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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냉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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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뚱묘 나와요들~치익~ [새창]	2014-07-26 23:13:44	1	삭제
		겨우 6kg 진입 ㅠㅠㅠ
	86	남매썰이 흥하길래 써보는 자매썰22222222. txt [새창]	2014-07-26 22:42:55	0	삭제
		작성자언니(?) 날 입양해여. 손이 많이 가서 가끔 착한짓 할때면 키울맛도 나고 기특하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85	운동하다보니 느낀건데 돈이나 시간 둘중에하나는있어야 운동도할수있는거같아요 [새창]	2014-07-26 16:50:13	0	삭제
		힘들졍 그래서 야근하는 날은 그냥 간단히 집에서 스쿼트나 맨손데드 하고 일찍 끝나는 날은 복싱장 가요..거의 3달짼데..한 한달 갔나? ㅋㅋㅋㅋㅋ 그다음날 야근하면 걍 죽음 ㅋㅋㅋ
	84	故이보미 학생과 가수 김장훈 의 - 거위의 꿈 [새창]	2014-07-26 15:10:18	2	삭제
		보는데 너무 목소리도 곱고.. 예쁘네요.. 보다가 너무 아파서 다 못봤는데..하..
	83	김용남 후보 관계자가 기자에게 동영상 발송~ [새창]	2014-07-25 18:56:58	2	삭제
		헐.. 진짜 의도가 궁금하네요. 당황스럽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5:52:09	54	삭제
		저는 여고 다녔는데 비만 오면 트럭 옆에서 딸치던 아저씨가 있었음. 처음엔 몰랐는데.. 어느날 문득 옆을 보니 등교하는 애들 보면서 그러고 있더라는... 그때는 엄청 반항적이였고 입이 무척 걸걸했었기 때문에 빤히 보다가... "ㅂㅅ ..." 이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 못봤어요.. 미안해요 아저씨.. 소리질러주길 바랬던것 같은데....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8:12:02	0	삭제
		우리집 막내가 그렇게 쫓아와요 샤워할때도 오고.. ㅠ 왜이러는 궁금하긴 함.. 올해 10살인데도 아직도 ㅠ
	80	넷째딸의 생존기 (실화주의, 스압주의) [새창]	2014-07-24 19:36:48	6	삭제
		더! 더! 더! 더 털어봐요! 작성자님 더더더더!!
	79	유채영씨 사망하셨다네요.. [새창]	2014-07-24 09:49:07	1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8	노량진 리본 가위로 자른 일배회원 시민에게 적발 [새창]	2014-07-23 18:54:05	3	삭제
		아.............음...............하아............
	77	오늘 친한 분이랑 첨으로 헬스 갔다가 쫓겨 났는데요. 답변 좀요. [새창]	2014-07-23 17:45:16	0	삭제
		음... 저도 직장동료분이 가르쳐줬지만 그런적이 없었어요... 오히려 나중엔 트레이너분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던데; 동료분이랑 경쟁하시는 줄 ㅋㅋㅋ
	76	야 비온다~~~~~~~~~~~~~~~~~~~~~~~~~~~~~~~~~~~ [새창]	2014-07-22 23:48:30	24	삭제
		집사 잠옷도 자랑하는 자애로운 작성자님의 마음때문에 추천 ㅋㅋㅋ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1:03:39	0	삭제
		모자두 이쁘고 고양고양이두 느무 이쁘네여~ 두번째 나눔 신청해봅니다~ [email protected]
	74	"살아남은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새창]	2014-07-19 15:05:46	7	삭제
		아이들이 아픔을 딛고 꽃같이 피어나길. 유족들이 더 이상 눈물 흘리질 않길 빌어요...
	73	자고 일어나서 가장 기분이 좋을 때 [새창]	2014-07-16 23:25:11	0	삭제
		부럽네요.... 우리집 애들은 눈뜨자마자 눈이 마주쳐요.. 다시 자면 가차없이 볼따구에 앞발을 올리고 살짝 발톱을 꺼내요.....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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