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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Ch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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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라오스선수들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새창]	2015-09-04 22:45:15	0	삭제
		원비님 : "보진 못했는데 이제 라오스 응원해주고 싶네요" 해독해 드렸습니다.
	84	타게시판에 가서 저격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9-04 04:54:18	0	삭제
		마지막 말에 추천 눌렀습니다. 아무래도 그 님의 방문횟수로 보아 종게를 잘 모르셨나보네요.
	83	"북한은 감을 내놓았는데 우리가 사과라고 하는 꼴이니 웃기는 일이다" [새창]	2015-08-28 05:04:27	0	삭제
		2002년 7월이면 제2 연평해전 때 인거 같은데요 당시 야당이였던 박희태가 그때의 DJ 정부를 공격하기 위해 했던 말이였을 겁니다. ↓ ↓ ↓ 아래 자세한 설명글 부탁드려요.
	82	(꿀팁)올바른 브라 착용법 [새창]	2015-08-22 04:16:37	0	삭제
		의미 없는 4번 그림. ㅠㅠ
	81	오늘의 메르스 현황(Final) [새창]	2015-08-01 02:57:07	1	삭제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정보도 감사 드리고요. 정부가 해야 할일을 ㅠㅠ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5:22:14	5/20	삭제
		충격과 비극 사건이였는데 유머 소재로 이용되는거 같아서 조금은 안타깝네요. 살짝 동의하고 갑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23:14:38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살짝 추천하고 갑니다.
	78	문과감성 이과감성.jpg [새창]	2015-07-24 07:07:59	14	삭제
		한 아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 잡았다. "이것이 남편 월급" 손을 들어 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 내리고 말았다. "이것이 각종 고지서"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카드 빚" 다행히 두손 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 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식당일 하며 벌어온 팁"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 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이것이 세이빙에 넣을수 있는 잔금" 출처) 미국서 타향살이중인 유부여징어.. 나..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2:59:50	0	삭제
		두번째요. 그런데 짝~~ 달라 붙는 것 보단 좀더 여유로운것이 보기에 좋을거 같아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2:40:02	0	삭제
		국정원 알바녀: 저도 빛의 굴절에 따른 착시 현상때문에 못생겨 보이는 거지. 이영애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75	조용기 목사 등 중진 목회자들 “회초리 맞겠습니다 [새창]	2015-07-10 20:54:17	0	삭제
		그런데 궁금한게 어떠한 성경 근거로 자기 몸을 때리는 거죠?? 고전9:27 - 내가 내 몸을 쳐 (I beat my body)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이건가요? 고행? 어디에선 자해는 해서는 안된다고 나와있었던거 같은데...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건가?
	74	독일에서 아이들에게 문화충격 받은 진중권 [새창]	2015-07-10 12:26:08	0	삭제
		죄송.. 와~~~ 대댓이다... 입이 안 다물어 져요... (아직도 웃고 있음, 조아서)
	73	동성애 반대하는 개독 엿먹이기 .jpg [새창]	2015-06-20 04:20:09	44	삭제
		퀴어축제가 혐오스럽다는 분께. 개신교 매체들에서 2014년 신촌에서의 변태적(?) 복장의 남자들 사진때문에 더욱 그렇게 생각되실거에요. 저도 그거 보면 얼굴 찡그려요. 근데요. 북한이 곧 침공한다며 여의도에서 옷 벗고 고성방가 하신 목사님들. 그것도 혐오 였어요. (사진 첨부하기에도 혐오라서 참네요) 그 일부(?) 때문에 퀴어 축제가 혐오면. 그 일부(?) 목사님들 때문에 개신교 전체가 혐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혐오스런 행동을 하는 이들이 문제인겁니다.
	72	동성애 반대하는 개독 엿먹이기 .jpg [새창]	2015-06-20 04:01:00	1	삭제
		겨울님.. 찾아 봤는데요. (https://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080428055002AAzFVhH) 각 조사 기관이나 조사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소 남자 비율이 많은 거 같네요. 그리고 동성간 신체적인 접촉에 대해 사회적인 인식이 틀린것도 한몫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여성에게 좀더 관대한. 남자아이들끼리 팔짱끼고 영화보러 가는 거랑 여자 아이들 끼리 팔짱끼고 영화보러 가는 거랑의 인식 차이요. 그래서 소극적 동성애에 대한 질문에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는 이야기 들어 본적도 있네요. ------------------ A 1990 study (Homosexuality/Heterosexuality by McWhirter, Sanders, and Reinisch) stated 13.95% of males and 4.25% of females had "extensive" or "more than incidental" homosexual experience. A 1993 study (The Janus Report on Sexual Behavior - Janus and Janus) found 9% of men and 5% of women were involved in frequent or ongoing homosexual experiences. A 1994 study (The Social Organization of Sexuality: Sexual Practices in the United States - Laumann, Gagnon, Michael, Michaels) reported that the incidence rate of homosexual desire for men is 7.7% and 7.5% for women. 한국성과학연구소가 2011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성의 1.1%와 여성의 0.3%가 동성애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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