아쉽네요
    예시로 첫 사진을 들어 말씀드리자면 당사자가 후일에 정말 이불킥을 했을지 어땠을지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저 글을 썼을 당시엔 진심으로 힘들었을 것 같고 눈물 젖은 글 사진을 찍었을 땐 진심으로 위안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대개 과거의 말이나 행동이 조금만이라도 오글거리면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잦은데, 저런 글을 과거에 쓴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신의 과거를 흑역사라고 치부하면 조금 마음 아플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쩌면 유머글에 너무 안 맞게 진지하고 괜히 무게 잡는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직 소설을 비롯한 여러 감성적인 작품들을 창작하는 스토리작가 입장에서 "오글거린다", "흑역사" 등이 단어가 너무 자주 사용되는 모습이 늘 안타깝네요.
    아니꼬운 시선으로 긴 댓글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읽어주진 마시고,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
    116 주인님 제가 비밀의 방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7-03-13 00:49:17 0 삭제
    야 이 개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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