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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ゆり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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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ゆり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일본에서 불티나게 팔린다는 장어덮밥.jpg [새창] 2018-07-23 04:41:47 0 삭제
    전 그 약간 묘한 비린맛이 좋아서 생선먹는데 ㅎㅎ 물론 장어덮밥도 그렇고 히츠마부시(장어덮밥의 종류, 먹은방법이 약간 다름)는 더 ㅋㅋ 그런 비린맛이 올라올때 좋아요 ㅋㅋ 아무래도 취향이란게 있으니 ㅎㅎㅎ.. 아 근데 신선하지 못해서 나는 비린내나 비린맛은 저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177 일본 열도의 역대 최고기온 [새창] 2018-07-21 09:22:32 0 삭제
    지금 텐노는 백제 후손인거 인정한걸로 아는뎅 본인이 말하는 말중에 백제 후손이란걸 인정하고 말한 문장이 있었어용 좀 오래되서 기억이 ㅜㅜ.. 제가 알기로는 메스컴인지 인터뷰인지 거기서 언급했었어용.. 이게 참 설명하면 한도끝도 없는 얘기긴한데.. 이런 요소땜에 지금 정치인들이 더 왕가를 견제하는것도 있긴한데.. 이만 줄이겠슴미다
    176 일본 열도의 역대 최고기온 [새창] 2018-07-21 09:16:21 1 삭제
    작성자님이 엄청 설명 잘해주셨는뎅 ‘ㅇ’
    일본에서 가끔 텐쨩 불쌍하다고 하는 아재 아줌들이 계세여.. 뭐 재일교포든 현지인이든 이민자든 ㅜㅜ 어머니 주변 지인분들중 티비보다 얼굴이라도 지나가면.. 텐쨩 불쌍하다 증말.. 이런말 한번씩 던지는분들 계심 ㄷㄷ.. 결국 돈 한푼없이 이용만 당하고 사과란 사과는 다 하고 다녔고 먹칠은 총리가 또하고 ㅜㅜ 힘은 또 없고 ㅜㅜ 정치인들한테 휘둘리고 ㅜㅜ 왕가라는데 눈치는 드릅게 봐야하고 ㅜㅜ 한국에 그렇게 가보고싶다고 했는데.. 갈 수 없는사람이니.. 당시 전쟁때 명령 허락했던 나이? 환경? 그런거 설명해주시면서 불쌍하다고 그러더라구여.. 이게 다 왕가에 태어나 그 시대에 텐노가 되어버린 업보? 같은거라며 ㅜㅜ..아무튼 텐노가 정말 그런사람이든 아니든 그걸 다 떠나서 ㅎㅎ 정말 일본왕가가 일본현지에서 정치적으로 힘이 많이 없다는걸 쓰고 싶었어요~! 불편하거나 오해없으시길!!
    175 [VR] 한국을 좋아하는 포르투갈 소녀.avi [새창] 2018-05-01 13:20:26 2 삭제
    조금 더 첨언하자면,
    회화체로
    오이쿠츠? 이쿠츠? 난사이? <-로 말을 잘라서도 씁니다.
    한국어로는 “몇살?” 정도의 표현이 되겠지요.
    이때에도 상황이나 분위기 혹은 상대방의 첫인상 연령에 따라서 회화체로 골라 사용 할 수 있겠네요.
    174 [VR] 한국을 좋아하는 포르투갈 소녀.avi [새창] 2018-05-01 13:18:25 2 삭제
    영상을 다 안봐서
    영상안의 앞뒤 상황은 모르겠지만,

    나이를 물어볼때 오이쿠츠, 이쿠츠, 난사이
    다 쓰는 표현이예요. 상황이나 분위기?에 따라
    적당히 골라서 쓰는편이네요.

    오이쿠츠데스까도 이쿠츠데스까도 격식을 차리는 정중한 질문에오.

