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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2	이거 당첨되면 댓글되신분들께 10만원씩 돌리겠음 [새창]	2016-07-14 21:17:52	0	삭제
		이거 뭔가 다같이 두근두근
	1021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7-01 04:03:11	5	삭제
		저는 돼지국밥이요. 원래 아빠랑 항상 같이가던 집이 있었는데 나중에 돌아가시고 혼자 가서 먹었는데 주인 할머니가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으라고 막 챙겨주셨었어요. 아저씨들이 많이 가는 진짜 허름한데였는데 20대 아가씨가 혼자 가서 먹고 있으니까 신경 써주셨죠. 지금은 미국이라 안 먹은지 벌써 4년째인데 다시 한국 갔을 때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1020	호호교수의 스피킹 영어 문단 #11: 프로불편러 [새창]	2016-06-27 11:00:35	1	삭제
		아니 이렇게 유용한 게시글을 올리고 계신지 몰랐네요! 잘 보고갑니다.
	1019	누구보다 자유롭게 입고싶었던 여행룩 [새창]	2016-06-21 23:18:26	1	삭제
		엄마 얘기 공감가네요 ㅠㅠ 저도 고3 때 한창 먹어서 찐 살이 안 빠지고 있을때 집에 앉아있으면 저저 허벅지 보라고 그러고 팔뚝 그거 뭐냐고 하면서 짧은거 입으면 막 뭐라고 하고ㅠㅠ 여행가서만 입기엔 너무 아쉬울 정도로 예쁜 옷인데요!
	1018	뚱뚱한 여징어의 요즘엔 무엇을 입고 사나 [새창]	2016-06-07 12:20:37	1	삭제
		매번 느끼지만 진짜 귀엽고 옷 센스 좋으신거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1017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2 23:19:33	69	삭제
		저도 외국에 오래 살았나 남자 입장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본인 인생이니까 할만큼 했으니 이혼한다는 느낌도 좀 있거든요. 다른 자식이나 남편한테 할도리 다 했으니 내 인생 찾고 싶다 아닌가요? 그러다 보니 연애도 하게됐고 이런 사람이랑 결혼할거다 하고 딸 가족한테 소개하려는건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이혼을 했다고 해도 남편이랑 관계가 끊어진거지 자식과의 관계가 끊어진건 아니잖아요.
	1016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06:04:02	24/25	삭제
		이런 말씀 드리기는 좀 그런데 남편이 이거 보더니 2차간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뭔가 돈이 딱 떨어진다고
	1015	두 사람만의 인력으로 영문법책을 만들었어요. [새창]	2016-05-30 10:16:32	1	삭제
		e-book 으로는 혹시 안 만드시나요? e-book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아서요. 해외에서 영어 공부 하는 한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도 같고
	1014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9 05:55:56	0	삭제
		저도 여잔데 요거 나왔네요 ㅎㅎㅎ 저도 그렇게 권력욕이 있다고 생각안했는데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1013	공학교육인증을 해외 취업이나 유학에 필수인가요? [새창]	2016-05-16 10:36:32	0	삭제
		제가 한국에서 대학 다닐 시절에 막 생기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 다니다가 편입을 미국 대학으로 했는데요 공학교육 인증이니 뭐니 딱히 혜택보는것도 확인하는 것도 없었던거 같네요.
	1012	녹턴은 극딜이다vs딜탱이다 [새창]	2016-05-12 04:28:33	0	삭제
		상황따라서요. 탱이 없으면 탱 가고 딜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딜 가서 원딜 녹여주고.. 꼭 정해진건 없는거 같아요
	1011	인겜들어가서 올차단하면되는각인가요? [새창]	2016-05-12 04:27:09	0	삭제
		올차단 하시는게 마음이 편안하실듯 ㅠㅠ
	1010	여기다가 써도 되나? 여러분 설탕 줄여보세요!! [새창]	2016-04-21 07:08:49	0	삭제
		저도 인식을 못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당뇨 진단을 받으면서 딱 두 달 전부터 저희집에서 요리에 설탕을 안써요. 님 글 보니까 제가 요즘 딱 그렇거든요. 예전에는 막 뭐 먹어도 배고픈? 그런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좀 먹으면 금새 포만감 느껴서 과식을 안하게 되고, 저랑 남편은 소다 되게 좋아했었는데 그거 보다는 요즘은 진짜 물이 땡기더라구요. 바뀐게 요리할 때 설탕 안쓰는거 뿐인데도 그게 이렇게 많이 바꼈네요. 저희집은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로 단맛쓰고 있어요.
	1009	안꾸미고 다니는게 죄인가요ㅠㅠ [새창]	2016-04-19 01:10:45	7	삭제
		아니 눈썹이 너무 이쁘게 정리되있어요 ㅠㅠ 으오어 눈도 예쁘시고!
	1008	운동이 노잼이여서 할수없다는 여징어들은 모여라 [새창]	2016-04-18 02:43:58	0	삭제
		흑흑 저는 너무 저질체력이라 10분 만에 그만두고 바깥에 걸으러 나왔네요 ㅠㅠ 내일은 15분까지 해봐야겠어요. 저기 언니들 몸매가 너무 부럽네요 마르기만 한게 아니라 완전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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