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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ettyCh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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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ttyCh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2:49:35 0 삭제
    운영체제 같은 경우엔. 키보드나 주변장치들과의 통신등등을 어셈블리나 C. 여러가지들이 쓰였겠죠.

    언어는 나중에 컴파일러 수업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파싱으로 만들어진 트리구조를 기계어로 변화하고 다시 결과치를 돌려주는 과정을 들으시게 될겁니다. 현재 존재하는 언어만 해도 수도 없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델파이로 또다른 한글 델파이 툴을 만드신 분도 본적 있네요. 어떤 언어 하나라도 잘하시고 컴파일러 관련 책자나 수업을 들어보신다면 대강 하나는 만들수 있을겁니다.
    160 추미애 당대표의 전두환 예방..(비공각오) [새창] 2016-09-09 12:12:10 1 삭제
    뉴스를 한참 찾아봐도 전대갈을 예방했다고 하는 건 없던데요. 그리고 취소한걸로 아는데요.

    본문 내용으로는 예방한거 같은데.. 확실한건가요?
    159 [유머] 2차대전 일본군 3신기중 하나.jpg [새창] 2016-09-02 03:59:49 15 삭제

    저는 예전에 이 사진을 보고 놀랬어요.
    비행기로 전함을 향해 돌진하면 큰 사고가 생기는 줄 알았거든요. 아래 사진은 방금 http://www.mhc.kr/drip/3455110 에서 찾았어요.
    158 qin*香 양반, 쫄리나 보지? [새창] 2016-08-30 03:52:30 1 삭제
    동의합니다. 전혀 종교인 같지않은 저질스런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157 베오베에서 명작 영화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8-27 04:25:59 6 삭제

    전..
    다섯번은 눌렀네요. ㅠ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21:15:05 1 삭제
    위 두분 아이디가 서로 잘 어울려 두분에게 추천드렸습니다. (링크글도요) ^^
    155 흔한 정관수술 경험담.txt [새창] 2016-08-12 21:26:50 1 삭제
    베오베 글을 보며 갑자기 물어보고 싶은게 있네요.
    남편은 몇년 전 공장문을 닫았는데.
    문제는 왼쪽 알쪽이 주기적으로 아프답니다. 안 빼주면 계속 아프다고 하고, 빼주면 좀 나아지고.
    병원(미국서 했어요)에 가서 물어봐도 노멀처럼 이야기 하면서 그럼 자주 빼주라고만 하고.
    원래 이런건가요?
    154 박그네, 새누리 지금 하는 것보면 더민주가 참패했다면...아찔합니다... [새창] 2016-08-10 03:40:07 8 삭제
    지금 현상황에서 다시 투표했었으면. 성주분들은 많이 더민주당 찍었겠죠? 오유분들은 많이 더민주당 비례표 주었겠죠?
    내 비례표 아까워서 그냥 스치듯 상상만 해봤습니다.
    153 뒤늦게 매갈을 알게된 노혜경. [새창] 2016-07-30 03:23:48 5 삭제
    "사람사는 세상"

    이것이 진정 노무현 대통령이 그토록 꿈꿔왔고 노력해왔던 그의 신념이였죠.
    그렇게 공들인 그의 탑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네요.

    "남녀혐오하는 세상"을 추구하는 매갈에 노무현 대통령 이름을 붙이다니..
    저는 노혜경씨가 사죄한다하여도
    그녀는 매갈일뿐이라고 말할겁니다.
    152 여포 벌레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새창] 2016-07-28 22:05:12 1 삭제
    당당한 인증은 언제나 추천합니다. 감사요 ^^
    151 메갈 옹호해서 욕먹은 불쌍한(?) 작가의 고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7-28 20:55:45 15 삭제
    오잉????

    한남1충이라며 남자들 싫어한다며 변호사는 남자로 선택한건가요??
    150 메갈 반대 인증한 여성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6-07-28 05:06:20 4 삭제
    좋은 의견인거 같아 추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49 악필주의입니다) 출국준비중인 잉여 여4도 인증합니다. [새창] 2016-07-28 00:06:14 0 삭제
    요즘은 "추천" 누루고 다니느라 손가락이 아프답니다. ^^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05:15:09 7 삭제
    분탕오신 매갈님들 보십시요!
    지금 저는 반대로 님들에게 분탕(?)을 하려하는게 아니라고 변명하고 싶네요.

    이번 시위때도 햄버거 1 인당 3인분 이상의 햄버거와 + 음료 + 핏자등 지원이 많으셨죠~
    지금 텀블러 리뷰에 보시면 후원은 했는데 아직 셔츠를 많이 못받았다는 글이 있죠?
    해당 크라우드 펀딩은 당초 목표액을 넘어섰고 공급을 쫓아가지 못한거죠.
    큰 돈이 모였죠.

    그런데 얼마나 모였는지 아시나요? 어떻게 쓰였는지도?

    그 투명성에 대한 질문들 에 대한 대답들..
    Q. 받는 사람, 운영진이 누군지 모르는데 후원해도 돼냐?
    A. 관리자들 신상 털리면 이세상에 살수 없다. 그냥 믿어라.

    Q. 목표액이 넘었는데 횡령 이 걱정된다.
    A. 최소 금액이 150 라는 이야기지 더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건비를 줄거야. 대신 누구한테 얼마 줄지는 안 알려주지.

    아무도 그들을 모르기 때문에 회의 할때마다 비싼 식당, 비싼 음식, 유흥비로 많은 부분 쓰여 지고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주장을 본거니 신빙성이 없고 분탕질일수 있습니다.)

    집안 단속부터 하세요. 매갈님들..
    147 긴급히 도움 요청합니다! 금일 시위내의 폭력사건에 대해서 [새창] 2016-07-26 03:18:43 12 삭제
    우선 운영진에게 문의 했습니다.

    오유를 배신했던 안했던 간에.
    "심상정의 목아지를 따와라" 라는
    한 나라의 중요 국회의원의 살인을 교사한 내용이 추천 받은 댓글로 진짜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문의 했으니 결론이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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