    난사이데스까는 반말은 아니지만, 위 영상과는 별개로 “난사이데스까” 문장하나로만 설명드리자면 직역으로는 “몇살입니까”로 해석 가능한 표현 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자리에서 자신보다 한참 연장자에게 정중히 질문을 해야할때 “난사이데스까”보다는 오이쿠츠데스까라는 표현이 상황에 맞겠네요! 난사이데스까는 느낌적으로 조금 가벼운 존칭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173 외국인 :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8-05-01 08:16:16 6 삭제
    아 회사직원 명절선물 이름얘긴 위에 쓴게 아니라 아래 제 댓글에 썼네요. 모바일이라 오타랑 문장이 어색한게 많은데.

    정리하자면 저들이 말하는 외국인과 한국어의 외국인은 다른의미로 한국어의 외국인을 제대로 배우고 썼으면 좋겠다는것입니다.

    외국인이 맥도날드와 같은 단어처럼 외래어로 들어와서 사용되는게 아니라, 한자어로 한국에서 사용되는 의미가 영어권 사람들과 의미가 좀 다른것 같은데.

    한국와서 한국어쓰면서 학교,사회생활을 하려면
    각 상황에 맞게 한국어에 대한 올바른 의미를 배우고 거기에 맞게 사용해야한다는거죠. 저런얘기 하기전에.

    외국인이란 호칭대신에 이름을 불러주라고 쓰셨는데.. 교수님이 강의실에 특정 인원을 찾으러 간거였으면 이름을 호명 하지않으셨을까요? 굳이.. 외국인 학생있나요? 라고 한건 특정인물을 호명하기 위해서가 아니였기때문에 외국인이라고 한게 아닐까요?

    아무튼 내용이 자꾸 길어지는데~
    이름을 알면 이름을 불러야 하는게 당연히 어딜가든 맞는 얘기겠지만 ㅎㅎ 물론 상황에 따르겠지만요!
    하지만, 상대방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한국인이 다른나라애서 온 사람을 표현할때 쓰는 그 단어가 차별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외국인이 아니라는거? 그거 공부했음 좋겠다. 이얘기네요. 전.
    172 외국인 :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8-05-01 08:06:10 18 삭제
    무슨말씀인진 이해했어요
    상대방의 출신이 어디건 내가 누구라고 소개를 했다면
    당연히 그 사람의 성이나 이름을 부르겠죠?
    외국인씨가 아니라요~ㅎㅎ

    저 사람들이 외국인으로 분류? 되었던
    상황이 억울했다던지 외국인으로 불리었던 상황에서 차별을 받았다라고 느꼈다고 한게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말 했던건 다수의 인원에게 “여기 외국인학생 있나요?”라고 질문한것이나, 이 외국인학생이 있나요?의 외국인의 한국어 의미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한점이나, 영국이나 유럽에서는 외국인이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고 안좋은뜻이기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인터뷰 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한거예요.

    한국어로 “외국인” 이라는 의미에 차별적인 의미가 있나요? 개인적인 사족을 쓰자면 차별적으로 저는 쓴 적이 없네요. 그냥 다른나라 사람을 “외국인” 으로 썼을뿐 표현하기 위해 그렇게 표현한것이지 그럼 뭐라고 이야기 해야하나요?

    개인의 이름을 각각 붙여서 명절 선물을 나눠주던 회사에서 외국국적분에게 이름이 아니라 “외국인”이라고 써서 나눠준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위에 썼는데요.

    상대방 개개인의 이름이나 누군지 모르고 단순히 표현을 위해 사용하는 한국어의 외국인은 차별적 의미가 전혀 없다는걸 한국어를 배우면서 배워야하는 문화이다. 올바른 한국어를 사용함으로써 상호간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ㅎㅎ

    제가 말하고자 했던 요지는
    각 나라의 언어마다
    단어별로 가지고 있는 힘이나 의미가
    조금씩 다르고, 그 나라에서 거주하고 그 언어를 배워야한다면 그 의미도 배워서 오해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써봤어요.
    171 외국인 :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8-05-01 07:27:32 45 삭제
    외국이라곤 피부색이 같은 아시아쪽에서
    님이랑 비슷한정도로 살았고
    저의 친정은 아직 외국에 있어요.
    저만 신랑이랑 살려고 한국에 나와 있는데..

