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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메르스 진단키트 독점계약 의혹 [새창]	2015-06-07 15:58:47	2	삭제
		111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8&aid=0003483582&sid1=102&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2 문제는 국내에 메르스 진단키트 공급능력을 갖춘 기업이 바이오니아, 솔젠트 등 여러 곳이 있는데도 보건당국이 코젠바이오텍 제품만 진단키트로 공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국내에 메르스 진단키트로 허가된 제품은 없고 연구용 제품이 진단에 사용되고 있다. 글쎄요 다른 기사도 있길래 가져와 봤는데 이것도 바이오니아의 언플인가요? 주식 얘기는 잘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는 지금의 상황이 쉽게 이해되진 않는군요
	16	메르스 진단키트 독점계약 의혹 [새창]	2015-06-07 09:03:56	6	삭제
		위의 출처링크는 처음 내용을 접한 댓글 부분이고 바이오테크 관련 기사는 댓글 아래에 대댓글로 나와있지만 보기 편하게 여기 다시 기사 링크 올립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506040100011090000678
	14	혼자 먹는 게 뭐 어때서요 ㅠ [새창]	2015-01-29 17:08:12	0	삭제
		저 오늘 알탕집 갔는데 혼자왔다니까 혼자온 사람은 12000원이상 메뉴만 가능하다네요 점심시간도 한참 지나서 식당도 텅 비었더만 점심 거의 혼자먹는 편인데 이런경우는 처음 당해봤어요 어이없어서 인상한번 쓰고 걍 나왔네요
	11	오늘 진짜 편집 대단하다고 느낀게 [새창]	2014-06-15 10:48:14	50	삭제
		박수홍이 다 나가라고 할때 휘릭 지나가는 장면 멈춰보니 진짜 길이 떡하니 있네요ㅎㄷㄷ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23:06:41	17	삭제
		진짜 암발생 시츄에이션이네요.. 우선 작성자님께 힘내시라는 응원을~~!! 처음 임신 얘기를 읽었을때만 해도 진짜 임신한거 맞나 진짜 사촌오빠 애 맞나 의심스러웠는데 잠깐 이런 생각도 스치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상상인데... 처음 사귄다는 사실 알았을 때 오빠가 "너랑 같은 학교 나왔더라.."라고 하셨댔잖아요.. 그럼 아마 그때 오빠가 그여자한테 작성자님의 이름도 얘기했을 가능성이 크지 않나요? "어? 울 사촌동생이랑 같은 학교에 나이도 같네? 그럼 혹시 ㅇㅇㅇ이라고 알아?" 뭐 이런 식의 대화가 오가지 않았을까요..? 만약 작성자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면.. 어쩌면 이 모든게 다 계획적일 수 있다는 소오름 끼치는 생각이 문득 스치네요.. 그여자 입장에서는 아이가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며, 혹시 반대가 심해 결혼이 엎어진다고 해도 그냥 애기 지워버리고 말 것 같아요.. 과거 행실로 봐선 그러고도 남을 거 같다는... 그리고 웬만한 남자들 같으면 그런 과거 얘기 듣고 정떨어지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아직도 오빠가 정신 못차리는거 보면 그여자가 대단한 고단수 요물이거나 오빠가 완전 호갱이거나 아님 둘다겠네요.. 특히 사촌동생이 그당시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음에도 저렇게 나온다는건 완전 이해불가예요..ㅠㅠ 내 자식이 저런 엄마에게 나서 키워질 생각 하면 끔찍하지 않나...
	9	[경악할 진실]조타실로 진입하는 해경, 그리고 그 시각 [새창]	2014-05-13 19:07:00	4	삭제
		제가 알기론 승무직 직원분이 방송을 했는데 처음에 그대로 있으라는 방송을 하라는 지시를 받은 후 계속 문의해도 대답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 방송을 반복했다고 알고 있어요. 이분도 돌아가는 상황을 모른 듯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물이 들어와서 급히 탈출했는데 가까스로 탈출한 걸로 알아요. 아마 다음 기사에서 매니저 강씨로 나오는 분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507180508999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509122205276
	7	퀸 노래도 갈라쇼음악으로 쓰이네요ㅋㅋㅋ [새창]	2014-02-23 02:40:41	0	삭제
		선수가 퀸 열혈팬인듯.. 기타 퍼포먼스 완전 굿~~!!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2:35:18	0	삭제
		저역시 즐김.. 저도 닉값중..ㅋㅋ
	5	진중권 트윗.jpg [새창]	2014-02-02 20:59:49	10	삭제
		예전에 80년대 후반쯤 저희 아파트에 사셨음 그당시엔 대학생들 나오는 퀴즈프로같은거 진행하셨고 지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라 여학생 팬들이 꽤 많았음 집앞에 삼삼오오 여학생들이 기다리던 모습도 종종 목격됨 한마디로 아이돌 부럽지 않은 인기ㅋ 나역시 가끔 아파트 입구에서 마주친 적 있었는데 부끄러워 차마 인사는 못했지만 넘 설렜다는..ㅋㅋ 그리고 실물 진짜 존잘~ 그러다가 당시 뽀미언니였던 아나운서분이랑 결혼하셨는데 결혼후에도 몇년간 더 그집에 사셨음. 당시 초딩이던 나는 뽀미언니 출신이라 왠지 친근감 있어서 지나가다 마주치면 자연스레 인사하게됨ㅋㅋ 그러면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 받아주심ㅎ 가끔 두 분 같이 다니시는것도 목격했는데 완전 다정 돋음.. 그리고 애아빠가 된 뒤에도 여전히 대학생같은 풋풋한 미모를 뽐내셨음..ㅎㅎ 옛날 사진보니 올만에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0:49:58	0	삭제
		아 진짜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한 번 먹어보고 다시는 안가는 카페베네 이용팁이라니 이게 뭔가싶어 클릭했더니.. 역시나... ㅋㅋㅋㅋㅋ 그 때 커피 먹다 정말 던져버리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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