    전 영어를 참 못해요.
    foreigner <-의 사전적 의미인
    외국인 그 외에 내포하는 의미는
    1도 모르겠어서 님 댓글에 비공 제가 눌렀어요.
    오유하면서 비공 세번인가? 네번째로 눌러보네요.

    한민족이랑 그런 개념을 다 떠나서,
    저는 일본어로 배운 外国人(がいこくじん)이랑
    한국어로 배운 외국인이랑
    영어로 배운 foreigner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님은 영어를 쓰는 현지에 사시니까
    내포하는 의미가 피부로 더 와닿아서
    캡쳐에 저들이 하는말이 뭔지 아시는거죠?

    근데 제 생각엔
    한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인”이라는 단어는
    foreigner <- 라는 단어가 내포하는 그 뭐 저는 알 수 없는 그 이방인?? 적인 배척하는?? 그런 느낌의 단어가 아니란거 님도 아시지 않나요?

    님도 영어 배우실때에, 한국어로는 직역 시 이런표현인데 영어로는 이런 표현쓰면 실례니까 안돼 하는거 배운적 없나요? 비슷한 사례라고 생각해요 저는!

    한국이 와서, 한국어로 외국인이 그냥 한자가 갖고 있는 의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이라는것을.. 제대로 공부하고 사용해야지 그걸 적반하장으로 저런식으로 말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나라에 와서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다 보면 그 나라의 문화도 배워야 하는 때가 오는데, “외국인”이란 단어에 큰 의미 없이 “다른 나라 사람”이라는 단순한 표현에 그치지 않는다는것을.. 그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네요.
    170 외국인 :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8-05-01 07:12:25 21 삭제
    어렸을때 일본가서 일본어 처음 배울때도
    外国人 일본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외국인.. 외부의 국가에서 온 사람...
    그거 말고 더 깊은 의미가 있나여? ㅋㅋㅋㅋㅋ

    한국어로도 외국인은 우리나라 사람 빼고
    다른 국가에서 온 사람을 외국인이라고
    하는거 아니였나여? ㅋㅋㅋㅋㅋㅋ
    이건 단순한 문화차이 같은데 ㅎㅎㅎㅎㅎ
    영어로 외국인을 직역했을때
    한국어와 영어의 의미가 매치하지 않는거나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는 문화??

    일본 오래 살면서 대학교도 두군데 졸업해보면서
    진짜 제가 좋은 선생님, 교수님, 멘토님, 친구들과
    생활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늘 오해 없겠금 기분 나쁘지않겠금
    같은 아시아인이더라도 외국인이면
    일본문화에 익숙하지 않을테니 늘 설명해주고
    오해 없길 바라며 그 표현에 대한 예문이나
    상황설명을 잘 해주셨었는데 ㅎㅎㅎ...
    학교 재단이 외국인이 일본어학과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커리큘럼이 잘 짜져있는것도
    한몫했지만... 물논 여기엔 다 돈이.....큼...

    그 나라에 갔으면 그 나라에 맞는 의미의 단어로
    이해를 해야지.. 너무 자기네 방식대로 생각하는거 아닌가?

    심지어 내 본명은 한글이라서
    뜻을 일본어로도 영어로도 설명 할 수 없는데
    문장 혹은 상황 설명 해줘야됨 ㅎㅎㅎ
    사전적 의미로 말하면 모두다 “읭???” 표정이 되어서
    나중에 알고보니 한글과 외국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전혀 달랐기때문에...

    언어라는건 환경에 따라 다른문제인데
    내가 쓰는 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할때
    자연스러운 단어와 자주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라서
    다른 표현의 단어로 번역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이건 지들이 한국어 하다가 자신 모국어 친구들이랑
    영어로 대화하다보면 분명 느끼는 표현일텐데!!

    부모님이랑 5:5정도는 한국어 일본어 섞어서 대화를 해서
    부모님이랑 오래 있다가 신랑이랑 대화하다 보면
    가끔 한본어가 나오는데.. 그것도 정말 말도 안되는 한본어;
    문법상 의미상 이해 할 수 없는 한본어가 나오거나,
    우리엄마말을 신랑한테 해석해주는데..
    그걸 한국말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를때나..
    단어는 같은 단어인데 의미가 조금 다를때??

    아니면 일본어를 이상한 한국식 표현으로
    일본 친구들 앞에서 써버려서 일본 친구들이
    알 수 없는 말이지만
    무슨 뜻인진 알것 같다고 웃어버린다던지
    내 경우만 해도 어순이 비슷하다는 일본어를 자주 쓰지만
    내포하는 의미가 다른 단어가 많아서
    대화할때 이런 경우가 많은데 ㅜㅜ....


    다른사람은 다 이름을 써줬다는 회사에서~
    “외국인”이라고 적힌 명절선물을 받은거는
    좀.. 차별적 대우였다 라고 할 수 있을것 같지만..
    그냥 외국인보고 외국인이라고 하는걸 차별적 대우라고
    하는거면 한글을 잘못배운듯...
    잘못배웠다고 밖에 생각 할 수 업뜸!!!

    학비내고 어학당을 다닌거라면
    한국어 수업에 낸 수업료가 조금 아까워지는 순간이네!
    169 [번역]악마의 저택, 카페 마운틴 [새창] 2018-04-22 16:12:22 1 삭제
    나고야에서 학교 다녔지만 이런곳은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곳도 있었다니.. 쇼와구쪽은 갈일이 없어서 더 관심밖이였던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엄격, 근엄, 진지한 강아지 [새창] 2018-03-06 03:51:34 1 삭제
    강아지 글쓴이님네 강아지인가요? ㅋㅋㅋㅋ
    저장해도 되나요? ㅋㅋㅋㅋ 카톡 프사로 쓰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0:02:05 1 삭제
    정말 다행이네요
    166 첩보의 땅 듀랑고 [새창] 2018-03-02 23:28:53 4 삭제
    무범섬에서 남이 잡은 공룡을 도축하는건 딱히 비매가 아니예요. 위에 어떤분도 말씀하셨지만 도의적인 비매일진 몰라도.. 무법섬은 법이없는섬이라서... 게임자체가 생존형게임에다 경쟁구도?가 만들어져있기때문에...흠 딱히 중소클랜이 잘못한건 모르겠네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일인데.
    165 라멘 고수 [새창] 2018-02-23 17:26:48 7 삭제
    그 순간순간 내 입에 맛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돈코츠가 그렇게 싫던 사람도
    어느날 문득 땡겨서 아주 맛있게 돈코츠 한그릇으로 식사를 할 수 있을것이고, 쇼유와 시오의 깔끔한맛만 좋아하는 사람도 언젠간 돈코츠의 맛에 빠질 수 있는건데..

    일본살면서 제일 맛있었던 라멘은 엄마랑 엄청나게 싸우고 밥 쫄쫄 굶다가 들어간 나고야역 1층 라멘집에서 먹은 쇼유라멘인데.. 파도 싫어해서 파빼기로 먹었던터라 그렇다 할 토핑도 없었지만 너무 굶고 먹어서 완전 꿀맛..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 ㅠㅠ 돈고츠에겐 그런 추억이 없어서 먹어도 맛있는거 모루겟뚬..

    음식이란 그때그때 추억과 맛과 기억에 많이 의존된다고 생각하는데.. 싸구려 500엔짜리 라멘을 먹어도 따뜻한 한끼를 내어준 가게사장에게 감사하고 먹은 추억이 있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멘일듯!!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08:48:24 2/5 삭제
    윗분 말씀처럼 다양성이 사라진건 아쉽지만
    저도 지금 이대로가 좋네요.

    물론 요게 동게 공게 베오베글도 자주 봤지만-
    제가 접속하는 개인적인 이유는..
    유게 보려고 접속 많이했고-
    주로 게시판별로 돌아다녀본다던지 하기보다는
    베오베나 베스트 셀렉트해서 봤거든요.
    보기싫은 게시판 X 안해서 편하기도 편하고
    지금 상태가 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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